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현의 씨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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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기현의 씨네뮤직 > 30회 축하 작성일 2012-02-02
작성자 최문숙 조회수 49806
첨부 전기현의_씨네뮤직30회축하-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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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65 개
이거이 발랄상큼최종버젼입니당~^^
경민님~ 지선님~ 따라해볼 생각을 못했었네욤~ㅋㅋㅋ
J-26도 썩소도 미소도 아닌 것이 귀여운 표정이었네요,,,ㅋㅋ
J-18도 따라하고 나니 진짜!!! 재미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겸둥이버젼들이네요~^______^~     (2012.02.08 19:39)
지선님은 J-18 따라 하셨나요? 지선님 반가워요~     (2012.02.08 18:50)
문숙님 이거이 최종 버젼이예요?^^발랄하고 상큼해요. 배경이 바뀐건데 인물까지 훤해보여요...ㅋㅋ
네 경민님 따라했서요^^!!     (2012.02.08 13:34)
J-26에 언제나 눈길이 꽂히는 이유는?
함 따라 해보세요~ 절로 웃게 되네요...모두 즐거운 오후 되세요~     (2012.02.08 13:04)
네~현숙님.. 먼저 바쁘게 만들었던 것이 급한 일 끝내고 보니,,, 화사하고 즐거움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파티느낌으로 바꾸었어요~ㅋ
아,, 현숙님~ 먼저 글에 댓글 보셨었죠?
그냥 내려 보내기엔 아깝잖아요~ 정말 시원하고 드넓은 하늘에 보기 어려운 하얀 눈의 멋진 풍경인데,,,
[혼자 보기 아까운 멋진 설경] 사진 제가 올려 드릴게요..     (2012.02.06 20:45)
문숙님~포스터가 더 화사해진 느낌이네요..30회 축하사연들에 어울리지 않는 사연같아 제 사진은 내렸습니다.
배려 감사드려요,,,^^     (2012.02.06 18:32)
30회도 역시,,, 좋았겠죠?
저도 같이 BRAVO전기현!!!!!!!!!!!!     (2012.02.05 00:33)
문숙님, 30회 귀한 시간으로 한국사회에 정말 가까운 소재로 선정되었는데 우리들의 젊음,
청년들의 젊음 에 정말 공감 이상의 시간이고 작품들 ...BRAVO 전기현 !!!!!!!!!!!!     (2012.02.04 23:24)
새바탕사진, 수고와 사랑과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BRAVO ~~~~~~~~     (2012.02.04 13:02)
현숙님~ 지선님~ 경민님~ 명자님~!!! 날씨가 많이 풀렸죠?^^
入春大吉~ <전기현의 씨네뮤직>30회 하는 날~! 입춘!!! 기분좋은 토요일되시기를~! ~^________^~     (2012.02.04 11:38)
열정 열정 열정이 넘치시는 분들이네요..^^ 전 서울 송파구에 사는 사십대 후반 아줌마입니다.
살짝 궁금하실까봐...ㅎ 첫 곡이 그리그의 솔베이지 송 나오는 오늘 음풍 기대합니다. 굿 나잇~     (2012.02.02 23:09)
군납 복분자주...부럽사옵니다...옆에서 사극 보는 사람들로 인해 사극체가 자연스럽게 나오네요ㅋㅋㅋ
저는 소주 한 잔으로 cheers~!!! 하겠사옵니다^^     (2012.02.02 22:18)
하하하^^ 볼 때마다 풍족합니다! 즐겁습니다~!!
저도 호랑이 동감입니다. 어흥~~~     (2012.02.02 21:57)
댓글은 수정이 가능해야 하고 수백개도 달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뭔말을 했는지 잊어 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핸말 또 하고 다니는 거는 아닌지 걱정됨.ㅋ     (2012.02.02 18:15)
와인과 복분자주 cheers!!!!!! 저는 온리 커피 cheers!!!!!!
명자님 오늘 밤에 만나요...
