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현의 씨네뮤직
[토] 밤 9:05   |   2011.07.08 ~
전기현의 씨네뮤직
제목 100 번째 꿈. 전기현의 씨네뮤직 작성일 2011-12-09
작성자 이명자 조회수 42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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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53 개
녜에,넘 웃겨요~~~     (2011.12.14 11:32)
경민님, 우뇌가 자극되지요. 재미있는 세상. 즐겁게.....     (2011.12.14 11:30)
명자님,저 아직 방송 듣고 있어요...
다 듣고 갈 거예요...
지선님...물고기가 걸어 가고 있었네요...
ㅋ 전 몰랐어요...     (2011.12.14 11:23)
지선님, 창작의 세계 끝이 없습니다. 색채와 그림이 우리 공간에 알맞는것 같아 작가에게 허락받아 올리게 됐습니다. 경민님, 즐거운 시간 보내고 돌아오세요.     (2011.12.14 11:08)
명자님, 안녕하세요.
전 두잔 마시고 더욱 진하게 한잔 마시며 어제 졸아서 음풍 다시듣기 하고
좋은데 갑니다. 잘 다녀 오겟습니다.     (2011.12.14 10:51)
명자님~좋은 아침 맞이하셨는지요~!^^
저는 걸어가는 물고기 볼 때마다 미소짓습니다.
어디서 저런 멋진 상상이 올까? 하구요     (2011.12.14 10:46)
지선님, 같은 과의 친구들 미감도 거의 같고, 건강하시면 드셔도 됩니다.
커피와 저의 수면과는 이상무. 너무 피곤하여 잠이 안올때면 커피한잔 마시고 수면 합니다. 커피 광고 우리의 바램이 크면 이루리라 기대합니다. 후 ~~~~~~(마법의입김)     (2011.12.14 10:44)
커피광고 하실 때 된것 같은뎅...ㅋㅋ
아이고....아무래도 커피 진하게 마셔야겠어요^^     (2011.12.14 10:26)
연말과 성탄도 다가오니 분주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커피와 함께 말이지요^^
전 커피 많이 마셔봐야 5~7잔 정도예요.
평소엔 2~4잔. 밖에서 일이 많은 날은 5잔 이상....
다른 음료수는 잘 안마시는 편이구요. 우유는 제 위가 감당 못하는 물질이라 거의 못 먹고 살아요^^일년전쯤부터 믹스에 맛들이기 시작했는데 확실히 입에서 당기는게 살은 찌더라구요..ㅋㅋㅋ     (2011.12.14 10:23)
네, 모든분들 추위에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2011.12.13 22:49)
오늘은 쉬어야지!!! 맘먹었는데, 일중독인가봐요@@~
한 숨 푹 자고 일어나서 기분이 좋아지고 나서~ 하고 있는 것이 나도 모르게
다음에 할 것,,, 벌써 은근 슬쩍 자료 찾고 있네요ㅜㅜ헐!!
그래서 이번주에,,, 바쁘다고 못 본 사람들 만나기도 하고,,,^^
일 못하게 날 좀 흐트러트려야 할것 같아요.
명자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운동도 꾸준히 하셔요~^__________^~     (2011.12.13 22:27)
문숙님, 그러셨군요. 커피 몸에서 안받으면 바로 스톱. 컨디션 좋고 마음이 기쁜것이
만병 통치약. 아마도 세월이 가면서 우리몸도 너무 믿으면 안되고, 돌보아야 되는 시기도 온것 같습니다. 전 커피가 맛을느끼면 감사해 하면서 이제는 조심도 합니다. 건강하시며, 이제 인정받는 그 대열에서 한발한발 기쁘게 올라가세요. 추위가 무엇인지 친구들의 기쁨이 우리를 춤추게한다. 2012년에는 많은 책들이 나오기도 기대합니다.     (2011.12.13 22:26)
오늘을 기점으로 여유가 생기는 것 같네요.
명자님의 축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커피를 스무잔 넘게 마시던 시절도 있었어요. 커피외에는 쥬스도 탄산음료도 건강음료도 차도 거의 마시지 않았ㄱ,, 허브만 몇가지,,, 그런데,
연초,, 어느날 커피 마시는데 위에서 거부감이 나더라구요, 그러고는 그냥 저절로 끓겼어요. 저는 모든 것이 그렇게 어느 날 갑자기 별로 의지나 각오 없이 되는 것 같아요.
의식적으로 뭘 끊겠다, 그런 거는 잘 못하거든요...
오늘,,, 이것저것 들여다 보고 정리도 하고, 전화도 하고,,, 그러고 있어요.
이런 밤은 음악이 너~~~~~무 좋네요~!
