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현의 씨네뮤직
[토] 밤 9:05   |   2011.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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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생한 색채의 시간들 속으로 II 작성일 2012-01-20
작성자 이명자 조회수 34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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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10 개
문숙님, 빨간머리 앤에 빠지셨군요. 같은 식물군이지만 장소의 규모에 따라 cottage garden이
순박하고 양동이 하나에도 정원을 만드는 순박함, 오늘 아침엔 작은장소라도 작은 꽃밭으로
깨끗이 정리하는 환경이 되길 소망했습니다. 자연의 미....     (2012.01.23 14:38)
[빨간머리 앤]의 꽃밭은 소박한 시골 집, 이곳은 화려한 귀부인같은 꽃들이지만
모두모두 아름다워요~^___________^~
이런 구분은 사람들이 하도록 만든 것일테니까요~ 꽃들이 그랬을리는 없잖아요?ㅋㅋ
꽃은 다 예뻐요~♡♡♡♡♡♡♡     (2012.01.23 13:43)
아, 지선님은 처음. 휴일 아름답게 지선님의 꿈을 만들며 ,후일 가족과 누리며 산책하는 그 길이
되세요. 즐기십시요.     (2012.01.21 12:28)
명절 잘 보내세요.
맛난 음식 많이 드시고요.
다여트는 명절 다 지나고 하도록 하구요ㅋㅋㅋ     (2012.01.21 12:26)
와~!!!!!! 진정한 안구정화~~~~~~~~~~~~~~~~사랑스런 튤립들.....
다 첨음 보는 꽃들이예요.
정말 이 세상엔 아름다운 것들이 너무나 많아요^^
아름다운 것들만 볼래요~!!!
어제까지 좀 무리해서 달렸고(달려야만했고ㅋㅋ)오늘부턴 한가하게 쉽니다~
이따 영화 <내가 사는 피부> 보러가요~     (2012.01.21 12:25)
경민님은 아직 아이들이 어리니, 설빔까지 준비하실 게 많았겠네요~^___^~
지선님도 휴일 무리하지 마시고,, 즐거운 주말,, 연휴, 명절 지내세요~^___^~
모두모두 편안한 금요일 저녁~ 풍성한 시간 누리시기 바랍니다~     (2012.01.20 19:23)
함께~,,,,,,,,, 곁에 물이 흐르는 꽃길을 걷고 싶네요~^____^~
음식 만드시느라 너무 건강무리하지 마세요~!!!     (2012.01.20 19:20)
휴일이면 작은 음식으로도 감사하며, 자연과 벗하며 산책으로 온 세상과 이야기 나누며
그 안에 나도 살아있음에 감사하던 조용하고 고요한 휴일이 많이 생각나나
속으로 꾹~꾹 누르며, 음악으로 영혼을 달래며 미각으로 쓰러트리려고 머리를 조아립니다.     (2012.01.20 16:31)
당연하지요. 혹시나 역겨운 표정 지으실분들 생각에 내렷는데,올리고 감상하니저도 기쁨.
건강하시고, 명절 맛난것도 챙겨드십시요. 위의 잔잔한 물가의 산책도 함께     (2012.01.20 15:21)
명자님~ 다시 올려 주셔서~ 넘 감사해요~♡^_____^♡~
아름다운 꽃은 보기만 해도 마음이 위안받는 것 같아요~♡♡♡     (2012.01.2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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