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현의 씨네뮤직
[토] 밤 9:05   |   2011.07.08 ~
전기현의 씨네뮤직
제목 소생의 시간들 속으로 작성일 2012-01-18
작성자 이명자 조회수 34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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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20 개
그리고 기현님 붉은 셔츠......속으로 '브라보~!!' 했어요^^
오늘도 특집이네요ㅋㅋㅋㅋㅋ     (2012.01.22 00:00)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끝나는 시간까지 감동의 쓰나미였답니다~~~~~~~~~~~~~~~~     (2012.01.21 23:55)
지선님, 잘 보셨나요. 오드리 햅번이 갑자기 나타나 여인의 우상, 미모와 마음 갑자기
맞아 여인의 진한 향기 아직도 진합니다.     (2012.01.21 23:19)
텔레비젼 두개가 다 채널 요지부동.....
하는수 없이 컴앞에서 온에어 서비스로 본방사수합니다^^     (2012.01.21 22:23)
잠깐 들어왔는데 바로 자리 일어나라네요~ 나중에 시간되면 다시 올게요~     (2012.01.21 19:03)
명자님,문숙님,지선님, 전기현의 씨네뮤직 매니아 여러분!
오늘 저는 본방 사수 할 수 있는데요~
여러분은 어떠신지...

명자님,문숙님,지선님~
잘 지내 시나요~ 저두요~
오늘 일이 쪼옴 쉽게 진행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실력이 엎되었나 하고 주변을 둘러 보니
글쎄, 이 불편한 진실은 ~
편리한 것들 즉 완제품 및 반제품 보조제품등을 많이 애용하고 있더라구요~
전 진짜 요리는 안되겠어요~
점점 즐거움을 모르겠어요~     (2012.01.21 19:01)
지선님, 보고 느끼는 마음도 평안을소유한 자만이 누립니다. 각자의 재능이 있지요.
담백한 지선님의 글 기다립니다. 만두 맛나게 만드세요. 저는 이미 완료     (2012.01.21 12:26)
ㅋㅋㅋ
저는 그림쪽은 정말 소질 없는것 같아요~정말 경외로울 따름이죠.
몇년전에 미대출신 아는언니한테 몇 번 렛슨 받았는데....도저히 구제불능 ㅋㅋㅋ
이따 밤에 만두소가 완성되면 만두 만들며 도닦을꺼예요^^ㅋㅋㅋㅋㅋ     (2012.01.21 12:21)
명자님~ 처음 올려 주셨던 꽃들 다~~~~~~~~~ 보고 싶어요~~~~~~~~~~~!
^__________^
재방보러 들어 왔는데. 지금 방영중인 [한스타일]은 온에어로 볼 수가 없는 거 네요@@~
지선님의 샤방한 마음 바라궁,,, 명자님 음식 맛있게 건강하게 잘 하시고요~
경민님의 바램대로 기현님 한복입으신 모습도 기대하궁,,,,ㅋㅋㅋ 오늘도 좋은 날~!!!!!!
즐재방~~~~~~~~~~~~~~~~!!!!     (2012.01.20 14:50)
명자님, 아직 감상용은 머얼구요~그냥 그냥 생각날 때 괜찮은거 같아서요~
혼자 쬐금식 하고 있습니다.     (2012.01.20 13:16)
명자님,문숙님,지선님,전기현의씨네뮤직 매니아여러분!
모두 안녕하세요~
들어 왔다가 갑자기 급해짐...오늘 재방 잊고 있었네요~
미리보기 보러 왔다가~ 오늘은 안 뜨나요...기현님은 구정인데 한복 입고 나오심 좋겠는데...
눈정화 영혼 정화까지 될거 같은데~
지선님, 마음 푸시구요...그림을 하고 계시나요?
혹시 전공이 그림과 관련???이면 죄송하지만
책도 좋지만 그림 이거 기분 푸는데 괘않은거 같아요~
지선님도 그림 한번 시작해 보세요~
명자님,문숙님,지선님~~~즐낮~~~     (2012.01.20 12:47)
지선님, 꽃 보시고 나의 편한 마음 아무도 소유치 못하니, 깨끗히 잊고
나의 평안을 유지하며 사는것도 바쁜시간들 입니다.     (2012.01.20 12:33)
아름다운 꽃선물 주심에 감사합니다. 특히 빨간 튤립이요^^
수욜부터 감정조절이 힘드네요--;어젠 간만에 본 친구에게 괜히 화풀이...
재방보면 다시 기분이 샤방해지겠죠??
세번째 단락 마음에 와 닿습니다.     (2012.01.20 12:30)
다 예쁘지만 네번째 사진,,,
라일락같은 연보라, 한번 보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은 매력적인 오랜지색,, 다시 보이네요~♡
오늘 밤, 하트 엄청 날리네요~ㅋㅋ
음풍의 시간이 왔네요~ 즐밤~!♡♡♡     (2012.01.18 23:58)
명자님, 반갑습니다. 사실 졸면서 컴이 비었길래 안그래도 기대하고 들어 왔더니
명자님 오셔서 꽃밭을 활짝 열어 놓으셨네요...잠이 달아 나고 오늘 전.음.풍 생생이 잘 듣겠네요~     (2012.01.18 23:26)
명자님, 안녕히 잘 다녀 오셨네요~꽃과 함께 봄을 몰고 오셨네요~
꽃이 넘 생생한 탓인지 향기가~ 뭘 좀 먹어야 할듯 하네요~이 밤에...     (2012.01.18 23:17)
전 영화는 별로이고,문장 사이사이의 그의 dark humor을 한국 정서에 맞게 조금씩 반박자 내리면
재미잇는 작품 세계가 흥미진진.     (2012.01.18 23:07)
올해 준비하고 있는 것이 셋인데요,,, 상반기에 둘은 워밍업인 셈이구요,
하반기의 프로젝트는 야심작이죠... 작업에 대한 내용은 밝히기가 어렵습니다~ㅋ
자료 준비 들어갔는데요~ 재미있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작품하고 싶었던 주제들이어서요.
명자님~ 제게 딱 적절한 때에 Dahl을 보게 하셨어요. 그쪽 별로 관심이 없었어서 영화도 안 보았었거든요. 감사♡♡♡ 오늘 꽃도 너무 감사해요~♡♡♡♡♡♡♡♡♡♡     (2012.01.18 22:36)
문숙님이 Dahl할아버지과인데 제가 처음 부터 마음에 두고 기다렷는데,
그림까지 섭렵,더 좋은 유머와 위트의 것들이 깊은 내면의 잠재력이 소생하는날
전 책임 안지고 뒤에서 미소지으며 와인한잔 짝,꿀꺽, ㄲㄲㄲ     (2012.01.18 22:26)
너~~~~~~~~~~~무 예뻐요!!!!!!!!!!!!!!!!!!
며칠 우울했던 것들이 바닥에 가라앉았다가~ 후~욱!! 한 번에 날라 가네요~^_____^~
역시 꽃이 최고에요~!!!!!!!!!!
부흐홀츠의 [그림 속으로 떠난 여행]보다가 시큰하게 눈물 흘리고,
[어린왕자]보면서 흑흑 또 울고, Dahl의 책 보면서 크크큭거리다가 빵빵 터지고~ 그러고 있었답니다~^^     (2012.01.1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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