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현의 씨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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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현의 씨네뮤직
제목 30회 [전기현의 씨네뮤직] 기대하며 작성일 2012-02-01
작성자 이명자 조회수 39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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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49 개
젊은이의 세대에서 30회는 어떤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사랑의 넘침" 우리서로 존중하며 아끼며
사랑하며 행복하게 미소지으며 밝은 빛으로 세상을 향하여 서로의 글로 행복을 공감하며 ^ 0 ^.     (2012.02.08 15:38)
문숙님 좋은 정보 나눠주셔서 고마워요. 꼬치안테 음악 참 좋아해요.
얼마전에 들려주신 보까라 곡도 넘넘 좋아하구요.
듣고싶은 음악이 매일 찾아오는 기쁨 참 큽니다.     (2012.02.08 14:06)
명자님 눈 위에 쓰신 씨네뮤직 보고싶어 왔어요.
근데 지난 토요일 밤의 일...저도 소리 가 안 들려 부랴부랴 텔레비젼 앞에 있는 가족들 몰아내고 급한 마음으로 보았는데 그러고 나니까 좀 김이 빠졌어요. 왜 그런건지...
명자님 말씀대로 '그 사랑도 넘침'이 제 '김 빠진' 마음 금 방 채웠네요.
다시보기하려구요^^     (2012.02.08 14:03)
많이 피력 못함을 이해하여 주십시요     (2012.02.05 00:58)
마음의 보석을 나누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일 지,,, 행복하실거에요~♡
일상이 즐겁기를 기도합니다.
30회가 좋았다니 소식 듣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좋습니다~^^ 오늘도 굳밤!!     (2012.02.05 00:52)
문숙님 30회 보시면 감정이 남다르리라 봅니다. 삶의 선택의 감동이 너무 진한 시간. 평범하지만
가장 많은 이슈가 될 인간 행로의 기본.     (2012.02.05 00:43)
친구님, 넘 고맙습니다. 이런 귀중함을 알까요. 보석을 주는 인재가 정말 일하기 힘들겁니다.
또 주시네요. 그 사랑도 넘침이 제 마음을 다스리네요. 30회 여러모로 망망치셨네요.     (2012.02.05 00:36)
명자님~ 경민님~ 30회,,,, OBS온에어만 소리가 안나와서 ㅠㅠ 못 본거나 마찬가지입니다ㅠㅠ
속상해서 열나서,,, 한 숨자고 일어났어요ㅠㅠ 다시보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
리까르도 꼬치안테,,,,정말 너무 좋은 음악도 많고,,,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아티스트에요~♡^__^♡~
-Il MioRifugio 나의 안식처 /-Pour Elle 그녀를 위해 /-Due /-Il Ricordo Di Un Istante 한 순간의 추억-노틀담의 곱추~ 뮤지컬 십계의 음악들~ 강추!!!!!♡♡♡♡♡
굳밤~     (2012.02.05 00:31)
저도 이해가 잘 안되네요? 왜 그랬을까요. 명자님 그래도 마음 푸시고 좋은 시간 가지세요...     (2012.02.05 00:02)
분통이 가시지 않네요. 보니 더 아쉬운 30회 미리보기. IDIOT 라고함 이런환경을 만드는종족.     (2012.02.04 23:55)
문숙님은 어떻게 잘 보셨는지요?
명자님, 스스로 만드신 음풍의 풍경이 살짝 그려지네요.
Riccardo Cocciante검색해 보니 와인과 잘 어울리는 음악들인 거 같습니다.
저도 저만의 음풍 속으로 들어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길요...     (2012.02.04 23:51)
기현님의 수제자는 다릅니다. 이미 Riccardo Cocciante 의 음악으로 토요일 저 혼자 음픙 만들며
와인한잔으로 우리는 할 수 있어 ! 우리는할거야 ,하고 말거야 다짐합니다. 불쌍한자들의 묶음...     (2012.02.04 23:29)
저는 지금 PC 온에어로 봐야 하는데,, 소리가 안나와요@@~헉!!!
