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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현숙님의 [혼자보기 아까운 멋진 설경] 다시 올립니다~ 작성일 2012-02-06
작성자 최문숙 조회수 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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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17 개
ㅠ.ㅠ 글쓰기는 매번 그래야겠어요.     (2012.02.09 20:52)
지선님, 컴의 크릭할때 생기는 경우 종종 . 글쓰기는 word에 쓰셔서 복사하면 안전.     (2012.02.09 20:21)
좀전에 로그인 하고 글쓰기 했는데...또 로그인 하라며...
뚜껑이 폭발해서 언제 다시 쓸 지 모르겠어요^^
좀전에 저 커피 했어요~~~~     (2012.02.08 21:06)
문숙님 반가워요~ 커피 cheers~~~ 오늘 마실만큼 마셨는데
여기와서 이 환호성만 들으면 제가 몬참고 꼬옥 연하게 한잔을 더하고야마는
그런 유혹이 있습니다...     (2012.02.08 20:24)
우리모두 커피로 행복cheers~~~!!!     (2012.02.08 19:49)
현숙님,문숙님,지선님,현수님.인해님,명자님,
전기현의씨네뮤직매니아 여러분!
만난 저녁 드시고요...오늘도 음풍에서 만나요~     (2012.02.08 18:53)
하~~~~!
이렇게 바로 볼 수 있게....현숙님, 문숙님 두 분다 고마워요^^
눈이 사라져가니 조금 쓸쓸하고 아쉬워요. 올림픽 공원에서의 커피 한 잔 그림으로 떠올리면 쓸쓸함 다독입니다. 커피 cheers~!!!!     (2012.02.08 13:44)
현숙님, 언제든지 환영, 날씨 따뜻하면 기회를 갖었으면 합니다. 행복 + 행복     (2012.02.08 13:12)
역시 우리는 감성코드가 같은 사람들 맞습니다..영화..음악..자연에의 감동..
언제 우리동네 올림픽 공원에서 커피라도 대접하고 싶은 분들입니다..훗날 그런날 오겠지요..^^     (2012.02.08 13:08)
녭, 명자님 명심하겠습니다.     (2012.02.07 18:43)
경민님도 모두 폭풍이 지나간듯 하지만 우리의 평안을 소유하며 행복하세요.     (2012.02.07 18:41)
사진이 너무 예쁘네요...현숙님 동네 광고 효과 엄청 있겠어요~     (2012.02.07 18:39)
명자님,문숙님,지선님,인해님,현숙님,현수님,전기현의씨네뮤직 매니아 여러분!
모두 안녕하세요. 이번 주도 여전히 춥지만 그래도 집안엔 햇살이 길게 들어 오네요.
이번 주만 넘기면 많이 나아지겠죠~ 모두 계신 곳에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2012.02.07 18:39)
저 산쪽이 남쪽이면,,, 광주로 곤지암으로 이어지는,, 갑자기 깊어지고 웅장해지는 산이겠네요^^~
메타쉐콰이어나무에 앉은 까치도 보이고~
방학인데도 하얀 눈에 즐거워서 그 추웠던 날,, 학교운동장에서 노는 아이들의 움직임도 보이고~
아파트라 볼 수 있는~ 아름답고 웅장한 한국의 전원이네요..
중부고속을 자주 다녔던 지라,,, 눈에 익숙한 산등성이에요^^~
저쯤엔 비도 많이 내리는 하늘빗길이 있는 곳이지요^^~
안현숙님 좋아하시니~ 저의 추억도 함께 나누는 마음으로~ 기쁩니다~^___^~     (2012.02.06 22:04)
어마 놀래라...사진 저장 하셨었군요.. 앞에 키 큰 나무는 메타쉐콰이어 나무구요..우리아이들이 다니던 초등학교운동장..해가서쪽으로지니 아파트 그림자도 길게 누었네요.,,그리고 논밭은 하남 시랍니다.서울과 경계선이라 전원풍경을 보는거지요..멀리 산은 남한산성이구요..문숙님 고맙습니당 ,,ㅜㅜ     (2012.02.06 21:48)
클릭 해서 큰 사진으로 보시면 정말 멋진 풍경이 나타납니다~
하늘과 산에서 계절을 느끼고, 새벽의 푸르름과 과 노을,, 하루의 시간을 느낄 수 있는 거,, 참 멋지네요~
드넓은 하늘을 매일 바라볼 수 있다는 거~~~ 정말 축복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___^~     (2012.02.06 20:57)
문숙님, 귀재입니다. 없어진것도 살리는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2.0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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