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어서 옵쇼
[섬생극장 - 우리의 꿈이 이뤄질 거예요 믿을 신(信), 신도사람들]
도시에서 멀지 않은 섬, 신도!
그 안에서 자신들만의 꿈을 키워가는 다양한 신도 신시
굼벵이에 꿈을 담고 사는 농민
어촌계에 새로 들어온 신시호를 맞이하는 진수식이 열렸다!
바다에 꿈을 품은 어촌계 사람들을 만나보고,
노년의 꿈을 위해 제2의 고향으로 신도를 택한 주민도 만나봅다.
[인테리어 -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는 감각적인 디자인이 뜬다]
장사가 되는 가게들의 공통점은 어디에 있을까요?
맛, 가격 등 다양한 이유들이 있지만 중요한 것은 인테리어 였습니다.
비슷한 인테리어라도 포인트가 되는 인테리어로 꾸민 가게들을 찾아가 봤습니다.
[우리 동네로 어서 옵쇼 - 기억이 추억이 된다 양주 장흥면 II ]
길이길이 흥하라는 의미의 양주 장흥면!
대학생들의 MT 성지이자 데이트 코스로 유명했던
일영, 장흥, 송추의 사람들을 만난다.
평범한 사람마저도 예술적 감흥을 불러일으킨다는
장흥의 아름다운 풍경과 영감을 얻기 위해
하나둘 찾아든 예술가들 그리고 교외선의 감성과
추억을 간직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도시,
양주 장흥면으로 떠나보자.
(cer*****)
오늘도 특집이네요ㅋㅋㅋㅋㅋ (2012.01.22 00:00)
(cer*****)
끝나는 시간까지 감동의 쓰나미였답니다~~~~~~~~~~~~~~~~ (2012.01.21 23:55)
(ml**)
맞아 여인의 진한 향기 아직도 진합니다. (2012.01.21 23:19)
(cer*****)
하는수 없이 컴앞에서 온에어 서비스로 본방사수합니다^^ (2012.01.21 22:23)
(yes***)
(yes***)
오늘 저는 본방 사수 할 수 있는데요~
여러분은 어떠신지...
명자님,문숙님,지선님~
잘 지내 시나요~ 저두요~
오늘 일이 쪼옴 쉽게 진행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실력이 엎되었나 하고 주변을 둘러 보니
글쎄, 이 불편한 진실은 ~
편리한 것들 즉 완제품 및 반제품 보조제품등을 많이 애용하고 있더라구요~
전 진짜 요리는 안되겠어요~
점점 즐거움을 모르겠어요~ (2012.01.21 19:01)
(ml**)
담백한 지선님의 글 기다립니다. 만두 맛나게 만드세요. 저는 이미 완료 (2012.01.21 12:26)
(cer*****)
저는 그림쪽은 정말 소질 없는것 같아요~정말 경외로울 따름이죠.
몇년전에 미대출신 아는언니한테 몇 번 렛슨 받았는데....도저히 구제불능 ㅋㅋㅋ
이따 밤에 만두소가 완성되면 만두 만들며 도닦을꺼예요^^ㅋㅋㅋㅋㅋ (2012.01.21 12:21)
(so**)
^__________^
재방보러 들어 왔는데. 지금 방영중인 [한스타일]은 온에어로 볼 수가 없는 거 네요@@~
지선님의 샤방한 마음 바라궁,,, 명자님 음식 맛있게 건강하게 잘 하시고요~
경민님의 바램대로 기현님 한복입으신 모습도 기대하궁,,,,ㅋㅋㅋ 오늘도 좋은 날~!!!!!!
즐재방~~~~~~~~~~~~~~~~!!!! (2012.01.20 14:50)
(yes***)
혼자 쬐금식 하고 있습니다. (2012.01.20 13:16)
(yes***)
모두 안녕하세요~
들어 왔다가 갑자기 급해짐...오늘 재방 잊고 있었네요~
미리보기 보러 왔다가~ 오늘은 안 뜨나요...기현님은 구정인데 한복 입고 나오심 좋겠는데...
눈정화 영혼 정화까지 될거 같은데~
지선님, 마음 푸시구요...그림을 하고 계시나요?
혹시 전공이 그림과 관련???이면 죄송하지만
책도 좋지만 그림 이거 기분 푸는데 괘않은거 같아요~
지선님도 그림 한번 시작해 보세요~
명자님,문숙님,지선님~~~즐낮~~~ (2012.01.20 12:47)
(ml**)
나의 평안을 유지하며 사는것도 바쁜시간들 입니다. (2012.01.20 12:33)
(cer*****)
수욜부터 감정조절이 힘드네요--;어젠 간만에 본 친구에게 괜히 화풀이...
재방보면 다시 기분이 샤방해지겠죠??
세번째 단락 마음에 와 닿습니다. (2012.01.20 12:30)
(so**)
라일락같은 연보라, 한번 보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은 매력적인 오랜지색,, 다시 보이네요~♡
오늘 밤, 하트 엄청 날리네요~ㅋㅋ
음풍의 시간이 왔네요~ 즐밤~!♡♡♡ (2012.01.18 23:58)
(yes***)
명자님 오셔서 꽃밭을 활짝 열어 놓으셨네요...잠이 달아 나고 오늘 전.음.풍 생생이 잘 듣겠네요~ (2012.01.18 23:26)
(yes***)
꽃이 넘 생생한 탓인지 향기가~ 뭘 좀 먹어야 할듯 하네요~이 밤에... (2012.01.18 23:17)
(ml**)
재미잇는 작품 세계가 흥미진진. (2012.01.18 23:07)
(so**)
하반기의 프로젝트는 야심작이죠... 작업에 대한 내용은 밝히기가 어렵습니다~ㅋ
자료 준비 들어갔는데요~ 재미있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작품하고 싶었던 주제들이어서요.
명자님~ 제게 딱 적절한 때에 Dahl을 보게 하셨어요. 그쪽 별로 관심이 없었어서 영화도 안 보았었거든요. 감사♡♡♡ 오늘 꽃도 너무 감사해요~♡♡♡♡♡♡♡♡♡♡ (2012.01.18 22:36)
(ml**)
그림까지 섭렵,더 좋은 유머와 위트의 것들이 깊은 내면의 잠재력이 소생하는날
전 책임 안지고 뒤에서 미소지으며 와인한잔 짝,꿀꺽, ㄲㄲㄲ (2012.01.18 22:26)
(so**)
며칠 우울했던 것들이 바닥에 가라앉았다가~ 후~욱!! 한 번에 날라 가네요~^_____^~
역시 꽃이 최고에요~!!!!!!!!!!
부흐홀츠의 [그림 속으로 떠난 여행]보다가 시큰하게 눈물 흘리고,
[어린왕자]보면서 흑흑 또 울고, Dahl의 책 보면서 크크큭거리다가 빵빵 터지고~ 그러고 있었답니다~^^ (2012.01.18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