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시청자 여러분의 영화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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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
2022-06-28 |
31310 |
194 |
안현숙님의 [혼자보기 아까운 멋진 설경] 다시 올립니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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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숙 |
2012-02-06 |
31220 |
193 |
미리보기 수정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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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현의씨네뮤직 |
2012-02-06 |
30382 |
192 |
그대 길을 향하려나? [전기현의 씨네뮤직]30회와 동행.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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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자 |
2012-02-05 |
38532 |
191 |
보고 싶은 영화 '오케스트라의 소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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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수 |
2012-02-04 |
30660 |
190 |
< 전기현의 씨네뮤직 > 30회 축하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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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숙 |
2012-02-02 |
49806 |
189 |
30회 [전기현의 씨네뮤직] 기대하며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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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자 |
2012-02-01 |
39223 |
188 |
우리는 감성코드가 같은 사람들이다!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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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
2012-01-31 |
32742 |
187 |
오드리 햅번을 추억하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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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숙 |
2012-01-31 |
31277 |
186 |
사랑하는 이에게 나침반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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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종선 |
2012-01-31 |
31362 |
185 |
보고싶은 영화 "츄바스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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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해 |
2012-01-30 |
32436 |
(so**)
OBSW티비에서는 29회 하고있고, 컴모니터에서는 30회 다시보기하고 있고
<전기현의 씨네뮤직> 멀티플렉스관이 되었습니다ㅋ~^______^~ㅋ (2012.02.08 19:46)
(ml**)
(cer*****)
(ml**)
(yes***)
저 있다 와서 지우게요~ (2012.02.08 13:12)
(ml**)
함께하는 친구들 까지 동행하며 글로 나누며, Coffee Cheers!!!! (2012.02.08 13:08)
(yes***)
(ml**)
(yes***)
오늘 울 동네 하늘이 아래 사진이랑 비슷합니다.
믿거나 말거나요지만요~
이번주 금요일 재방이 없으니 미리보기라도 착실히 빨리 올라 왔으면 좋겠네요~ (2012.02.08 13:01)
(yes***)
(so**)
경민님~ 추운데 잘 지내시나요? 지선님도 잘 계시겠죠?
조금 전에 들어 왔는데요, 날씨가 좀 풀렸다가 추우니까 오늘은 바람이 더 속으로 파고드는 것 같아요@@
모두모두~~~~ 따뜻하고 편한 저녁시간 누리시기를~~~~~!!! (2012.02.07 18:00)
(ml**)
감사드립니다. 생존에 미소짓는 일하며, 헤어진후 울지않고 좋은추억 만들려고요.
언제 시간되면 특별. Monastere 사진 올립니다. (2012.02.07 17:54)
(so**)
그 중에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Monastere였어요~♡^____^♡~
내가 많이 아팠을 때,,, 큰 치유의 힘이 되어 주었던 곡입니다... '생명의 은인'
어머님 생신에 저도 신청곡 기다리겠습니다~^_____^~ (2012.02.07 17:49)
(ml**)
(so**)
얼마나 많은, 얼마나 깊은, 얼마나 절절한 사랑이,,, 하나의 귀한 가정을 만드는 지,,,또 느끼게 됩니다~♡
현숙님~ 아이들 그리움으로 가슴이 가득하시겠네요.. 건강하고 훌륭하게 성장되리가 믿습니다~♡
경민님~ 오늘 즐거움이 확!! 느껴져 옵니다~^^ 작은 것의 소중함은 나이들수록 더한 것 같아요^^~♡ (2012.02.06 20:40)
(ml**)
우리의 성숙이 귀한 젊은이의 미래를 행복하게 가까이 가도록 하는 마음. (2012.02.06 18:32)
(ah***)
가족의 사랑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명자님 사진과 글 잘 보고 갑니다..^^ (2012.02.06 18:28)
(ml**)
(yes***)
작은 것들이 큰 것을 대변할 때가 많이 있지요?
명자님, 건데 이거 시네뮤직 2회씩 엮어서 제작 되는거 아닐까요?
전 전에 부터 그런 생각이 들던데요?
명자님, 저 오늘 제가 좋아하는 것들 마악 하고 싶어지는 그런 날입니다.
이것 저것 조금씩 하구요~
건데 이 하고 싶은 마음 이거 잘 다스려야 할거 같아요.
이것이 고갈되면 바람빠진 풍선 같을거 같아요...
적당히 빠져갈 때 자전거 타이어 바람 넣듯
그렇게 울들 생활도 이제는 다스려 줘야만 하는 뭐 그런 이유가 있는거 같아요~ (2012.02.06 14:43)
(ml**)
job의 책임감/성실성을 말하는 것인데,수준이 이래하고 만방에 공표한 자폭자살이지요. (2012.02.06 14:32)
(yes***)
우린 즐기고 있으니까요.
저 다시보기 하고 갑니다.
