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해님, 이 추운 주간을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2.02.04 12:02)

송인해님~ 겸손의 말씀을~!!!!^____^~
기현님 마니아는 많이 알아서 된다기 보다는~
'함께 나눌 수 있는' 감성과 서정으로 연결된 마니아들 같아요~^^
이렇게 보고 싶은 영화, 음악,,, 진심으로 마음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____^~     (2012.01.31 19:17)

최문숙님 김경민님 고지선님 이명자님 찾아주셔서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제가 보고 싶어하는 영화가 좋은 영화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마니아들이 보기엔 많이 부족하다고 하다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저 추억을 보고 싶을 뿐인걸요
저는 영화 마니아는 아니랍니다 예전에 봤던 영화 몇 편과 라디오에 들었던 영화음악이 생각이 나서 이곳을 찾고 있답니다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2012.01.31 18:36)

어어? 조금 전에 댓글 올렸는데 없네요?@@~
인해님~ 명자님~ 지서님~ 경민님~ 모두모두 반가워요~^______^~
인해님,,, 기억의 페이지를 넘기게 되시길 바래요~!!!     (2012.01.31 15:18)

저도 궁금합니다. 명자님, 지선님, 인해님 반갑습니다.
문숙님은 어디 계시나요?     (2012.01.31 12:25)

저도 어떤 영화인지 궁금합니다.     (2012.01.31 11:36)

인해님, 덕분에 좋은 영화 감상하기를 기대합니다. 모두의 작은 추억이 함께하며 공감의 시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2012.01.30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