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시청자 여러분의 영화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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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
2022-06-28 |
31307 |
194 |
안현숙님의 [혼자보기 아까운 멋진 설경] 다시 올립니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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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숙 |
2012-02-06 |
31220 |
193 |
미리보기 수정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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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현의씨네뮤직 |
2012-02-06 |
30381 |
192 |
그대 길을 향하려나? [전기현의 씨네뮤직]30회와 동행.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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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자 |
2012-02-05 |
38531 |
191 |
보고 싶은 영화 '오케스트라의 소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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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수 |
2012-02-04 |
30660 |
190 |
< 전기현의 씨네뮤직 > 30회 축하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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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숙 |
2012-02-02 |
49806 |
189 |
30회 [전기현의 씨네뮤직] 기대하며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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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자 |
2012-02-01 |
39223 |
188 |
우리는 감성코드가 같은 사람들이다!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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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
2012-01-31 |
32741 |
187 |
오드리 햅번을 추억하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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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숙 |
2012-01-31 |
31277 |
186 |
사랑하는 이에게 나침반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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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종선 |
2012-01-31 |
31361 |
185 |
보고싶은 영화 "츄바스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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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해 |
2012-01-30 |
32435 |
(cer*****)
저도 밖에 쌓인 눈을 보니 지난 번 눈 주제 때 '삼나무에 쌓인 눈'이 생각났습니다.
나무숲에 쌓인 눈, 약간은 어두운 조명...인상 깊었어요.
사실........에단 호크가 더........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2.01 13:04)
(yes***)
(ah***)
이리 반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를 음악을 사랑하니 금새 통하는 듯 합니다.. 진심 반갑습니다.. (2012.01.31 19:17)
(ml**)
(so**)
1월 말,, 흰 눈이 쌓인 날 오셨네요~ 많이 반가워요~~~!!!!!!!
< 전기현의 씨네뮤직 >의 깊고 풍부한 서정은 정말,,, 말로는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어제 Possession 다운 받고도 못 보았는데, 러브레터 또 보고 싶네요~ 지난 주에도 보았는데^^~ㅋㅋ
안현숙님~ 아름다운 눈과 함께 반가운 출현이세요~^____^~ (2012.01.31 18:38)
(ml**)
누리며 살아감이 기쁘고, 귀한분들 여기서 뵈니 더 기쁩니다. 모두의 귀한 공간 많은 소통 기대드립니다. (2012.01.31 18:21)
(ah***)
지난 방송 중 눈이 주제가 되었던 러브레터를 보니 오늘같은날 더욱 와 닿습니다.
다시 감사드리며 자주 뵙겠습니다..^^ (2012.01.31 18:18)
(ml**)
더 소중하고 같은 마음 게시판 통하여 소통 게속 되기를기대합니다. 반갑습니다
29회는 옆의 다시보기 누르시면 월요일부터 항상 가능합니다. (2012.01.31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