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소생한 색채의 시간들 속으로 II | 작성일 | 2012-0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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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명자 | 조회수 | 34798 | ||
번호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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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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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OBS | 2022-06-28 | 315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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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순박하고 양동이 하나에도 정원을 만드는 순박함, 오늘 아침엔 작은장소라도 작은 꽃밭으로
깨끗이 정리하는 환경이 되길 소망했습니다. 자연의 미.... (2012.01.23 14:38)
(so**)
모두모두 아름다워요~^___________^~
이런 구분은 사람들이 하도록 만든 것일테니까요~ 꽃들이 그랬을리는 없잖아요?ㅋㅋ
꽃은 다 예뻐요~♡♡♡♡♡♡♡ (2012.01.23 13:43)
(ml**)
되세요. 즐기십시요. (2012.01.21 12:28)
(cer*****)
맛난 음식 많이 드시고요.
다여트는 명절 다 지나고 하도록 하구요ㅋㅋㅋ (2012.01.21 12:26)
(cer*****)
다 첨음 보는 꽃들이예요.
정말 이 세상엔 아름다운 것들이 너무나 많아요^^
아름다운 것들만 볼래요~!!!
어제까지 좀 무리해서 달렸고(달려야만했고ㅋㅋ)오늘부턴 한가하게 쉽니다~
이따 영화 <내가 사는 피부> 보러가요~ (2012.01.21 12:25)
(so**)
지선님도 휴일 무리하지 마시고,, 즐거운 주말,, 연휴, 명절 지내세요~^___^~
모두모두 편안한 금요일 저녁~ 풍성한 시간 누리시기 바랍니다~ (2012.01.20 19:23)
(so**)
음식 만드시느라 너무 건강무리하지 마세요~!!! (2012.01.20 19:20)
(ml**)
그 안에 나도 살아있음에 감사하던 조용하고 고요한 휴일이 많이 생각나나
속으로 꾹~꾹 누르며, 음악으로 영혼을 달래며 미각으로 쓰러트리려고 머리를 조아립니다. (2012.01.20 16:31)
(ml**)
건강하시고, 명절 맛난것도 챙겨드십시요. 위의 잔잔한 물가의 산책도 함께 (2012.01.20 15:21)
(so**)
아름다운 꽃은 보기만 해도 마음이 위안받는 것 같아요~♡♡♡ (2012.01.20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