(으응, 눈이 뚱그래지신 명자님 보이내요...)음풍에서요...     (2012.02.02 18:14)
아, 복분자주 cheers!!!!!! 수고 많으셔서 감사 ~~~~~~~     (2012.02.02 18:11)
문숙님 군사기밀 아니예요? ㅋ
제가 신바람 난거 명자님은 보이시나요...오늘 신나게 할 일 했습니다.     (2012.02.02 18:09)
어제 했어야 할 중요한 서류작성,,, 오늘 오전에 부랴부랴 하느라 여기 댓글은 건성건성보아서 궁금해요~^^
아까 서류 보내고 이제 마음이 홀가분했는데,,,,,
자~!! 오늘도 즐거운 저녁 지내겠습니다~^_____^~
일도 하나 마무리 했고~ 병장님이 가져온 [군납 복분자주] 한잔으로 ~~cheers~~~^^     (2012.02.02 18:07)
경민님의 속깊고 따뜻한 유머에 감사하다는 말씀이구요~
기현님은 호랑이가 안데 있는 것 같아요!! 동감!!! 외유내강의 실현!!!
이번 [30]은 그동안에 교과서적인 멋진 모습에 밀린 다양한 표정들을 모은 것이거든요^^~ㅋㅋ     (2012.02.02 18:01)
ㅎㅎㅎ 문숙님 표정 하나하나느 넘 귀여운데 기현님은 꼭 귀엽기만 한 성격은 아닌 안에 호랑이를 키우고 있을거 같은 면이 있다는 이야기예요...     (2012.02.02 17:58)
문숙님 무슨 말씀이예요?     (2012.02.02 17:56)
현숙님 그렇지요? 저두요...사알짝...
그런데 사람을 넘 즐겁게 하내요.
표정 하나 하나가 넘 귀엽다고 하면 뭘 모르고 하는 소리겠죠? ㅋ     (2012.02.02 17:31)
현숙님, 함께 즐기며 공감입니다. 문숙님의 열정으로 함께함에 행복합니다.     (2012.02.02 17:00)
문숙님 정성에 기가 죽습니다..나름 저도 오래된 팬인데.......^^     (2012.02.02 16:54)
자꾸보아도 [전기현의 씨네뮤직 반] 졸업 앨범 보는기분 , 학생이 많은데 , 모두 다른얼굴이니
작업자의 정성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2012.02.02 13:36)
문숙님, 세상은 좁고 세상은 아직도 따뜻합니다. 깨끗한 마음들. 감동인데, 문숙님 30회까지
아직 커피 마실 시간도 없었습니다. 얀 띠에르션 작품과 원어로 적어주세요. 시간되시는대로.
건강조심 하시고요. 잘 챙겨드시고요. 건강해야 오래할 수 있습니다. 정말 수고많으세요.     (2012.02.02 13:31)
와우!!!!!!!!축하축하!!!! 너무 멋지십니다~!!!!! 그런 멋진 일이~!!!!!!!!!!!@@~!!!!!!!!
저도 전에 기현님 소개로 알게 된 얀 띠에르센에게 음악 너무 좋다고 메일 보냈더니
자기 작업실에서 찍은 바깥 동네풍경 사진 답장으로 보내 준 거 받고 너무 좋았었는데~~~!!!
와우!!! 오늘 너무 기분 좋은 날~^_________^~ 이 기분 쭈~~~욱 이어 가세요~♡♡♡
So You 정말 감동이었어요~ 너무 좋아요~♡♡♡♡♡♡♡     (2012.02.02 13:27)
문숙님, 그 마음 충분히 이해, 너무 수고와 선택이 우월. 아마도 전기현 진행자님의 시대가 오겟습니다.
모두가 진실한 마음으로 작업. 보이지않는 희생이 정말 따릅니다.
전 오늘M. Hoppe/So You 에게 악보를 팩스로 보내준다는 메일받고 꽈당. 총맞았음.
전기현씨로 인해 소개받은 내용도 보내려고요. 사랑하는 모든사람들.     (2012.02.02 13:22)
명자님~ 지금 다시 수정 조금해서 올렸는데요,,완성형ㅋㅋ
저,, 이거 좀 병적이에요.. 어제 밤~ 간단하게 해서 올리고, 서류작성할 것 있었는데,,
대충이 안되는 거있죠... 내 맘에 들게 깔끔하게 끝내려 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지나더라구요..