함께 하는 친구들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2011.12.13 22:17)
ㅊ * ㅜ * ㄱ * ㅎ * ㅏ *
그 한마디가 얼마나 힘이 되고 행복하실것 상상합니다.
추위에 뜨끈한 소식 감사하며 축하드립니다.
커피 , 우유를 부어 설탕은 전혀 안먹는데 정말 끊는다는것 힘이드는데, 독하게 하셨네요. 저도 예전에는 하루 10잔도 한적 많은것 같아요. 지금은 2-3잔 정도.
건강하고 기쁘게 마시면 힘을 찾던데요. 오늘은 축하로 맛나게 한잔 드세요.     (2011.12.13 20:10)
명자님~, 경민님~~~ 오늘 그림시간에 드디어 내가 원하던 칭찬들었어요~~~ㅋㅋ
'기현류' 지선님도 잘 지내시나요?
커피,,, 절대 끓기 어려운 것인데,,, 올해 식혜로 6개월, 수정과로 2개월 거의 끓었다가
얼마 전부터 다시 취하려 합니다....
'커피'라는 소리만 들어도 향기가 연상되는 어마어마한 물질이에요~~~
365일 오로지 뜨거운 설탕빠진 블랙.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밤되세요~^^     (2011.12.13 20:02)
경민님, 늦게 들어왔네요. 아래 이모티콘은 넘 기쁜 우리의 공간이었는데 경민님, 우뇌의 이야기가 더 가까운것 같습니다. 저녁 모두들 가족 건강 책임지고 따뜻하게 보내세요.     (2011.12.13 19:27)
명자님, 아래 이모티콘들의 뜻은 커피 마시고 취하다~~~
이런 뜻입니까?
아님 설탕마저 빠진 블랙 커피가 쓰다는 뜻입니까?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12.13 10:16)
경민님, 문숙님, 지선님, 따뜻하게 즐겁게,기쁘게 추위를 향하여 우리의 뒷전에서 따라오라 하세요. 추위에 자리내주다 보면 약해집니다. 오늘 커피 저도 블랙으로 향을 느껴보랩니다. 추위라도 이 공간서 따뜻한 친구들 확인하니 마음이 따뜻합니다.
^ O ^ l@ ^ @l 6 ^ 6 G ^ G Q ^ Q C v C     (2011.12.13 10:09)
명자님,문숙님,지선님,전기현의 씨네뮤직 매니아 여러분!
마이 춥다는데 단도리 잘들 하시고 따뜻하게 하루 보내시길요~~~     (2011.12.13 09:12)
명자님, 블랙으로 충전하고 있습니다.
커피요...
왜냐면요...우유가 떨어졌어요.
사러 보낼 사람도 없고 지는 가기 싫고
오늘은 그냥 줄창 블랙으로 한번 갑니다.ㅋ~     (2011.12.13 09:11)
지선님, 넘 늦게까지 밖에서 ~~~설마 저처럼 인물이 무기다.
이런거는 아니죠? ㅋㅋㅋ~
어제 처음 곡 <비밀의 화원 中 Winter Light> 들으면 따뜻해 진다고
대강 그런 이야기,,쫌 그런거 같더라구요...나중에 다시듣기 해 보셔요...
몇도쯤 올라 가는지 꼭 체크하세요~~~     (2011.12.13 09:08)
날이 많이 차요. 저녁에 밖에 나갔다 좀전에 들어왔는데...라디오 시작부터 못들어 좀처럼 집중이 안 되네요...오늘따라...방엔 라디오가 혼자 말하고 있고 이시간에 컴앞에서 이러고 있네요. 주말마다 이야기거리가 넘쳐서 주말이 기다려집니다^^     (2011.12.13 00:41)
경민님, 날씨가 차가워지나 이공간에 오면 다 잊고 ,많은 에너지에 마음이 젊어지고
부러운것이 없네요. 경민님의 타이틀은 사람을 모으는 힘이 있어 좋습니다.
그래도 주말 지나면 서로서로 인사 나누며 격려주심이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2011.12.12 20:51)
명자님, 반갑습니다. 매일 만나는데도 반가워요~
문숙님은 인사가 쫌 길게 안 보이도 찾지 말라는 행간의 뜻이?
자주 오셔야 이 공간이 활력이...넘치죠...자주 오셔요...
전 요새 때가 때라 밧데리가 자주 방전이 되네요...
그래도 여기 오면 열심히 사는 에너지 얻어 갑니다.     (2011.12.12 20:47)
경민님, 22회 너무 짧은 시간 너무 방대한 이야기들 이 공간 아니면 우리가 얼마나 많이 헤매이며 이 좋은 시간 갖을 수 있나 하고 기쁨 마음 나누었습니다.
