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시청자 여러분의 영화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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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
2022-06-28 |
31583 |
204 |
이명자님의 어머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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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숙 |
2012-02-11 |
30399 |
203 |
이미지 올리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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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숙 |
2012-02-12 |
29928 |
202 |
오늘 토요일 본방(토요일 밤 10시 10분) 놓히지 마세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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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
2012-02-11 |
29886 |
201 |
< 전기현의 씨네뮤직> 30회 '청춘들의 길찾기'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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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숙 |
2012-02-10 |
35243 |
200 |
마음의 탯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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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종선 |
2012-02-10 |
30741 |
199 |
200s' FLOWERs to.전기현의 씨네뮤직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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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숙 |
2012-02-09 |
38486 |
198 |
젊은이들의 아름다운 비상을 위하여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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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선 |
2012-02-09 |
31472 |
197 |
'~의 씨네뮤직'이 빠진 '전기현'이란 석자만 올라 왔을 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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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
2012-02-09 |
32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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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자님! 안녕하세요. OBS 제작국장 강일석입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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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석 |
2012-02-09 |
33029 |
195 |
개편관련 재방시간 변경에 대한 고지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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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현의씨네뮤직 |
2012-02-07 |
31562 |
(cer*****)
이 곳에서의 아름다운 만남으로 인해 서로가 서로의 나침반이 되어주었어요^^ (2012.02.01 13:01)
(yes***)
전기현의 씨네뮤직이 우리들에게 쥐어 주려는
나침반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1.31 23:37)
(ah***)
반갑습니다..심종선님..
요즘은 왜 이런 멋지고 아름답고 깊은 의미를 담은 영화가 안나오는지..아쉽습니다. (2012.01.31 19:50)
(so**)
눈이 하얗게 쌓였네요..
이번 눈은 내 마음에도 소복이 쌓이는 것 같습니다....
종선님의 글,, 한 번 읽어 보고, 두 번째 더,,, 천천히 읽어 보았습니다..
'영혼의 만남' '사랑의 치유' '나침반을 준다는 거...'땅의 시선',,, 더 생각해 봐야겠어요............^^ (2012.01.31 16:55)
(ml**)
쌓이는 눈을 보며 , 녹아 흔적도 없어지는 눈. 귀한 글로 소중히 시간을 음미합니다.
귀한 소통의 글 감사드립니다. (2012.01.31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