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랑하는 이에게 나침반을.. | 작성일 | 2012-01-31 | ||
---|---|---|---|---|---|
작성자 | 심종선 | 조회수 | 31384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자 |
조회수 |
---|---|---|---|---|
[공지] | OBS | 2022-06-28 | 31578 | |
174 | [5] | 심종선 | 2012-01-23 | 33361 |
173 | [12] | 최문숙 | 2012-01-22 | 32472 |
172 | [8] | 고지선 | 2012-01-21 | 31937 |
171 | [20] | 이명자 | 2012-01-18 | 34397 |
170 | [10] | 이명자 | 2012-01-20 | 34799 |
169 | [14] | 최문숙 | 2012-01-18 | 34052 |
168 | [15] | 최문숙 | 2012-01-18 | 31862 |
167 | [6] | 최문숙 | 2012-01-20 | 33056 |
166 | [3] | 심종선 | 2012-01-17 | 33698 |
165 | [21] | 김경민 | 2012-01-15 | 35880 |
(cer*****)
이 곳에서의 아름다운 만남으로 인해 서로가 서로의 나침반이 되어주었어요^^ (2012.02.01 13:01)
(yes***)
전기현의 씨네뮤직이 우리들에게 쥐어 주려는
나침반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1.31 23:37)
(ah***)
반갑습니다..심종선님..
요즘은 왜 이런 멋지고 아름답고 깊은 의미를 담은 영화가 안나오는지..아쉽습니다. (2012.01.31 19:50)
(so**)
눈이 하얗게 쌓였네요..
이번 눈은 내 마음에도 소복이 쌓이는 것 같습니다....
종선님의 글,, 한 번 읽어 보고, 두 번째 더,,, 천천히 읽어 보았습니다..
'영혼의 만남' '사랑의 치유' '나침반을 준다는 거...'땅의 시선',,, 더 생각해 봐야겠어요............^^ (2012.01.31 16:55)
(ml**)
쌓이는 눈을 보며 , 녹아 흔적도 없어지는 눈. 귀한 글로 소중히 시간을 음미합니다.
귀한 소통의 글 감사드립니다. (2012.01.31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