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전기현의씨네뮤직]21회=12월의 선물 | 작성일 | 2011-1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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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문숙 | 조회수 | 34532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자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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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OBS | 2022-06-28 | 314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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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 [20] | 김경민 | 2011-12-04 | 35896 |
(yes***)
(cer*****)
저도 쌍뻬 그림 참 좋아해서 마르슬랭 어린이 나오는 책 시리즈로 보곤 했어요.
뭐든 기상천외하고 재밌고 따뜻하고 감동적인 뭐...이런 코드가 끌려요. (2011.12.09 19:10)
(so**)
새파란 물빛,,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고.........!
카프리의 푸른동굴 속 물빛???~^____^~ 사진으로 처음 보았을 때, 감동적이었는데
그림 사실,, 별로인데, 좋게 봐 주어서,, 경민님, 지선님~ 고마워요~^____^~
진짜 좋은 작품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ㅋ (2011.12.09 01:14)
(so**)
눈오는 날의 장면이 없었는데,,, 빨리 그리고 싶네요^___^
조만간,, 언젠가 꼭 그려 놓아야겠어요. 그 장면이 떠오르네요....ㅎㅎ
'포쎄'같은 자급자족인공지능섬을 NASA에서 거의 완성했어요.
유엔에 출항신청을 해 놓은 상태에요. 국가간 영해 이동 문제때문에요...
루나가 사는 천공섬 '에쎄'도 있답니다^^~
귀한 친구들~ 감사감사!!!^___^ 굳밤. (2011.12.09 01:07)
(ml**)
문숙님, 아주 많이 멋집니다. (2011.12.08 20:47)
(so**)
솔라가 포쎄를 여행모드로 해놓고 여행을 떠날 때
보드같고 스쿠터 같은 걸 타고 바다를 건너는데요
스노우맨과 함께 하늘을 날라 가는 것도 재미있었겠네요~^____^~
사소하지만 중요소품을 은근슬쩍 버려야 하는 것도 찝찝했어요,,,ㅋ (2011.12.08 02:19)
(ml**)
아, 창작의 새 세계는 모두 솔라의 집안에 담겨있네요.
꿈이 있네요. (2011.12.07 10:19)
(so**)
지선님, 경민님~ 노란 남자의 비밀요?ㅋㅋ
솔라가 사는 집이에요. 낮은 넥타이문을 열고 들어가, 몇 계단을 올라 이를 열고 입 안으로 들어 간다~ 1층은 창이 없는 집. 2층은 두 눈동자가 창, 3층은 동서남북이 창, 맨 위는 천문대- 솔라는 하늘을 보는 것이 취미^^~
'포쎄'-세계 어느 바다든 갈 수 있는 자급자족 인공지능 섬, 축구를 해도 공이 바다에 빠지지 않는다. 지난 번 붉은 노을을 보던 곳.
명자님, 동물 스케치 목탄으로 빨리 그린 크로키,, 처음 해 보는 거라,,, 그냥^^~
얼룩말은 원래 다리가 짧고, 침팬지는 새끼를 거꾸로 안고 있고,, 털복숭이 고양이는 뚱보...^^~
어제 밤, 간만에 그림이 잘 되서 기분이 둥둥 떠 있었나 봐요..
모두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____^~ (2011.12.07 10:13)
(ml**)
많은 공감이 있으셨겠습니다. 주말에. 이제 세계로 달려갈 문숙님의 꿈도 이루길 기대합니다. 꿈을 알고 있는 등대는 메롱하며 즐기네요.글과 그림 , 준비된 자의 모든 열정이 한곳에 어우러져 어른~~아이까지 행복한 책 지구속에 알려지길 기대합니다. 건강하세요. (2011.12.07 09:50)
(yes***)
1.책을 읽고 있다.
2.쌍쌍바를 먹고 있다.
3.그냥 입술이 두껍다.
4.메롱을 하고 있다.
5.적어도 1.2.3.4번은 답이 아니다.
* 우뇌 활성화들 하시고 계셔요...저 오늘 나갑니다.
몸은 아직도 김장 전쟁을 치룬 후의 후유증이 있지만 억지로 아니 갈 수 없어 갑니다.
꼭 가야 합니다...붙잡지 마셔요~~~
문숙님, 색깔이 넘 맑고 이쁘요~~~새파란 물빛은 어디서 많이 본거 같으네요.ㅋ~ (2011.12.07 09:30)
(cer*****)
스케치도 재미있지만 풍차 옆 노란 얼굴 아주 맘에 들어요~!^^ (2011.12.07 0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