오늘 늦게 만나뵙니다. 외출 나가셧나 했습니다. 이제 평안하네요.     (2011.12.12 19:48)
명자님,미리 보기에 남기신 글 잘 읽었습니다.     (2011.12.12 19:37)
문숙님, 바쁘신 시간 들려주셨네요. 우린 주말 마다 귀한시간이 축제 인것 같습니다.
건강히 작업하십시요.     (2011.12.12 19:25)
100번째 꿈.
이명자님~ 참 화려한 축제네요.
이 곳은, 한 사람 한사람, 모두모두, 자기다운 모습들로
보기좋게 어우러지는 축제 느낌이에요.
남은 12월, 2011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_____^~
저도 어제 귀한 행사도 있었고, 모처럼 모두 모아는 가족들 저녁모임이 이어지는데
다른 첫 모임이 있어서 그 쪽으로 옮겼다 밤 늦게 돌아왔더니,,, 쫌 무리@@,
오늘 아침, 처음으로 지각했네요ㅜㅜ
모두들 건강하세요^^~     (2011.12.12 19:21)
명자님, 경민님, 문숙님 주말 잘 보내셨습니까?
벌써 100번째 글이네요~^^
저는 주말에 일가친척모임이 있어서 본방사수 못하고 좀전에...다시보기로...그랬답니다. 근데 씨네공감에서 의상이 바뀌네요...음....좋아요^^     (2011.12.12 13:53)
넵. 즐거운 시간 보네십시요.     (2011.12.11 11:35)
명자님, 어제 커피 선전 공유 검색해 보니 그도 삼십이 넘었어요...
헐, 지는 애들(공유씨 미안)로 보이니 지의 이 연륜을 어찌한다요...
명자님, 즐거운 휴일 되시길요~~~     (2011.12.11 11:20)
경민님, 아주 정확하고 민감하게 느끼셨네요. 평시보다 저는 어제 볼륨을 올리고 보았습니다. 어제는 예술의 전당보다 더뿌뜻한 마음으로 잠들었습니다.
어느 음악가가, 어느 영화평론가가 이렇게 귀한 구성을 이룰까요.
위의 그림처럼 신나고 다른 세계에 들어간 시간. 이런 묘미를 이끌어
경민님 말씀처럼 본방사수필수 입니다.
전기현님도 편안하고 즐기는 시간이나 주위에서 더 많은 필수적인것에 많은 지원 느낍니다.     (2011.12.11 10:54)
명자님,어제 늦은 시간에 다녀 가셨네요.
저도 어제 잘 봤습니다.
이제 화면은 완벽하죠?
깊이도 있고 품격도 있고
그러면서 따뜻한 느낌의 전달 감사하죠...
그런데 제가 요즘에 이어폰을 너무 자주 사용해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기현님 목소리 밑에 깔리는 대사가 거슬려요...
그러니까 음향의 고저에 대한 연구가 있으면 좋겠어요.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어요...또 저의 개인적인 문제인지도
잘 모르겠고요...기현님 목소리와 화면만 따라 가도 되어야 하는데
뭔지 저는 약간 분산되면서 바쁘더라는
다시보기가 있다는 믿음때문에 덜 집중하는지...
(그새 제 능력이 딸리는 중일까요?)
암튼 기현님 이야기와 중간의 중요한 대사 그리고 음악
만이 이어져 들리면 좋겠어요...     (2011.12.11 10:38)
[전기현의 씨네뮤직]에 한발 담고 있다는 자부심이 있는 22회 모짜르트의 시간,
어느 연주회나 음악회나, 영화보다도 더 행복한 시간.
귀한 주말 시간이 아름다운 밤 이었습니다.     (2011.12.10 23:26)
네, 정확한 표현, --- 종합예술. --- 자랑스럽고 한국인의 무한대 재능
더 많이 에너지얻고 힘찬 주말오후 아주 상큼합니다.     (2011.12.10 12:33)
경민님, 영화속 한장면 이네요.
네, 많은 재능과 지식이 보다 넓게 공급되어야
좋은 정서 문화에 살아가는 세상을 기다립니다.
- 신선한 커피광고 기대합니다.     (2011.12.10 12:29)
한 인물 자체가 종합예술입니다.     (2011.12.10 12:25)
저도 요새사 알았는데요. 그동안 검색해도 잠겨 있더라고요.
기현님의 예전 광고...말로만 듣다 며칠전에 그 광고를 확인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새벽 안개 자욱한 저 너머에서 바람처럼 나타나
이삿짐인지 쌓인 짐들 속에서 피아노를 쳐 보이시는데
바람이 불어오죠...그리고 깔려있던 음악들...
그 당시엔 그 화면이 한순간에 눈길을 끌었을뿐만 아니라
이만한 세월이 지난 뒤에도 결코 잊혀지지 않는 강한
기억을 심었습니다.
