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현의 씨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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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 길을 향하려나? [전기현의 씨네뮤직]30회와 동행. 작성일 2012-02-05
작성자 이명자 조회수 38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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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37 개
사실은 지금에서야,,,, 30회,,,, 제대로 다시보기 하고 있습니당~!!!
OBSW티비에서는 29회 하고있고, 컴모니터에서는 30회 다시보기하고 있고
<전기현의 씨네뮤직> 멀티플렉스관이 되었습니다ㅋ~^______^~ㅋ     (2012.02.08 19:46)
지선님, 추우시지요.며칠만 고생하면 봄이오겠지요. 그리움은 우리도 컸습니다.     (2012.02.08 13:38)
그간 많은 글 올라왔었네요. 헉헉..읽느라...워낙 주말부터 화욜까지 정신이 없는데 지난 며칠 유난히 분주했어요. 홈페지 못 열어봐서 자꾸 씨네뮤직 식구들 많이 생각 났습니다.막바지 추위가 정말 대댄하네요...오들오들..     (2012.02.08 13:29)
행복의표현 입니다. 점심후 커피, 마당에 cinemusic는 흔적도 없지만,영원히 우리마음에 함께 !!!((     (2012.02.08 13:16)
ㅋㅋㅋ 커피 할려구요...이제 천리안입니다. 명자님....이런 댓글은 지워야 겠지요...
저 있다 와서 지우게요~     (2012.02.08 13:12)
저희는 행복한 세대들,귀한 프로그램으로 예방의 치유도 받으며, 진정한 행복을 누리지요.
함께하는 친구들 까지 동행하며 글로 나누며, Coffee Cheers!!!!     (2012.02.08 13:08)
넵...기분 전환하고 왔어요...개인적으로 30회가 마음 다스리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살짝 전합니다.     (2012.02.08 13:06)
경민님, 아름다운 하늘아래 아름다운것으로 동행하며 그 하늘 바라봅니다. 행복한하루!!!     (2012.02.08 13:05)
다들 잘 지내시나요? 기상예보 보다는 한결 날씨가 누그러진거 같아요.
오늘 울 동네 하늘이 아래 사진이랑 비슷합니다.
믿거나 말거나요지만요~
이번주 금요일 재방이 없으니 미리보기라도 착실히 빨리 올라 왔으면 좋겠네요~     (2012.02.08 13:01)
문숙님,이번 주에 개학하고 이번 주에 방학하네요~     (2012.02.07 18:44)
지난 추억을 나누고,, 새로 좋은 추억 많이 만그시기 바래요~^____^~
경민님~ 추운데 잘 지내시나요? 지선님도 잘 계시겠죠?
조금 전에 들어 왔는데요, 날씨가 좀 풀렸다가 추우니까 오늘은 바람이 더 속으로 파고드는 것 같아요@@
모두모두~~~~ 따뜻하고 편한 저녁시간 누리시기를~~~~~!!!     (2012.02.07 18:00)
문숙님, 어제 선곡의 흐름 쓰러지고, 짜빠트리고, 묘한 힘. 이미 알지만 대단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생존에 미소짓는 일하며, 헤어진후 울지않고 좋은추억 만들려고요.
언제 시간되면 특별. Monastere 사진 올립니다.     (2012.02.07 17:54)
명자님~ 어제 음풍 마지막곡이 Khalil Chahine의 곡이었는데 기억하세요~?^^
그 중에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Monastere였어요~♡^____^♡~
내가 많이 아팠을 때,,, 큰 치유의 힘이 되어 주었던 곡입니다... '생명의 은인'
어머님 생신에 저도 신청곡 기다리겠습니다~^_____^~     (2012.02.07 17:49)
♡♡♡♡♡ 귀한 사람들 모두 사랑합니다. ♡♡♡♡♡     (2012.02.06 20:50)
명자님~ 가족의 사랑이 당연한 것 같지만,,, 전혀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거...
얼마나 많은, 얼마나 깊은, 얼마나 절절한 사랑이,,, 하나의 귀한 가정을 만드는 지,,,또 느끼게 됩니다~♡
현숙님~ 아이들 그리움으로 가슴이 가득하시겠네요.. 건강하고 훌륭하게 성장되리가 믿습니다~♡
경민님~ 오늘 즐거움이 확!! 느껴져 옵니다~^^ 작은 것의 소중함은 나이들수록 더한 것 같아요^^~♡     (2012.02.06 20:40)
