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현의 씨네뮤직
[토] 밤 9:05   |   2011.07.08 ~
전기현의 씨네뮤직
제목 티비로 듣는 라디오 작성일 2012-01-18
작성자 최문숙 조회수 3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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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14 개
마음을 다잡기 위해 몰두하며 책 읽고 있었네요.....책을 다 구멍낼 기세로 말이에요ㅋㅋㅋ     (2012.01.20 12:09)
이뤈이뤈...동접이었던것도 모르고...정신을 딴데 판 날이었어요...날짜를 보니...     (2012.01.20 12:06)
경민님~ <전기현의 씨네뮤직>소개영화 전용 상영관.. 너무 멋지죠~?^^
OBS홀이 아니어도 obs에서 프로그램으로 만들어도 좋지 않을까... <명화극장>처럼요~^^
굳밤~~~~~~~~~~~~~~~♡     (2012.01.18 23:55)
<전기현의 씨네뮤직>에 소개된 영화 전용 상영관~~~obs방송국 홀등에서 하면 되겠네요~
지선님 기발하시네요~     (2012.01.18 23:24)
지선님,,, 아마도 씻고 밥먹고~ 좌악 바닥에 붙어 있겠죠?ㅋㅋㅋ
명자님 환한 모습 보이는 것 같아 제 마음이 밝아집니다~^___^~     (2012.01.18 20:52)
모두 나오시니 환해지네요. 지선님,동접도 모르시고 나가셨나봅니다.     (2012.01.18 20:45)
이명자님~ 오늘같은 날은 따뜻하게 손도 잡아 드리고, 꼬옥~ 안아드려야겠네요~♡
편한 밤~ 좋은 음악 속에 행복 누리셔요~♡♡♡♡♡♡♡     (2012.01.18 20:43)
명자님 다녀오셨군요~!!! 반가워요~^____@~
제가 처음 들었던 날의 기현님의 옛날 방송 듣고 있어요^^~ 책읽으며 음악 듣는 거 제일 좋은데~
지금 너무 행복해요~^______^~
지선님도 반가워요~♡
[전기현의 씨네뮤직]전용관!!!!!!!!! 정말 좋습니다~와~~~~~~~~~~~!너무 좋습니다~!!!!!!     (2012.01.18 20:34)
학과같이 희고 키큰모습의 지선님, 동접입니다. 사랑하는 모습으로 함께 이어가는 이공간에서
깊은 사랑도 느낍니다. 영화를 안만들어도 만들어진것을 잘활용하는 테마의 공간이라
모두 함께함이 행복합니다.     (2012.01.18 20:20)
안녕하세요. 전기현입니다.
저는 지금 음풍의 공간인지 , 씨네뮤직 인지 상관안하며 아이이든 어른이든 영혼이 깨끗한
거울같은 산속의 어름밑의 시내물속의 흐르는 맑은물을 듣고 있는듯 , 그런 소통의 공간에
다시 돌아옴을 행복해 합니다. 무한의 경지속의 맑은 소유자들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글 속에서 취하며 조용히 인사드립니다.
전투적 사명자같은 우리의 삶이 하나의 음률로 다 해소되고 한마디 말도 필요치 않게
치유되는 그런 공간 사랑합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세상에 흔해빠진 댓글공간중
각자의 영혼을 치유하듯 한마디말, 음악에 하나의 선택으로도 만족하는 삶의 모습.
음율, 가락, 선율, 음, 소리, 하나의 단어로 표현도 힘들지만 우리는 만족하는 시간입니다.
문숙님, 작업하시며 골몰하신 영감이 느껴집니다. 경민님, 재치의 순간적 기발력도 그리웠습니다.
돌아와 피곤하지만 음악하나 들으며 쉬면서 모두의 공간에 감사드립니다.     (2012.01.18 20:11)
<전기현의 씨네뮤직>에 소개된 영화 전용 상영관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2012.01.18 20:10)
안녕하세요^^
아주 큰 마력이지요. 10년이상을 라디오와 멀리 지내던 제가 라디오 없이는 못 살게 되었으니까요^^
더불어 토욜 10시의 티비도요~!! 뭐가 나올까 기대하는 마음...이 마음 아주 오랜만이거든요^^     (2012.01.18 20:07)
경민님, 우리 모두 매직의 세계에 빠졌군요~♡^____^♡~
기현님의 마력!!! 새도 나오고~ 음악도 나오고~ 소년소녀가 나오고~
명자님잘 다녀 오셨나요?~♡
지선님도~ 씨네뮤직의 사람들도~ 모두모두 오늘도 좋은 날~♡♡♡     (2012.01.18 19:00)
전기현님의 매직~
티비는 보는 라디오, 라디오는 듣는 티비 ~
티비와 라디오로 부터 멀어져 가던 것을
티비와 라디오로 불러 들이고
종내 붙잡고 있게 하는 마력~
우리는 그 광장으로 날아드는 새가 되어도 좋으리~(이래도 될라나요?)
갑자기 마술사가 손수건이나 모자에서 끄내 놓던 그 새가 생각이나네요~
어릴 땐 왜 그렇게 그게 이해가 안되든지 참~ 지금도 신기하긴 해요~

문숙님,지선님...명자님은 오늘 오시겠지요...     (2012.01.18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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