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현의 씨네뮤직
[토] 밤 9:05   |   2011.07.08 ~
전기현의 씨네뮤직
제목 미리준비 작성일 2012-01-18
작성자 최문숙 조회수 31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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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15 개
약간 긴장하며 시간 나는대로 음식하나씩 준비. 정신력으로 꽉 잡고. 음악으로 치유.
문숙님이 기대려고 하시면 기회를 주는 아들들의 역활을 할겁니다. 든든한 성인 병장님.     (2012.01.19 22:46)
그러게요,, 애기같은데 다 컸나봐요.. 감사해요~^^
책 덮고,,,,, [러브레터] 켰어요.. 설경이 가득하네요.. 음악과 마음이 같이 울리네요~
명자님~ 오늘 여독도 풀고~ 잘 쉬셨나요? 편한 밤되세요^_____^     (2012.01.19 22:41)
문숙님, 문제발생시킬 병장님 아니십니다. 기쁨을 주는자 마음놓이네요,.     (2012.01.19 22:17)
ㅋㅋㅋ전혀 생각도 못했는데 아까 병장님한테 전화왔어요^^, 오늘 의사와 상담도 상세히 하고,, 주의사항 다 알고 있다고, 아픈 건 아니라고,, 걱정 말라고, 기타둥둥둥,,, 토요일 월요일 무리하게 운동하지 않겠다고 약속도 하고,,,^^ 그곳까지 마음이 닿았나 봅니다~@0@~ 감사드립니다~
명자님, 경민님, 지선님, 그리고 여러분,,, 오늘도 굳밤이요~^____^~     (2012.01.19 22:06)
문숙님, 아쉬울 때만 기도하는 거...작정하고 미리 기도하는 거 보다 더 인간적이지 않나요?
신은 일찍이 아이와 같은 순수함을 사랑하시지 않았나요~ 하여 신께 기도가 받아들여 질거 같네요~
넘 걱정마시고요 별일 없길 바랍니다.     (2012.01.19 13:21)
헉! 경민님~!! 비인간적이라도 정말 이 저질체력을 벋어나는 거라면 대환영입니다만,,,
아니네요~____^~ㅋㅋㅋㅋㅋ
오늘 신청곡들이 많은 건데도 어쩌면 이렇게 선곡을 잘 하셨는 지~~~~~! [신기신비]입니다~♡     (2012.01.19 00:57)
ㅎㅎㅎ 매매 읽었는데도...이 모든 일들을 문숙님이 치루는 일이신 줄 알고 배드민턴까지 ~ 약간 비인간적인 맛이 팍악~ㅋ (웃자고) 건에 아드님 병장님 이야기신 거죠? 아까 댓글이 넘 많아... 기현님이 지금 마악 편지 보내래네요~ 오늘 신청곡이 꽈악 찼어요~     (2012.01.19 00:06)
병장,, 아무 일 없겠죠? 아쉬울 때만 기도하는 거 아닌 지 모르겠네요..
두 손 모으고 기도할 거에요~^___^~
경민님~ 저, 나름 한터프할 때도 있답니다@@~     (2012.01.19 00:02)
문숙님, 트프한척에 팡 터지고 지가 보긴 명작같은데요~(어미 기죽어~)     (2012.01.18 23:28)
고 단백질 섭취로 젊은이들 대장 미리 검사 좋다고 생각. 각기훈련에 피하면 nothing.
예방이 치료보다 낫다. 좋은 결과로 훈남으로 돌아올겁니다.우리들의 꽃처럼....     (2012.01.18 23:05)
명자님의 위로가 힘이 되네요~ 사실 며칠 그림 그리기 실증나서 꾀부리고 있었거든요. 어제도 고흐처럼 물감 팍팍짜서 마구 날리며 터프한 척 했답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요, 걱정이 생겼어요. 좀 전에 10시경,,, '기쁨을 주는 아들' 전화,, 금요일 대장내시경예약했다고,, 하지말라고 했더니 병원도 괜찮고 걱정하지 말라고,,, 다음날 배드민튼경기 나가는데 괜찮겠죠? 월요일에는 제기대회 나가고... 난, 걱정하면서도 얼떨 결에 "괜찮겠지,," 그랬는데,, 지금 검색해보니 장난이 아니네요.. 어쩌죠? 내일 다시 전화 할 것 같지도 않은데ㅠㅠㅠㅠㅠㅠ 내시경 전 말 4000cc나 괴상한 액체를 마시는데 그것도 완전 죽음이라네요@@~ 내가 왜 말리지 못했을까요?ㅠㅠㅠㅠㅠ     (2012.01.18 22:46)
망친것이 아니라 도약의 밑거름이 될겁니다. 창작력은 아주 높이평가하고픈 마음,
아마도 샘과의 두뇌전쟁에서 승리의 권좌에 앉으십시요. 아무튼 전쟁터입니다.     (2012.01.18 22:31)
그림은 망쳤어도ㅠㅠ
우리들의 섬이 있어서~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이에요~ㅋㅋ
오랫동안 추억이 될 것 같아요~^________^~     (2012.01.18 22:23)
저도 처음엔 커피 생각했으나, 와인 한잔 가져왔습니다.커피든 와인이든 cheers !!!!!!     (2012.01.18 21:39)
문숙님, 선물 같습니다. 말이 더 활력이 있고 ,많은 좋은 작품의 응용이 가능한작품.
샘은 더 많은 좋은 것이 나오리라는 것을 아시기에 칭찬 없이 지적으로 욕심을 내신것
같은데요. 정말 crazygirls 라는 노래도 누군가 작곡 할것 같아요. 작품에 우리의 이름들 ,
나의 섬. 얼마나 부자인가 나는 ?     (2012.01.1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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