다른 소리는 다 나오는데, OBS만 안나와요ㅠㅠㅠ
정말 머리에서 연기나려고 해요ㅠㅠㅠㅠ으윽!!!!!ㅠㅠ     (2012.02.04 21:57)
명자님, 지난 번,, 말씀하셨던 아티스트~ Yann Tiersen이요~,
La Valse d'Amelie // J'y Suis Jamais Allee //[Le Phare]1998 음반에서 La Rupture , La Dispute ^^~
얀띠에르센처럼 작곡하거나 프로듀싱하는 아티스트 중 몇 사람,,, 추천해도 될까요?♡♡♡
Carlos Nunez/ Riccardo Cocciante( Richard Cocciante)/ Favio Concato / Celso Fonseca / Bo Kaspers Orkester / Khalil Chahine //
기현님 방송에서,,,,,,,,, 너무 좋은 음악, 영화, 음악가,,, 감독,,, 들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최고의! 아름다운! 보석들을 많~~~~~이 만납니다~♡^________^♡~
오늘도 <전기현의 씨네뮤직>, 함께, 행복한 시간, 나눠요~♡♡♡♡♡♡♡♡     (2012.02.04 21:53)
문숙님, 시청자 게시판 2개. 이런 시스템에서 진행자만 빛도 못보고, 말이나 할 성격도 안되지요.     (2012.02.04 12:38)
처음 강일석피디님,,, 그리고 그후 기획 연출자분들... 엔딩크레딧에서 익숙하던 이름이었어요............^^
명자님께 제가 커피드리고 싶네요~ㅋㅋㅋㅋㅋ     (2012.02.04 12:29)
새 연출 담당자 바뀌면 항상 하는 짓거리들 , 아무리 좋은 인재 배우고 익히고 수고하여
애국하려도 주변 인물들의 행태가 아직도 변하지 않으니 방송이 장난인가요     (2012.02.04 12:21)
명자님,,,, 정말 화나신거죠,,,ㅠㅠ 며칠동안 시정을 않다니,,,
기현님도 보시고 기분 안 좋으실 듯...ㅜㅜ 축포를 쏘아야 할 날에 말이죠...헐~!!!
명자님~ 그래도 오늘 기현님은 또~~~ 최고의 방송을 선물해 주실 거니까~~~ 기분 푸세요~!!!♡♡♡     (2012.02.04 12:16)
명자님 저 어제 보고 혼자 오르락 내리락~     (2012.02.04 12:16)
정말요? ㅋ
저도 엄청 반가워요...     (2012.02.04 12:06)
경민님~♡~!!!! 저도 엄청 반갑습니다~^___^~     (2012.02.04 12:04)
아하, 명자님, 문숙님 반갑습니다~
오늘 30회를 기다리며 ...     (2012.02.04 12:01)
아아아~~~~~~~~~! 이번 눈 녹기 전에... 눈 바라보며 커피 마시고 싶은 토요일입니다~♡♡♡     (2012.02.04 11:56)
오늘도 그대로 바라봅니다.     (2012.02.04 11:53)
2012년~ 정말 이 아름다운 설경은 오래오래 기억될 것 같아요~!!!
이 눈,,, 오늘도 아직 녹지 않고 그대로인가요?^^ 눈은 녹는 것이 너무 아까워요..     (2012.02.04 11:41)
명자님, 몸살 나신거 아니예요?
문숙님도요...     (2012.02.03 21:45)
저도 와인잔 그림자는 인제사 봤네용...
게시판의 열기에 오늘 추위는 다 갔네요~!
녹으면 사라지는 아까운 눈...     (2012.02.02 22:00)
또 있어요?
눈이 즐겁고 마음이 또한 즐거우니 안 건강할 수가 없겠습니다.
아무튼 정성이 들어가면 그만큼의 생명력을 갖게 되는군요.
두 작품 아무리 봐도 안 질려요~     (2012.02.02 18:11)
암튼 어제 올라 온 명자님의 와인잔 인증 사진과 문숙님의 정성어린 누고도 따라 못할 열정으로 일구어낸 일들로 우짠지 저도 기운이 난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건데 30회는 무엇을 준비 하셨을까요...짐작도 안되네요...우린 이만큼이나 쏘아 올렸는데
제작자 측에서도 화들짝 놀라 전전긍긍하고 있는거는 아닌지...     (2012.02.02 18:03)
명자님 요즘 게시판이 명자님 마음에 드시죠?
활기차지니 봄이 오면 모두 힘찬 새출발들 하실거 같아요. 게시판 친구들도요...     (2012.02.02 17:54)
경민님, 오늘도 그래로 선명히 남아있습니다. 저도 찍은후 보니 그림자가     (2012.02.02 17:41)
와인잔의 그림자도 예술입니다.     (2012.02.02 17:39)
헉!!!!!정말 감동 퍼레이드네요!!!!
무엇으로 쓰셨을까요........와인잔은 포인트^^
어젠 저도 눈치우느라 설경 감상할 생각도 못했어요...명자님 덕에 눈이 호강합니다.     (2012.02.02 11:36)
사진 멋있네요 저 눈밭을 밟아보고 싶고 저눈꽃사이로 걸어 보고 싶은데 저의 현실은 그게 아니랍니다.
