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눈과 함께한 전기현의 씨네뮤직 그 눈부심으로*** | 작성일 | 2011-1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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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경민 | 조회수 | 35896 |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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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
눈 보니 듣고 싶은 곡도 많이 생각나고 그래요~ (2011.12.09 21:54)
(so**)
며칠 동안 경민님의 눈 속에 파묻혀 사는 기분입니다~~~ (2011.12.07 03:45)
(cer*****)
(yes***)
(so**)
너~~~~~~~~~~~~~~~~~~~~~~~~~~~~~~~~~~~~~~~~~~~~~~~~무
아름다웠어요~^____________________^~
어제 오후부터 시작한 작업, 밤을 꼬박 새우고, 오늘 아침 10시 넘어 마쳤는데,
내내~~ <스노우맨> 끝없이 돌려 보았어요...
지금은 [전기현의 씨네뮤직] 다시보기 하고 있구요~
눈에 파묻혀 행복해요..^_______________^..
모두모두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1.12.05 18:21)
(ml**)
경민님, 저도 셜록홈즈 기대함니다. (2011.12.05 15:26)
(yes***)
(yes***)
본질인거 같아여~~~ (2011.12.05 14:41)
(cer*****)
담부턴 평정심을 잃지 말아야지 하믄서 결정적인 순간에 훅~!
그래서 또 다짐합니다^^한 주간 차분하게 지내기~! (2011.12.05 14:40)
(yes***)
우리 이런 성격 버려야 됩니다. 그죠?
지도그과... 기현님의 방송이 많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2011.12.05 14:30)
(cer*****)
기쁜소식~!! 저희동네 케이블에서 사라진 줄로 알았던 오비에스가 2번에 가서 숨어있었어요. 그 번호는 늘 국회방송 텃자리여서 확인할 생각도 못했는데 어제 밤늦게 채널 바닥까지 훑어보다가 <나는 전설이다>예고편 나오길래 깜짝 놀랐어요. 어제사 알게되어 좀 억울했는데 재방 남아있다는 생각에 지금은 웃으면서 기다립니다~!ㅋㅋ
경민님, 명자님, 문숙님, 미화님(반가워요^^) 알찬 한 주 한 주 만들어 가시길~!~! (2011.12.05 14:05)
(yes***)
전 별로 재능까지는 없고 게다 노력도 부족합니다. (2011.12.05 10:50)
(ml**)
기다리지요. 경민님 마음 들어날 그림 일겁니다. 기다리지요. (2011.12.05 10:42)
(yes***)
명자님, 제 그림은 오래 기다리셔야 됩니다. (2011.12.05 10:35)
(ml**)
21회 눈속에 파묻힌 순수함 .흰색으로 덮힌 세상 평온했습니다.
주말에 외부에 있었습니다 (2011.12.05 10:31)
(yes***)
명자님,문숙님,지선님,미화님,전기현의 씨네뮤직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
즐겁게 한주 시작 하시길요~~~ (2011.12.05 09:25)
(yes***)
아프지는 마세요~~~ (2011.12.04 11:45)
(ml**)
(yes***)
모두 모두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요~~~
전 일찍 다녀갑니다. (2011.12.04 10:48)
(yes***)
우뇌들 활성화 시키십시오~~
생각나름입니다. (2011.12.04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