작업할 때도 그래요... 어느 작가분께서 장편소설을 쓸 때 단 몇 줄 가지고 1주일 동안 아무 것도 못하고 수천 번을 수정수정 했다는 말이 생각났어요.. 내 얼굴도 아니고,, 기현님 얼굴인데,,, 싶고~ㅋㅋ
다른 사람의 글도 함부로 발췌하여 내 맘에 드는 테마로 프레임을 맞추어 간다는 것이,, 좀 마음에 걸리는 게 많아요..
게다가,,, 남의 그림이나 사진,, 글이나 시,, 작가의 동의 없이 퍼 올리는 거,,, 안 좋아하거든요.
정말 한 문장 정도는 출처를 밝히고 쓸 수 있지만,,, 그 이상은 작가의 동의를 구하는 게 원칙이죠.....
여기 게시판에 글 올리는 분들도 아직 인사도 나누지 않은 분들이 있고,,,
그렇다고 아는 분들 글만 뽑아 하는 것도 '그들만의 축제'로 모양이 안 좋고,,,
저도 작업이 아깝기는 하나 일단 그 건은 접기로 할게요,, 양해해 주셔요~^_____^!     (2012.02.02 13:16)
진행자님, 우리에겐 30세의 청년으로 보임을 실감합니다 . 기쁨과 삶의 행복이 보입니다.
30회 진행 축하드립니다.     (2012.02.02 13:00)
문숙님, 어찌하면 이렇게 표정이 다양한지요. 어린아이의 모습에서 ~ 현재의 모습까지 다 보는느낌.
어느 포스터 보다 값지게 나왔습니다. 영화와음악에 푹 빠져 살아온 삶의 영역이 보입니다.     (2012.02.02 12:59)
맞다. 이거 책받침으로 제작해서 채널은 2번부터라는 obs 광고 문구 넣어서 학생이나 일반인들에게 배포하면 돈 얼마 안들고 광고 효과 백배~     (2012.02.02 12:13)
문숙님 충분해요...지선님은 일하다가도 지금 킥킥하고 계실듯요~     (2012.02.02 12:11)
삶을 진정 사랑하며 자신의 실력을 겸손히 내어놓으며 잠잠한 인품의 사람을 만나 행복하고,
정말 자신의 시간들에 최고의 것으로 우리에게 공급하는 진솔한 마음의 소유자라 사랑합니다.
문숙님, 많이 퍼오지마시고 문숙님의 재치처럼 한두 귀절만갖고 요리나 퓨전 요리로 먹고싶은데
모두 다보면 더 많이도 행복 하겠지만 참으렵니다. 코팅해서 나의 추억 나의 연인 이라 보일겁니다.
모두를 쓰려 트려야지 긴장하고 살지요.     (2012.02.02 12:04)
정말 재미있는 아이디어 쏟아지네요~ 코팅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선님 나두 8,13,6 이런 거 볼 때~ 혼자서 완전 빵 터져요!!!!!!!!!!!!!!!!!!!~ㅋㅋㅋㅋㅋ
명자님~ 게시판 글,,, 작업은 거의 끝났는데요,,, 남의 글 퍼오는 거 여러가지로 좀 어려운 점이 있네요..
경민님의 스마트 이미지 오늘은 많지가 않죠~?ㅋㅋ
기현님은 어떤 모습을 좋아하실 지,,, 그것도 궁금!!!ㅋㅋ     (2012.02.02 11:57)
맞는 말씀입니다....우리는 최고의 시청자로 거듭날 것이다...그대들도 그리하라~     (2012.02.02 11:56)
암튼 어제 명자님 눈 위의 미술이나 이 작품은 저 두손 두발 다 들게 했습니다.     (2012.02.02 11:55)
지선님, 2번 크릭, 확대자동 연출 ,
너무 사랑스런 표정에 우리의 모습도 관리 잘하시길 기대합니다. 문숙님의 운동 페이지 아직 전이지만
따뜻함과 변신의 기회 이룰겁니다. 사란은 자기가 사랑하는일을 하면 저 모습처럼 기쁨이 보이는것
느낍니다. 애쓰고 수고하라 그리고 열정을 보이면 방속국 친구들 이 정도는 따라야하지 않는가???