모두 즐기는 일들로 하루가 행복하시길요~ (2012.02.06 12:42)
(ml**)
두려워말고 모두의 사랑으로 본인이 가장 중요한것 이해하는 시간이되기를 기대합니다. (2012.02.05 21:23)
(fee*****)
한눈도 팔지 못하게 한 가슴 뭉클한 시간이었어요.
30회 다시 보고 싶어서 미리보기도 기다립니다.
'전기현의 씨네뮤직' 앞으로~ 앞으로~ 무한발전하기를!!!
'전기현의 씨네뮤직' 가족님들도 대보름달에 소원 비시고 만사형통 하시고요. (2012.02.05 21:04)
(yes***)
아주 조금 미완성의 달 저도 보았습니다.
지금 다시 보니 아까 보다 좀 더 가까워 진거 같아요... (2012.02.05 20:48)
(ml**)
(ml**)
(yes***)
정말 밑에 사진 시원하네요...명자님은 봄 너머 여름을 불러 오셨네요.
문숙님, 명자님 달님이 휘엉청 밝았네요~ 해피 보름 ~ (2012.02.05 20:12)
(so**)
이번 주엔 아이들이 개학하는거죠~? 날씨가 또 추워진다는데 입춘후에 감기 특별히 조심해야겠네요..♡
명자님~ 사진의 풍경들이 마음에 위로를 주네요~
기현님~BRAVO~ 명자님~BRAVO~ 경민님~BRAVO~!!!!!! 끼고 싶은 사람들 모두~BRAVO~!!!!!♡♡♡ (2012.02.05 20:10)
(ml**)
(ml**)
시간을 내어 자작 음풍을 즐기며 귀한마음들 좋은말 다 새깁니다. (2012.02.05 15:57)
(so**)
<전기현의 씨네뮤직>의 훌륭한 콘텐츠에 비하여
시각적으로 너무 미흡한 것이 안타까운 현실인 거죠.. 충분히 시정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건데,,,ㅠㅠ
방송국의 특성과 상황을 잘 모르는 상태니,, 이젠 그만 두려고 해요.. 기대 안한다는 거죠ㅠㅠ
명자님, 경자님,,, 오늘은 정말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입춘이란 절기가 그냥 있는 건 아니에요^^~
좋은 날~~~!! (2012.02.05 15:50)
(yes***)
정말 어제 앞프로에서 보다 시작 들어갈 때 화면이 어둡게 시작되더라고요~
차차 시간이 지나 갈수록 익숙해 진건지 좀 나아진거 같았어요...
우리가 겉으로 보이는거에 치중해서 이러는 거 아니잖아요?
프로의 위상을 위해서 그렇지요...
암튼 계속 좋아지는 가운데 함께 하길 바랍니다.
기현님 몇년전 국민대학 강연도 엄청 자연스럽게 잘 하시더라고요... (2012.02.05 13:18)
(ml**)
(so**)
[다시보기]로 빨리 보고 싶습니다~^____^~
그런데,,, 지난 번에도 기다리다,,, 30회에는 되겠지,,,, 했던 조명문제는
그대로, 별 변화가 없는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
29회부터 약간만 당겨 진행자를 화면에 좀 더 크게 나오게 했다는 것,,, 외에는 별로,,ㅠㅠ
이제 더 이상 바라는 것도,,, 필요없고, 맘만 상할 것 같네요..
공영 3사까지 모두 시청률 따라 부유하는 세상,,
OBS에서 기현님의 영화와 음악, 그리고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할 것 같아요.
그것만도 감사한 일이니까요..^___________^..
<전기현의 씨네뮤직>~~~ 오래~~!!! 함께 해 주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2012.02.05 13:09)
(yes***)
갑자기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라는 노래가 생각나
귀에는 지금 신나는 노래가,
저는 지금 노래를 타고 궁전으로 날아 가고 있습니다.
명자님의 눈높이 낮추시고 함께 가시는 아름다움 느껴집니다.
그리고 넘 기성화 되는거 원치 않아요.
기현님의 특성 잘 살려 그의 특별함이 이 프로에서 활짝 피길 바랍니다.
국화빵도 세월 지나니 붕어빵으로 진화 하더라~
프로도 만날 그곳에 머무르지 않기를 바랍니다.
문화 전반에 생각의 틀을 조금 넓힐 때도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2012.02.05 11:56)
(ml**)
그들을 위해 격려하는 시간을 조성해야 하는데 귀한 시간을 놓쳤습니다.
진행자도 30회 보며 고통 스러웠을 겁니다. 참된 소통은 마음 ~ 마음 , 입담이 아닌.. (2012.02.05 10:59)
(yes***)
명자님 BRAVO~ 명자님BRAVO~ 명자님 BRAVO~
명자님, 우리 모두 DNA가 같은 사람들 아닌가요?
어쩜 이렇게 제가 하고 싶은 말을 글로 옮겨 놓으셨는지
공감 공감 또 공감입니다.
제작자님 여러분!
전기현님에게 집중해 주세요~
위의 글과 같은 이유로 우리는 그를 보석이라 부른답니다.
기현님 사랑합니다.
명자님 사랑합니다.
날씨 좋아요~ (2012.02.05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