하루종일 눈을 치우고 왔답니다 이제 눈이 오는게 싫어질지 모르겠어요 날씨도 춥고 마음도 춥고 따뜻한 영화 한편 보고 싶네요     (2012.02.01 20:42)
와...참 멋진 그림들입니다.. 씨네뮤직에 대한 사랑이 넘치고 넘치네요..^^
의자위의 눈....눈을 위한 의자 같네요..저도 함께하게 되어 행복합니다..     (2012.02.01 19:56)
하하 전 와인잔 이제사 보았네요...     (2012.02.01 15:17)
아, 건데 공평하지 않아요...명자님이 힘은 드시지만 훨씬 재미있겠어요...     (2012.02.01 15:16)
같은 하늘 아래 친구들, 이렇게 떨어져 있음이 눈물도 남니다. 30회 CINE MUSIC 축하 공연 눈과 함께     (2012.02.01 15:14)
명자님 이 cinemusic 새긴 사진 걸고 전기현님께 축하 메세지 보내는 댓글마당 한번 하죠.
요즘 새로 오신 분도 많고 명자님이 음풍에도 입성하셨으니 함게 가는 취지로 괘안을거 같아요...
건데 댓글12개면 만원이긴 하지만 선착순 마감으로 하고 하면 더 긴박감이
아니면 댓글방을 잇대어면 될거 같아요...     (2012.02.01 15:07)
명자님~ 경민님~ 정말, 우리는 나눌 수 있는 것이 많구나.... 생각했어요
이렇게 멋진 설경을 C I N E M U S I C 과 더불어 공유할 수 있다니,,,, 설경이 설경만이 아닌거죠~♡
기현님도 <전기현의 씨네뮤직> 모든 스텦분들도 기뻐하시고~ 감동받으셨을 거 같아요~♡♡♡     (2012.02.01 14:59)
문숙님 이 글씨가 꽤 커보이는데 이거 발자국도 안남기고 하실려면 엄청 힘들었을 텐데 정말 저도 제 마음 속으로 영원히 간직 하겠습니다. 열정입니다. 눈물나는 감동입니다.     (2012.02.01 14:47)
이 사진들, 이 풍경, C I N E M U S I C,
잊혀지지 않을 것 같아요~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오~~~래♡♡♡     (2012.02.01 14:42)
와~~~!!!!!!!!!!!!!!!!!!!!! C I N E M U S I C !!!!!!!!!!!!!!!!!!!!!!!!!!!~대박~!!!!!!!!!!!!!!!!!!!!!!!!!!!!!!!!!!!!!!!
정말 멋져요~ 애쓰셨네요~!!!!! 감동감동!!!!!!!!!!!!!!!!!!!!!!!!!♡♡♡♡♡♡♡♡♡♡♡♡♡♡
눈 쌓인 저 곳에서 커피 마시러~ 와인 마시러~ 달려 가고 싶습니다~!!!!와우!     (2012.02.01 14:33)
글 새기는 명자님 상상만으로 엄청 행복하긴 한데 고문이네요...
사실 이번 눈 저는 눈으로만 봤거든요...안 내려가면 눈 밟을 일이 없거든요...     (2012.02.01 14:31)
문숙님, 눈 속으로 달려 가고 싶죠? 어찌 명자님 동네 눈은 더 아름다운거 같은데요...     (2012.02.01 14:26)
명자님 코피 나시겠습니다. 감동입니다.
뭘로 쓰셨나요 ??? 글씨...     (2012.02.01 14:25)
제 힘으론 힘에 부치는 아침의 시간 . 춥고, 눈은 안뭉쳐지고.     (2012.02.01 14:20)
이 사진 보고 로그인 하는데 '어머나'라고 쳤습니다~ '회원정보가...'라고 뜨네요~ㅋㅋㅋㅋ
너~~~~~~~~~~무 멋진 풍경이네요`~~~~~~~~~~~~~!
길만 뚫고 그냥 놔두셔야하겠는걸요? 눈치우기 도전하셨다가는 몸상하시겠어요~!^^
오늘 너무 기온이 떨어져서 눈치는 사람들 걱정이 됩니다.. 다들 이두박근 불뚝이겠지만!!!!ㅠㅠ~^^
누가 뭐래도~~~~~~~~~ 이 설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_____^~     (2012.02.01 14:15)
명자님, 의자에 앉은 눈? ... 눈을 맞은 의자?...
먼길 달려온 눈이 안착한 자리의 평온함이 전해져 옵니다.
넘 멋져요...     (2012.02.0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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