무엇을 위해 배우고 익히는가? 일을 즐기고 자기의 일에 충성함이 자기에게 충성함을 받는길 아닌가???     (2012.02.02 11:54)
지선님~ 키웠어요^^~ 작은 이미지에서 깨지는 거 몰랐어요^^
그런데 나 못 본 님들의 댓글이 많은 거 같아요,,ㅋㅋ 다 날라 가 버렸어....ㅠㅠㅠㅠ     (2012.02.02 11:52)
책받침 만들어 가지고 팬들에게 나누어 줘도 될듯요~     (2012.02.02 11:52)
인생아~ 게 섰거라! 명자님! 잡아서 대령이옵니다.     (2012.02.02 11:52)
판넬에 액자해서 선물 해드려도 좋겠어요~     (2012.02.02 11:51)
아 인생아, 너 거기머물수 없니 , 나 잠간 많이 놀다 가련다 하고 싶은데 화살처럼가는 시간속.
이 30은 진행자의 어린 모습도 보는듯 어린시절부터 그의 마음의 시간을 보는듯, 아주 자기의
행복한 시간을 보여주는것 같아 7개월의 시간이 아닌착각도 하며 젊은 모습에서는 깜짝도 놀라며
시간을 모아모아 어느 진행자가 이런 대접을 받을까요. 두뇌이 집합과 예술의 공감이 주는 작품     (2012.02.02 11:49)
문숙님 이름 근데 너무 작아서 안 보여요. 날짜만큼 키워도 될듯요~~~~^^     (2012.02.02 11:48)
우리들이 모두 즐거우니
기현님과 제작진께도 기쁘고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___^~
(명자님~~~ ! 30 찾아 왔어요~ㅋㅋ이제 되었죠?ㅋㅋㅋ )     (2012.02.02 11:48)
Designed by MS Choi!!!!!!!!!!!!! it's so YOU. it's a subtle & so charming, so humorious!!!!!!!!!!!!!!!!!!!!!!!!!!!!!!
BRAVO BRAVO BRAVO , where's gone first one with 30 ?????     (2012.02.02 11:43)
designed by Choi 문숙님 이거 중요 하죠??? ㅋ     (2012.02.02 11:38)
지선님 저 18번 찾아 보고 지선님 나 어떡해랑 함께 전 넘어 갑니다...     (2012.02.02 11:37)
ㅋㅋㅋ18번 어뜩해~!ㅋㅋㅋㅋㅋㅋ     (2012.02.02 11:32)
지금 보니 빠진 게 있는데,,, 날짜와 designed by Choi 넣을게요~^^
어제 쫌~~~~ 애썼는데~ 기쁘게 보아 주시니!!! 힘이 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2.02 11:31)
5회 때 올 블랙 수트 참 멋졌어요.     (2012.02.02 11:31)
와~!!!!!!!!!!!!!!!!!!!!!!!!!!!!!!!!!!!!!!!!!!!!!!!!!!!!!
이렇게 재밌는 표정들도 기현님 안에 있었군요^^
ㅋㅋㅋ8,9,13회 표정 너무 웃겨요~!!!진짜진짜 애쓰셨어요. 문숙님 정성의 온도가 여까지 전해져요!!!!     (2012.02.02 11:29)
명자님의 최고의 찬사가 문숙님에게도 힘이 되었겠습니다. 문숙님 화이팅~ 속의 것도 붙이는 마력 해독 가~ㅋ     (2012.02.02 11:14)
경민님 아름다운 그녀는 속의 것도 붙이는 마력이 있으니 우선 감상하며, 숨쉬고, 이 뿌듯함 세상에 알립니다. "최문숙 넌 할 수 있어, 넌 해야만해, 세상이 너를 위해 너의 자리 준비해두었어"라고 외침이 귀에 쨍쨍     (2012.02.02 11:11)
이거 댓글 다는데 선택 사진으로 있음 좋겠어요 넘 표정 다양해요~     (2012.02.02 11:09)
각각회차당 번호까지의 섬세함, 순서별 나열에도 미적 감각, 그안의 신비로움, 무언가가 있습니다.
