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안현숙님의 [혼자보기 아까운 멋진 설경] 다시 올립니다~ | 작성일 | 2012-02-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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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문숙 | 조회수 | 31230 |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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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
(ml**)
(cer*****)
뚜껑이 폭발해서 언제 다시 쓸 지 모르겠어요^^
좀전에 저 커피 했어요~~~~ (2012.02.08 21:06)
(yes***)
여기와서 이 환호성만 들으면 제가 몬참고 꼬옥 연하게 한잔을 더하고야마는
그런 유혹이 있습니다... (2012.02.08 20:24)
(so**)
(yes***)
전기현의씨네뮤직매니아 여러분!
만난 저녁 드시고요...오늘도 음풍에서 만나요~ (2012.02.08 18:53)
(cer*****)
이렇게 바로 볼 수 있게....현숙님, 문숙님 두 분다 고마워요^^
눈이 사라져가니 조금 쓸쓸하고 아쉬워요. 올림픽 공원에서의 커피 한 잔 그림으로 떠올리면 쓸쓸함 다독입니다. 커피 cheers~!!!! (2012.02.08 13:44)
(ml**)
(ah***)
언제 우리동네 올림픽 공원에서 커피라도 대접하고 싶은 분들입니다..훗날 그런날 오겠지요..^^ (2012.02.08 13:08)
(yes***)
(ml**)
(yes***)
(yes***)
모두 안녕하세요. 이번 주도 여전히 춥지만 그래도 집안엔 햇살이 길게 들어 오네요.
이번 주만 넘기면 많이 나아지겠죠~ 모두 계신 곳에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2012.02.07 18:39)
(so**)
메타쉐콰이어나무에 앉은 까치도 보이고~
방학인데도 하얀 눈에 즐거워서 그 추웠던 날,, 학교운동장에서 노는 아이들의 움직임도 보이고~
아파트라 볼 수 있는~ 아름답고 웅장한 한국의 전원이네요..
중부고속을 자주 다녔던 지라,,, 눈에 익숙한 산등성이에요^^~
저쯤엔 비도 많이 내리는 하늘빗길이 있는 곳이지요^^~
안현숙님 좋아하시니~ 저의 추억도 함께 나누는 마음으로~ 기쁩니다~^___^~ (2012.02.06 22:04)
(ah***)
(so**)
하늘과 산에서 계절을 느끼고, 새벽의 푸르름과 과 노을,, 하루의 시간을 느낄 수 있는 거,, 참 멋지네요~
드넓은 하늘을 매일 바라볼 수 있다는 거~~~ 정말 축복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___^~ (2012.02.06 20:57)
(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