그리고 클래식이나 음악에 깊은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다 아시죠...
저도 라디오에서 목소리로 듣다 보니 그 분이 이 분이란걸 몰랐던거죠...
아마 커피 광고 나오시면 단번에 대박일걸요...
그리고 넘 다재다능하신거 같아요...     (2011.12.10 12:23)
커피 광고 사들 무얼 망설이시나요. 정확히 보이는데. x 10000000
아, 전기현님의 씨네뮤직, 음픙이 그리 대단하군요. 전 올해 처음 뵙는 분이라.
제가 정보에 어둡습니다. 경민님이 항상 많은 정보 알려주시어 깨어가고 있습니다.
군고구마, 맛이 더 달아서요. 자연식이니 건강하면서 행복하렵니다.
지난번 나를 사로잡는 작은 고통에 무척 불쾌하여, 건강이 행복임을 깨달았습니다.     (2011.12.10 12:05)
명자님, 많아요.많아~
전기현님의 팬들~
이 분 좋아하시는 분들이 수면 위로 올라 오는 수는
천만분의 일입니다.
그러니 보이시는 분들에 곱하기 천만을 하면 됩니다.     (2011.12.10 11:51)
명자님,정말 군고구마 맛있겠어요.
올해 고구마가 다른 해보다 비싸더라구요.
올해 벌써 두박스째 거든요. 건데 다 먹어 가는데...
누가 먹었는지 모르겠네요...
군고구마는 시간 맞추어 주기 힘들어요.
삶아서 놓으면 하나 둘 먹더라구요...
울집 유일한 바람직한 간식거리 같아요.
건데 명자님 먹는 일에 일가견이 있으십니다.
먹어도 먹어도 안찌는 스타일이시죠?(실례ㅋ~)     (2011.12.10 11:45)
경민님, 첫눈 내려주시더니 이제 모든 세상을 덮네요.
아주 주말 다운 토요일, 모든것다 갖추었네요. 간식으로 고구마를 구어 먹으면
될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에 보니 풍성한 우리 공간입니다.     (2011.12.10 11:22)
첫눈이 왔어요.
아주 많이 많이 내렸어요.
명자님,문숙님,지선님,전기현의 씨네뮤직 매니아 여러분!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12.10 11:11)
명자님, 자꾸 저한테 미루지 마세요.
저 부담됩니다.ㅋ~
문숙님,명자님 먼저시죠...그리고 한번이라도 다녀 가신분들이 계셔서
이 게시판이 더 빛나고 아름다운 것입니다.     (2011.12.09 23:39)
경민님, 항상 기쁘게 쉬지않고 따뜻한 마음으로 격려해 주셔서 이 시간에 이르렀습니다.     (2011.12.09 23:36)
명자님, 음풍 본방 들으려 갑니다.
집중이 필요하답니다. 내일 뵐께요~     (2011.12.09 23:32)
지금도 그렇게 보일 일이 있겠지요?     (2011.12.09 23:31)
명자님, 넘 자랑스럽게 생각하시면 부담스럽죠...
그냥 우리가 좋아하는 우리 식대로의 반응이
지금 필요합니다...
우리 같은 사람들이 도태되어 가는 것을 멈추고 늦추는
것이 내가 나답게 살 수 있는 생명력을 지니게 되겠더라구요`
저의 경험입니다...저 까딱 잘못하면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됩니다.     (2011.12.09 23:30)
경민님, 아름답고, 긍정적이고, 서로를 격려하고, 존중하고, 희망적이고, 성실하고,
기쁘게 삶을 살아가는 귀한 삶의 친구들 자랑스럽습니다.     (2011.12.09 23:23)
넵.이번엔 제가 이겼나요?
엄청 디밀다 겨우 들어 왔었는데?
ㅋ~ .명자님 이거이 적은 숫자들 같은데
결코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지요...
이만한 게시판이 아마 어디에도 없을 것입니다.
이 정도면 유래없는 호응도 입니다.


아름다운 댓글들로 우리 사회에 우리 몫을 하고 있지요?     (2011.12.09 23:19)
경민님, 우리 모두의 100번째 입니다.     (2011.12.09 23:15)
명자님, 며칠전 100번재 글을 궁금해 했는데
명자님이 히트를 치셨군요.
축하합니다!
너무나 100번째 글 답습니다.     (2011.12.09 23:10)
추운 겨울이 오지만, 마음은 아주 밝게 다음 시간을 위해 달려갈 준비를 합니다.
우리의 젊은 날의 꿈이 계속 가능함으로 변환되어 행복하게 미치도록 달려야 합니다.     (2011.12.0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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