현숙님, 소유물이 아닌 인격체, 이제 함께 걸어가는길, 저도 독립심 주신 어머님께 깊이 감사하며,
우리의 성숙이 귀한 젊은이의 미래를 행복하게 가까이 가도록 하는 마음.     (2012.02.06 18:32)
고등학생 아이 둘을 멀리 유학 보낸 엄마로써 위로받은 느낌으로 30회 보았습니다.
가족의 사랑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명자님 사진과 글 잘 보고 갑니다..^^     (2012.02.06 18:28)
최문숙님, 30회 보시고 깊은 감정이 있으시리라 기대합니다. 글로 뵙지요.     (2012.02.06 16:35)
명자님 좋으시겠어요~ 맞습니다.
작은 것들이 큰 것을 대변할 때가 많이 있지요?
명자님, 건데 이거 시네뮤직 2회씩 엮어서 제작 되는거 아닐까요?
전 전에 부터 그런 생각이 들던데요?
명자님, 저 오늘 제가 좋아하는 것들 마악 하고 싶어지는 그런 날입니다.
이것 저것 조금씩 하구요~
건데 이 하고 싶은 마음 이거 잘 다스려야 할거 같아요.
이것이 고갈되면 바람빠진 풍선 같을거 같아요...
적당히 빠져갈 때 자전거 타이어 바람 넣듯
그렇게 울들 생활도 이제는 다스려 줘야만 하는 뭐 그런 이유가 있는거 같아요~     (2012.02.06 14:43)
so you / M. Hoppe-8 페이지 팩스 받고 감동 에 감동 . 이런경우는 이기고 지는 현태가 아니고
job의 책임감/성실성을 말하는 것인데,수준이 이래하고 만방에 공표한 자폭자살이지요.     (2012.02.06 14:32)
우리를 이길 사람이 없는 이유는
우린 즐기고 있으니까요.
저 다시보기 하고 갑니다.
모두 즐기는 일들로 하루가 행복하시길요~     (2012.02.06 12:42)
30회 모두가 일어서고 , 부족한것 많더라도 인내하고 앞으로 전진하며 함께 걸어나가는 세상
두려워말고 모두의 사랑으로 본인이 가장 중요한것 이해하는 시간이되기를 기대합니다.     (2012.02.05 21:23)
30회 허공에의 질주, 비욘드 사일런스, 핑퐁, 빌리 엘리어트
한눈도 팔지 못하게 한 가슴 뭉클한 시간이었어요.
30회 다시 보고 싶어서 미리보기도 기다립니다.
'전기현의 씨네뮤직' 앞으로~ 앞으로~ 무한발전하기를!!!
'전기현의 씨네뮤직' 가족님들도 대보름달에 소원 비시고 만사형통 하시고요.     (2012.02.05 21:04)
내일이 완벽한 보름달이겠죠?
아주 조금 미완성의 달 저도 보았습니다.
지금 다시 보니 아까 보다 좀 더 가까워 진거 같아요...     (2012.02.05 20:48)
밖에서 보름달 확인하고 들어왔습니다.     (2012.02.05 20:19)
BRAVO ^^^ ) ^^^ 최문숙님, 김경민님, 전기현 씨네뮤직 가족 ^^^ ( ^^^ BRAVO     (2012.02.05 20:15)
문숙님, 내일 개학 맞아요~ 곧 봄방학 시작하러 가는 거예요...
정말 밑에 사진 시원하네요...명자님은 봄 너머 여름을 불러 오셨네요.
문숙님, 명자님 달님이 휘엉청 밝았네요~ 해피 보름 ~     (2012.02.05 20:12)
경민님~ 일요일~ 잘 지내셨나요?~^___^~
이번 주엔 아이들이 개학하는거죠~? 날씨가 또 추워진다는데 입춘후에 감기 특별히 조심해야겠네요..♡
명자님~ 사진의 풍경들이 마음에 위로를 주네요~
기현님~BRAVO~ 명자님~BRAVO~ 경민님~BRAVO~!!!!!! 끼고 싶은 사람들 모두~BRAVO~!!!!!♡♡♡     (2012.02.05 20:10)
입춘대길 좋은날 좋은 추억만 기억하지요. 30회 사진이 가장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큰감사.     (2012.02.05 19:35)
작은 배라도 좋고 허름한 배라도 좋고, 잔잔한 푸른 물가와 진실을 이야기하며 휴식즐기십시요.
시간을 내어 자작 음풍을 즐기며 귀한마음들 좋은말 다 새깁니다.     (2012.02.05 15:57)
경민님, 겉으로 보이는 거에 치중하는 건 아니구요,,,,ㅠㅠ
<전기현의 씨네뮤직>의 훌륭한 콘텐츠에 비하여
시각적으로 너무 미흡한 것이 안타까운 현실인 거죠.. 충분히 시정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건데,,,ㅠㅠ
방송국의 특성과 상황을 잘 모르는 상태니,, 이젠 그만 두려고 해요.. 기대 안한다는 거죠ㅠㅠ
명자님, 경자님,,, 오늘은 정말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입춘이란 절기가 그냥 있는 건 아니에요^^~
좋은 날~~~!!     (2012.02.05 15:50)
문숙님, 안녕하세요.
정말 어제 앞프로에서 보다 시작 들어갈 때 화면이 어둡게 시작되더라고요~
차차 시간이 지나 갈수록 익숙해 진건지 좀 나아진거 같았어요...
우리가 겉으로 보이는거에 치중해서 이러는 거 아니잖아요?
프로의 위상을 위해서 그렇지요...

