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시청자 여러분의 영화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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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
2022-06-28 |
31492 |
204 |
이명자님의 어머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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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숙 |
2012-02-11 |
30397 |
203 |
이미지 올리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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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숙 |
2012-02-12 |
29927 |
202 |
오늘 토요일 본방(토요일 밤 10시 10분) 놓히지 마세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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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
2012-02-11 |
29882 |
201 |
< 전기현의 씨네뮤직> 30회 '청춘들의 길찾기'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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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숙 |
2012-02-10 |
35239 |
200 |
마음의 탯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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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종선 |
2012-02-10 |
30738 |
199 |
200s' FLOWERs to.전기현의 씨네뮤직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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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숙 |
2012-02-09 |
38484 |
198 |
젊은이들의 아름다운 비상을 위하여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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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선 |
2012-02-09 |
31469 |
197 |
'~의 씨네뮤직'이 빠진 '전기현'이란 석자만 올라 왔을 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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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
2012-02-09 |
32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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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자님! 안녕하세요. OBS 제작국장 강일석입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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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석 |
2012-02-09 |
33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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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관련 재방시간 변경에 대한 고지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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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현의씨네뮤직 |
2012-02-07 |
31561 |
(cer*****)
아름다운 글 감사드려요 심종선님~ (2012.02.11 12:37)
(yes***)
항상 생각하는 글 주셔서 마음의 깊이를 더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2.10 19:22)
(ml**)
중요하게 생각못하는 무지의 결과들, 이제는 반복되지 않고 각 개인의 자존감이 펼치는 삶을
가치있게 평가하는 세상도 가까이 오길 기대하며... 늦었더라도 포기않고 인내로 승리하면
기쁨은 더욱 값있으리라 봅니다. (2012.02.10 18:06)
(so**)
참,,, 어려운 테마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어려운 거 같아요. 소유, 상싱, 유착, 일심일체,,,
7~8년 전에 따르콥스키 감독의 [희생]을 큰 아이와 보면서 둘 다 울었어요 .
그 영화 안의 '희생'은 정말 아름다운 사랑이었어요,,,
언제나 좋은 글,,, 고맙구요~ 이렇게 나눌 수 있어서 참 좋네요~^____^~ (2012.02.10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