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현의 씨네뮤직
[토] 밤 9:05   |   2011.07.08 ~
전기현의 씨네뮤직
제목 귀한 댓글들이 다 묻혀 버렸습니다. 작성일 2011-12-13
작성자 김경민 조회수 3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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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12 개
bbc에서 티비 드라마용으로 제작된 거라는데 <말괄량이 길들이기> 한편 봤네요...
그간 먼지만 쌓여 있었는데 알고보니 보물이예요~ 음악들도 엄청 좋으네요...     (2011.12.16 12:40)
이 곳에서 소개된 영화중 다시 보고 싶은 영화 리스트 작성하고 있어요~
가장 먼저 보고 싶은건 <84번가의 연인>이예요!
그리구 <카핑 베토벤> , <바베트의 만찬> 등등등
섬세하고 아름다운 감성이 느껴지는...     (2011.12.16 11:20)
그녀 영화에 눈을 뜨다?
예전에 아이들 보라고 사준 영화 DVD를 찾아 하나 올린다.
자막이 없다. 당황한다.
아이들 한테는 그냥 자막 없이 들어라고 엄청 강요를 했었는데...
그러나 나는? <더빙은 싫다. 하지만 자막은 필수다.>
건데 교육용 영화 넘 지루하네요~ㅋ...     (2011.12.16 09:44)
저 봤어욜~~~~~~~~~~~~~~~~1     (2011.12.15 12:06)
경민님, 잘 다녀오셨어요. 댓글 잠수할까 하여 이곳으로 왔습니다. 지선님 보셔야 해서요.     (2011.12.14 19:24)
명자님, 봤습니다.     (2011.12.14 19:18)
경민님, 최문숙님의 댓글들 빨리들어가 보세요.     (2011.12.14 19:12)
아쿵~!~!
다시보니 본방 방영시간이 시간이 잘못 나와 있어요
언능 고쳐주세요. 일요일로 바꿀꺼 아니죠???     (2011.12.14 13:44)
네~!~!~!지두 손 번쩍^^
메인에서 씨네뮤직 홈 들어오면 새롭게 단장된 홈이 나타나네요!     (2011.12.14 13:42)
별말 않했어요...지선님.ㅋ~
그런데 이거 댓글 숨겨지는 기능 없으면 좋겠어요.
울들이 할 말 안할람 구별 몬하는 학년도 아니고...
다만 하고 돌아서면 잊어버린다는데 문제가 있는데
쫌만 길면 수면 아래로 내려 가버리니 뒤에 오는 사람들은
자신의 안부 확인이 안되거든요.
질투도 조절이 되는 연륜이긴 하지만
또 섭섭한 건 못참는 데가 잇음다.
참고해 주세요~~~관계자님들~~~     (2011.12.14 10:49)
ㅋㅋㅋㅋㅋㅋ
뭔 말씀들 하셨을까 상상하는 것도 재미있는 일이예요^^
화욜밤은 늦게까지 일이 있어서 날선 신경들 잠재워야 하므로 12시 라디오 프로그램을 듣지 않으면 않되요^^듣다보면 무장해제되서 잠 잘자요.     (2011.12.14 10:13)
소인 죄 스스로 아뢰고 댓글방 만들어 놓고 갑니다.
좋은 꿈들 꾸시고요~~~     (2011.12.13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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