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현의 씨네뮤직 - [535회]
1. 예스 맨 Yes Man, 2008
감독 : 페이튼 리드
배우 : 짐 캐리, 주이 디샤넬
음악 : 마크 올리버 에버렛, 라일 워크만
♬ Wooden Nickels
작사·작곡 : 마크 올리버 에버렛
노래 : 일스(Eels) :
2. 아멜리에 Le Fabuleux Destin D'Amelie Poulain, 2001
감독 : 장 피에르 주네
배우 : 오드리 토투, 마티유 카소비츠
음악 : 얀 티에르상
♬ La Valse d'Amelie
작곡 : 얀 티에르상
♬ Guilty (처음부터 시작)
작사 : 구스 칸
작곡 : 리처드 A. 화이팅, 해리 액스트
노래 : 구스 콜럼보
3. 해피 고 럭키 Happy-Go-Lucky, 2008
감독 : 마이크 리
배우 : 샐리 호킨스, 에디 마산, 알렉시스 제거맨
음악 : 존 브리온
♬ End And Credits
작곡 : 게리 예르손
(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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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정말 멋져요~!!!눈이 너무 순하고 귀여운데요^^ (2012.01.10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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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밤이요~~~~~~~~~~^^ (2012.01.09 23:16)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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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산책하며 말을 오래 이리저리 가까이서 관찰하며 엉덩이에서 다리 근육이 사람 이상으로
매혹적인것 아주 인상적. 처음 작업인데 잘 주변 환경과 소재가 좋습니다. (2012.01.09 23:11)
(yes***)
느껴지고 전체적인 그림에서 튀지 않으면서도 은은한 끌림으로 들여다 봤더니 그곳에서 많은 것들이
읽혔습니다. 문숙님이 설명한 여타의 그런 감정선이 있었습니다. (2012.01.09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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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회적 이미지는 뭘까? 동물로 답을 원함/과거 동료에게 물어 보았더니-
답::: 첫인상은 강하지만 그건 연륜과 우직함. 내면은 섬세하고 부드럽다 /동물은 생각나지 않음.
?이런 이미지의 동물이 무얼까? 작업 못하고 시간만 지체.(혐오동물이었나?)
요즘 만남 후배들에게 물어봄/ 저런 동물이 뭐일까?-? 그랬더니 내 인상을 대답해 주었어요.
[“윤기가 흐르는 짙은 밤색 털을 가진 초원을 달리는 말을 생각했어요.”
부연 = 이 말은 야생마가 아닌 잘 훈련된 경주마로서 강인하고 영리하며 사육사를 잘 따릅니다. 그렇지만 마음 속에는 늘 자유로움과 질주본능을 간직하고 있지요. 순수하고 강렬한 질부본능에도 불구하고 온순이 사육사의 말을 잘 따르는 것은 단순히 순종적이라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 아니라 섬세하고 부드러운 내면으로 사람과 교감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그의 진가가 잘 드러나는 것은 잘 닦여진 트랙에서가 아니라 대자연의 광활함 속에서 타고난 그대로의 질주본능을 여지없이 폭발시킬 때입니다.]
동생도 아들도 모두 딱 맞다고.. 나도 동의... 그래서 지금의 사회적 나의 상황을 배경으로..
완성했어요^^~ 며칠 고생했답니당... 헐떡!! 처음 작업하는 거라 뿌듯하기도~^^ (2012.01.0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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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웃음만들기가 수준급입니다. 동물그리기 힘든데 움직이는 말을 .... (2012.01.09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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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현의 씨네뮤직]이 번창하기를 바라는데, 앞번호 사진 정말 ㅋㅋㅋㅋㅋ (2012.01.09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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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에게해로 할까요? 이 지도도 내가 어울리게 지어서 만든 것이거든요~^^ㅋㅋ (2012.01.09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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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자님도 못찾는 내이름과 아이들 ㅠㅠㅠ
지금 다시 고쳐 쓰고 있습니당~ㅋㅋㅋ (2012.01.0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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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스칼렛 만나 새힘을 얻습니다. (2012.01.0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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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작게 보이니,,, 클릭해서 크게 보시면 잘 보일거에요^^~ㅋㅋ (2012.01.09 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