전기현의 씨네뮤직
[] 다시보기   |   2011.07.08 ~
전기현의 씨네뮤직
제목 사랑하는 이에게 나침반을.. 작성일 2012-01-31
작성자 심종선 조회수 31361

입력된 문자는 총 0자 (최대 250자) 입니다.
총 의견수 5 개
하얗게 소복 쌓인 눈으로 덮힌 벌판에서 나침반 필요하겠죠?
이 곳에서의 아름다운 만남으로 인해 서로가 서로의 나침반이 되어주었어요^^     (2012.02.01 13:01)
심종선님 반갑습니다. 귀한 글 읽고 또 읽으며
전기현의 씨네뮤직이 우리들에게 쥐어 주려는
나침반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1.31 23:37)
아웃 오브 아프리카 영화 이야기 였군요..
반갑습니다..심종선님..
요즘은 왜 이런 멋지고 아름답고 깊은 의미를 담은 영화가 안나오는지..아쉽습니다.     (2012.01.31 19:50)
심종선님 반가워요^^~
눈이 하얗게 쌓였네요..
이번 눈은 내 마음에도 소복이 쌓이는 것 같습니다....
종선님의 글,, 한 번 읽어 보고, 두 번째 더,,, 천천히 읽어 보았습니다..
'영혼의 만남' '사랑의 치유' '나침반을 준다는 거...'땅의 시선',,, 더 생각해 봐야겠어요............^^     (2012.01.31 16:55)
심종선님, 나침반의 의미 , 깊이 생각중이었습니다. 오늘 흰눈이 아낌없이 휘날리며
쌓이는 눈을 보며 , 녹아 흔적도 없어지는 눈. 귀한 글로 소중히 시간을 음미합니다.
귀한 소통의 글 감사드립니다.     (2012.01.31 16:1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자

조회수

[공지] 시청자 여러분의 영화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OBS 2022-06-28 31307
194 안현숙님의 [혼자보기 아까운 멋진 설경] 다시 올립니다~ [17] 최문숙 2012-02-06 31220
193 미리보기 수정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5] 전기현의씨네뮤직 2012-02-06 30382
192 그대 길을 향하려나? [전기현의 씨네뮤직]30회와 동행. [37] 이명자 2012-02-05 38531
191 보고 싶은 영화 '오케스트라의 소녀' [11] 이현수 2012-02-04 30660
190 < 전기현의 씨네뮤직 > 30회 축하 [65] 최문숙 2012-02-02 49806
189 30회 [전기현의 씨네뮤직] 기대하며 [49] 이명자 2012-02-01 39223
188 우리는 감성코드가 같은 사람들이다! [36] 김경민 2012-01-31 32741
187 오드리 햅번을 추억하며... [8] 안현숙 2012-01-31 31277
186 사랑하는 이에게 나침반을.. [5] 심종선 2012-01-31 31362
185 보고싶은 영화 "츄바스코" [7] 송인해 2012-01-30 32435
pagecount :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