문숙님, 정말 전문가의 묘사를 사진 한장 한장에서 읽으며, 우리들의 사랑도 함께함이
전 큭게 칼라복사하여 코팅할겁니다. 2012년의 추억입니다. 문숙님, 오늘아침은 쓰러질 소식또 들어왓습니다.     (2012.02.02 11:08)
문숙님 진짜 수고 하셨어요~ 이 댓글은 지울거예요...나중 사람들을 위해 댓글방요...
메인 페이지 댓글과 댓글방의 댓글 구별하면 좋겠어요...댓글방에선 사소한 대화 메인 페이지에는 굵은 댓글     (2012.02.02 11:07)
물론 가만 있어도 멋진 모습이시겠지만~ㅋㅋ 다양한 표정&모습&분위기를 찾아 보앗습니다
기현님이 기이한 표정에 소름털고 계신 건 아닌 지,,,,ㅋㅋㅋ
저도 여러분 모두에게 비~~~이~~~~ㄱ!!!! 허그!!!!!♡♡♡♡♡♡♡♡     (2012.02.02 11:02)
오늘 아침에 외출해야 하는데 너무 기온이 낮아서 좀 무리일 것 같아서,,, 결석했습니다!윽!! 건강먼저~^^
번호는 <전기현의 씨네뮤직>의 회차입니당^^~ 1회부터 29회까지 한 컷씩!!!
기현님과 만드시는 모든 분들과 시청자들~ 그중에 우리들 자축하며~^____^~
이 좋은 프로가 계속 되기를~! 계속 발전되기를 바랍니다~^^     (2012.02.02 10:59)
비이이이이익~ 허그요~~~~`     (2012.02.02 10:55)
경민님, 사랑합니다. 모두의 열정. 아침 부터 추위와 상관없이 눈물이 글썽, 다른감동도 소식도 더하여.
"우린할 수 있어, 우리 시간 후회하지 않아" 라고 외치며 문숙님 , 많이 감사합니뎌. 어찌할까요.     (2012.02.02 10:53)
명자님, 문숙님의 30회 축하 진상품들이 하는 말
우리 죽지 않아서 라고 하는 거 같아요~
이 기운 받아 기현님도 올 한해 무탈하게 쭈욱 가시리라 사료되옵니다.     (2012.02.02 10:46)
각각의 사진이 어쩜 그리 개성이 강하고 세상에, 어디서 뽑으셨는지...
사람은 가꾸어야 한다더니, 정성을 드리니 진행자님 젊어 보이고, 온갖 표정의 소유자이십니다.
LOVELY, LOVELY, LOVELY ^^^^^^^^^^^^^^^^^^^^^^ o ^^^^^^^^^^^^^^^^^^^^^     (2012.02.02 10:43)
BRAVO!!!!!!!!!!!!!!!!!!!!!!!!!!!!!!!!!!!!!!!!!!!!!!!!!!!!!!!!!!!!!!!!!!!!!!!!!!!!!!!!!!!!!!!!!!!!!!!!!!!!!!!!!!!!!!!!!!!!!!!!!!!!!!!!!!!!!!!!!!!!!!!!!!!!!!!!!!!!!     (2012.02.02 10:34)
문숙님, 클릭해서 크게 보니 너무 다 이쁘고 사람을 즐겁게 합니다.
(제가 명자님 어투를 자꾸 닮아 가는 것 같아요~)
전기현님이 전오공이 되는 순간입니다.
J-26 찜입니다.
오늘 엄청 춥다네요...명자님,문숙님,지선님,인해님,현숙님
전기현의씨네뮤직 매니아 여러분! 추운 날씨 지혜롭게 피해 가세요~
싸나운 날씨에 감성 딸려도
내일은 재방으로 모레는 본방으로
감성 에너지 충전 할 수 있으니까
쫌만 차으세요들~     (2012.02.0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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