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현의 씨네뮤직
[토] 밤 9:05   |   2011.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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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천사와 함께한 한 시간 작성일 2012-01-21
작성자 고지선 조회수 3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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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8 개
문숙님, 모든분들 새해 안녕하세요. 우리의 지선님에 대한 사랑때문이지요. 제가 처음 고속도로
여행하며 남성의 캐주얼 복장이 하나같이 제가 어릴때 보던것과 동일, 답답한 색상과 디자인.     (2012.01.23 14:29)
이명자님의 걱정에 저는 미소를 짓게 되네요,,,
그런데 저도 동감이에요, 지선님~! ㅋㅋㅋ♡     (2012.01.23 13:44)
진정한 멋쟁이는 한가지로도 패션을 즐깁니다. 걱정도 되네요. 한국에서 찾기 힘들텐데
그래도 어느날 갑자기 동행자가 나타날겁니다. cheers!!!!     (2012.01.22 16:42)
명자님~ 붉은셔츠 항목 추가됨이 '동행'과 멀어짐은 아니겠지요?????ㅋㅋㅋㅋㅋ
제가 생각하고도 막 웃고있어요 ㅠ.ㅠ     (2012.01.22 16:35)
저도 흰색 티셔츠 입은 모습이 머리 속에서만 맴돌다가 마지막 영화 소개하시고 나서 "아하~!" 했어요^^
어쩜 그렇게 우아하고 단아할 수 있을까요..
경민님. 어제 영화 보여주는 동안은 영화에 집중하겠지만 그 외에는 셔츠에 집중했어요.ㅋㅋㅋ(저절로 그렇게 되네요...)
'붉은 셔츠가 잘 어울려야함.'도 리스트에 추가됐습니다.     (2012.01.22 16:31)
지선님,복 많이 받으세요~~~~~~~
그냥 진한 와인색이 아니더라는...그 찬란한 빛으로 눈부심으로...
지선님, 매순간 행복하세요~지가 아마 제일 지선님 마음 잘 이해하고 있을거예요.
그런게 있답니다.     (2012.01.22 14:27)
선한 마음, 선을 사랑하는 자, 지선님 세상에 많은 일들이 있지만 내마음이 느끼고 움직일때
그마음 느끼는자 지선님의 글 통해, 공감. 아, 지선님의 삶에도 함께 세우는 힘주는 바른 사람이
동행하기도바라며, 명절 새해에 맑은 공감 갖습니다     (2012.01.22 12:37)
ㅋㅋ~ 잘 보셨나요? [본방사수]는 기본~!!!!!!!!!♡♡♡♡♡♡♡♡
오늘 '오드리 햅번'의 영화 보며 기분이 좋아졌어요~
오늘 놀란 것이 있는데요,,, 다른 게 아니라 사소하면서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잇는 것이...
영화 'Always'에 오드리 헵번이 나왔었다는 거,,, 그 영화 몇 번이나 보았는데 어찌 기억이 안나는 걸까요? 선택적기억력의 한계군요ㅠㅠ
하얀 라운드 니트 티 입은 햅번의 모습은 익숙한데, 영화에서 본 것인지는 몰랐었죠.
J. D. Souther의 'Smoke get in your eyes'에 완전 빠졌었죠..
좋은 시간들 지내고 계신가요?~^^
연휴 중에 영화Always를 다시 보고~ 오드리 햅번에게 인사해야겠어요~ "햅번님, 안녕요?~"     (2012.01.2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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