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현의 씨네뮤직
[토] 밤 9:05   |   2011.07.08 ~
전기현의 씨네뮤직
제목 모짜르트와 엘비라 마디간 작성일 2011-12-12
작성자 고지선 조회수 37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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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24 개
지선님, 최문숙님 "댓글로" 꼭 들어가 보십시요.     (2011.12.14 19:43)
지선님,안녕히 들어 오셨겠지요~
나중에 뵈요~     (2011.12.14 19:21)
카드도 사고 수첩 속지 사러 인자 나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1.12.14 13:48)
지선님, 추위에도 건강하시지요. 커피 한모금하고 들어옵니다.
경민님이 댓글 관리로 애쓰셨습니다. 어제 문숙님도 기쁜 소식 전하셨고
모든분들 추위지만 즐겁고 행복하셔서 감사드립니다.     (2011.12.14 10:34)
옴마야......묻힌 글 완전 궁금...ㅋㅋㅋ
저는 수요일에 쉬어서 늦잠자며 아점에 라디오 들으며 캄 앞에 있답니다.
화요일은 밤늦게까지 일이 있는 날이라 컴을 전혀 몬하는데...와우~!!
그한마디에 푹 빠졌던 1인입니다^^     (2011.12.14 10:07)
그 전엔 한마디란 코너가 있었어요. 그래서 호응들이 엄청났어요.
노래 가사들도 낭독ㅎ 주시고요~~~시도~~~
명자님 몰라서 그래요...     (2011.12.13 23:12)
명자님, 전 음풍이 먼저라 음풍 매니아이기도 하답니다.     (2011.12.13 23:11)
전 음풍하는 시간이 잠이 들려는 시간이라 며칠전은 전체 다들었어요.
음악만이라 아쉬운 생각도 들고, 영화+음악이 전기현씨의 빛이 더나는것 같아요.     (2011.12.13 23:10)
아래 내용들은 모 라디오 방송이야기입니다.     (2011.12.13 23:06)
정이 들어 이또한 소중한 시간이긴 하지만
전기현님 목소리 요즘 저녁형으로 바귀셨더라구요...
그래서 은근 기대합니다.
저녁으로 오심 좋겠어요...열한시쯤엔 잘려구요~ㅋ
전 밤형 테잎은 많이 비축하고 있거던요.~ㅋ
제가 은근 비축형이더라구요...(지자랑 중입니다.)     (2011.12.13 23:05)
명자님, 무슨 말인가 싶으시지요?     (2011.12.13 23:02)
아, 반갑습니다. 갑자기 잠이 확 달아납니다.
전음풍 기둘리는 중입니다.
응원을 한건 빨리 저녁시간으로 올라 오라는 뜻이였는데
어째 기별이 있을라는지 모르겠습니다.     (2011.12.13 22:55)
경민님, 저도 들어왔어요. 추위지만 기쁜 소식에 기분좋아 커피한잔 만들어야 할것 같아요. 굿---밤.     (2011.12.13 22:52)
명자니,지선님은 어디서 무얼 하시나요?
저는 음악 들으러 왔답니다.
좋은 밤 되시구요~     (2011.12.13 22:49)
문숙님, 저 보이세요?
어떻게 아셨어요?
저 아까 저녁에 잠깐 비집고 들어 왔다 갔거던요.
칭찬 들으신거 넘 축하드려요...무엇이든 할맛이 나지요~
좋은 결과 날마다 있으시기 바랍니다.     (2011.12.13 22:47)
경민님~ 왔다가셨네요^^~
글쓰기란에 쓰기보다는 완화하여 댓글면에 쓴것이지, '뒷담화'는 절대 아닙니다.
한 번 인정한 사람은 '내사람'으로 안고가는 의리있는 사람이려고 하는데요~
[전기현의 씨네뮤직]을 만드는 모든 분들께 언제나 감사를 드리는 마음이고요,
게스트로서 기현님과 함께 하고, 자리를 빛내주고, 활기를 넣어주는 분들께 더욱 감사한 마음이지요~~~!!!
