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천사와 함께한 한 시간 | 작성일 | 2012-0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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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지선 | 조회수 | 31936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자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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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OBS | 2022-06-28 | 31561 | |
174 | [5] | 심종선 | 2012-01-23 | 33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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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 [6] | 최문숙 | 2012-01-20 | 33054 |
166 | [3] | 심종선 | 2012-01-17 | 336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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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여행하며 남성의 캐주얼 복장이 하나같이 제가 어릴때 보던것과 동일, 답답한 색상과 디자인. (2012.01.23 14:29)
(so**)
그런데 저도 동감이에요, 지선님~! ㅋㅋㅋ♡ (2012.01.23 13:44)
(ml**)
그래도 어느날 갑자기 동행자가 나타날겁니다. cheers!!!! (2012.01.22 16:42)
(cer*****)
제가 생각하고도 막 웃고있어요 ㅠ.ㅠ (2012.01.22 16:35)
(cer*****)
어쩜 그렇게 우아하고 단아할 수 있을까요..
경민님. 어제 영화 보여주는 동안은 영화에 집중하겠지만 그 외에는 셔츠에 집중했어요.ㅋㅋㅋ(저절로 그렇게 되네요...)
'붉은 셔츠가 잘 어울려야함.'도 리스트에 추가됐습니다. (2012.01.22 16:31)
(yes***)
그냥 진한 와인색이 아니더라는...그 찬란한 빛으로 눈부심으로...
지선님, 매순간 행복하세요~지가 아마 제일 지선님 마음 잘 이해하고 있을거예요.
그런게 있답니다. (2012.01.22 14:27)
(ml**)
그마음 느끼는자 지선님의 글 통해, 공감. 아, 지선님의 삶에도 함께 세우는 힘주는 바른 사람이
동행하기도바라며, 명절 새해에 맑은 공감 갖습니다 (2012.01.22 12:37)
(so**)
오늘 '오드리 햅번'의 영화 보며 기분이 좋아졌어요~
오늘 놀란 것이 있는데요,,, 다른 게 아니라 사소하면서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잇는 것이...
영화 'Always'에 오드리 헵번이 나왔었다는 거,,, 그 영화 몇 번이나 보았는데 어찌 기억이 안나는 걸까요? 선택적기억력의 한계군요ㅠㅠ
하얀 라운드 니트 티 입은 햅번의 모습은 익숙한데, 영화에서 본 것인지는 몰랐었죠.
J. D. Souther의 'Smoke get in your eyes'에 완전 빠졌었죠..
좋은 시간들 지내고 계신가요?~^^
연휴 중에 영화Always를 다시 보고~ 오드리 햅번에게 인사해야겠어요~ "햅번님, 안녕요?~" (2012.01.22 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