암튼 계속 좋아지는 가운데 함께 하길 바랍니다.
기현님 몇년전 국민대학 강연도 엄청 자연스럽게 잘 하시더라고요...     (2012.02.05 13:18)
문숙님, 성인되셨어도 아주 많이 공감하실 평범한 삶속, 각 사람의 존엄성이 큰 선정작품들     (2012.02.05 13:14)
명자님이 '보물같은'이라 표현하신 30회
[다시보기]로 빨리 보고 싶습니다~^____^~

그런데,,, 지난 번에도 기다리다,,, 30회에는 되겠지,,,, 했던 조명문제는
그대로, 별 변화가 없는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
29회부터 약간만 당겨 진행자를 화면에 좀 더 크게 나오게 했다는 것,,, 외에는 별로,,ㅠㅠ
이제 더 이상 바라는 것도,,, 필요없고, 맘만 상할 것 같네요..

공영 3사까지 모두 시청률 따라 부유하는 세상,,
OBS에서 기현님의 영화와 음악, 그리고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할 것 같아요.
그것만도 감사한 일이니까요..^___________^..
<전기현의 씨네뮤직>~~~ 오래~~!!! 함께 해 주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2012.02.05 13:09)
명자님, 기분 좋은 연두빛으로의 초대 감사합니다.
갑자기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라는 노래가 생각나
귀에는 지금 신나는 노래가,
저는 지금 노래를 타고 궁전으로 날아 가고 있습니다.
명자님의 눈높이 낮추시고 함께 가시는 아름다움 느껴집니다.
그리고 넘 기성화 되는거 원치 않아요.
기현님의 특성 잘 살려 그의 특별함이 이 프로에서 활짝 피길 바랍니다.
국화빵도 세월 지나니 붕어빵으로 진화 하더라~
프로도 만날 그곳에 머무르지 않기를 바랍니다.
문화 전반에 생각의 틀을 조금 넓힐 때도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2012.02.05 11:56)
미리보기는 30회 같은 시간을 위해 젊은이들 시간을 미리 나누어 사용하며
그들을 위해 격려하는 시간을 조성해야 하는데 귀한 시간을 놓쳤습니다.
진행자도 30회 보며 고통 스러웠을 겁니다. 참된 소통은 마음 ~ 마음 , 입담이 아닌..     (2012.02.05 10:59)
전기현 BRAVO~ 전기현 BRAVO~ 전기현 BRAVO~
명자님 BRAVO~ 명자님BRAVO~ 명자님 BRAVO~

명자님, 우리 모두 DNA가 같은 사람들 아닌가요?
어쩜 이렇게 제가 하고 싶은 말을 글로 옮겨 놓으셨는지
공감 공감 또 공감입니다.

제작자님 여러분!
전기현님에게 집중해 주세요~
위의 글과 같은 이유로 우리는 그를 보석이라 부른답니다.

기현님 사랑합니다.

명자님 사랑합니다.

날씨 좋아요~     (2012.02.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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