게스트가 없다면 기현님의 인간미 넘치는 다정한 대화와, 아름다운 미소는 언제 보겠습니까~?^^
윤수정님께 오해나 과장이나 왜곡없이 진심이 잘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혹시, 한번에 무리를 드릴 수도 있어서 내용적인 면은 생략하겠습니다.
화이팅!!!     (2011.12.13 22:07)
문숙님, ㅋㅋㅋㅋㅋ..................
정밀도가 99.999999 %     (2011.12.13 20:15)
어렸을 때는 주인공이 죽는 눈물멜로는 거의 안 보았었어요.
로미오와 쥴리엣, 라스트 콘서트, 사랑의 스잔나, 엘비라 마디간,,, 모두
아주 나중에 보았고, 뒤의 2개 같은 경우는 아직도 안 본 영화에요.
불치병,, 자살,, 이런 거, 호러물만큼이나 정말 안 좋아해요. 너무 강렬한 충격ㅜㅜ
그런데 이런 영화의 음악들은 극적이고 치명적으로 아름답더라구요. ^^
윤수정님 의상컨셉은 비지니스파티(?), 구연동화말투, 현란한 손동작,,, 이런 것들이 지금보다 조금만 덜 튀게 희석되면,,,,, 전문가로서의 이미지가 더 부각되리라 생각되고요,
기현님 프로와 더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실증도 안나고 롱런할 수 있지 않을까,,,해요.
진심솔직 특밀모니터링이랍니다..
오늘은 화밤~ 모두모두굳밤요~~~~~~~~~~~!!!^__________^     (2011.12.13 19:56)
지선님, 옷 바꿔 입고 나오는 기현님도 신선했지만...
윤수정님 옷 잘 어울리신다 했는데 셜록홈즈 또는 루팡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들은 왜 검은 망또를 입었을까요?     (2011.12.13 09:28)
지선님, 건데 예전에 티비에서 볼때는 흑백이였지요?
기억이 흑백인지..암튼 저는 이거이 그런 사랑은 딱 거기까지 밖에
생명력이 없어서 죽는 것을 암시하나 했는데 실화가 바탕이라네요...
제 희미한 기억은 이런 결말의 영화들이 대부분 열린 결말로 기억이 되네요...
쫌 맹한 아이였나 봐요 저.~ㅋ     (2011.12.13 09:20)
문숙님, 반가워요~~~
아, 그렇구나...그죠?...
기현님도 테잎 늘어지게 들었다는 이야기 두어번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문숙님 연말 바쁘셔도 자주 오셔요~~~     (2011.12.12 19:35)
고지선님의 소녀시절 모습이 그려지네요^^~
여중생과 영화음악실, 카세트테이프~! 와~!!!우! '기현류' 소녀였군요~!^_____^
시간의 두께가 덧입혀진 음악들, 기억들,,,
[전기현의 씨네뮤직]이 아름다운 길을 열어 주니 참 좋네요^^~
모두모두~~~ 좋은 한 주 되세요~!!!!!!!!     (2011.12.12 19:10)
지선님, 안녕하세요.
많이 조숙하셨습니다.
이 영화를 봤다는 생각이 나질 않을 정도로 잊고 있었는데
언젠지 모르겠는데 티비에서 본 거 같아요.
사례로 머리핀?(가느다란 바늘같은데 진주 한알 메달려 있는 핀요...)
을 놓고 가는 장면에서 생각이 났어요.

명자님,문숙님,지선님,전기현의 씨네뮤직 매니아 여러분!
모두 모두 반가워요~~~     (2011.12.12 17:14)
지선님, 이 영화를 보았는데 이렇게 깊이 있게 보지않고 스쳤는데, 토요일 너무 숨죽이며
음악과 , 모짜르트와 주인공들과 모두 우리삶에 깊게 내려앉아 시간이 너무 짧았습니다.
이제는 곡 하나도 많은 쟝르를 생각하며 들으니 세월이 주는 새로움도 ,나의 현재의 시간도 아낍니다. 바쁜 세상 속과 분리된 너무 좋은 시간을 공유하여 기쁨니다.
좋은글 마음속 간직합니다.     (2011.12.1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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