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현의 씨네뮤직
[토] 밤 9:05   |   2011.07.08 ~
전기현의 씨네뮤직
제목 [전기현의씨네뮤직]21회=12월의 선물 작성일 2011-12-07
작성자 최문숙 조회수 34532

입력된 문자는 총 0자 (최대 250자) 입니다.
총 의견수 11 개
하아, 저도 찌찌뽕~     (2011.12.09 21:03)
하! 멋진 집이예요^^
저도 쌍뻬 그림 참 좋아해서 마르슬랭 어린이 나오는 책 시리즈로 보곤 했어요.
뭐든 기상천외하고 재밌고 따뜻하고 감동적인 뭐...이런 코드가 끌려요.     (2011.12.09 19:10)
아아!! 지금 갑자기 생각났어요, 경민님^^
새파란 물빛,,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고.........!
카프리의 푸른동굴 속 물빛???~^____^~ 사진으로 처음 보았을 때, 감동적이었는데
그림 사실,, 별로인데, 좋게 봐 주어서,, 경민님, 지선님~ 고마워요~^____^~
진짜 좋은 작품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ㅋ     (2011.12.09 01:14)
명자님~ 끊임없는 상상의 자극을 주시네요^^~
눈오는 날의 장면이 없었는데,,, 빨리 그리고 싶네요^___^
조만간,, 언젠가 꼭 그려 놓아야겠어요. 그 장면이 떠오르네요....ㅎㅎ
'포쎄'같은 자급자족인공지능섬을 NASA에서 거의 완성했어요.
유엔에 출항신청을 해 놓은 상태에요. 국가간 영해 이동 문제때문에요...
루나가 사는 천공섬 '에쎄'도 있답니다^^~
귀한 친구들~ 감사감사!!!^___^ 굳밤.     (2011.12.09 01:07)
문숙님, 솔라가 부럽습니다. 보드타고 어디든 여행하는 섬, 공도 빠지지 않아 바다에서 축구도하고 너누 편리한 세상 , 밤이면 하늘과 이야기하는 솔라는 24시간 쉬지않고 여행하니 눈이 오는날 솔라는 무엇을 느끼고 어떤놀이를 할까 눈과 솔라의 이야기 기대됩니다. 아, 멋진 삶입니다. 밤샘할 이유가 당연하고, 동심의 마음을 열고 사는
문숙님, 아주 많이 멋집니다.     (2011.12.08 20:47)
명자님~@@~정말 멋진 상상이네요~
솔라가 포쎄를 여행모드로 해놓고 여행을 떠날 때
보드같고 스쿠터 같은 걸 타고 바다를 건너는데요
스노우맨과 함께 하늘을 날라 가는 것도 재미있었겠네요~^____^~
사소하지만 중요소품을 은근슬쩍 버려야 하는 것도 찝찝했어요,,,ㅋ     (2011.12.08 02:19)
무궁무진한 꿈의 세계,문숙님의 세계 모두모두 우리 어른에게도 흥미진진
아, 창작의 새 세계는 모두 솔라의 집안에 담겨있네요.
꿈이 있네요.     (2011.12.07 10:19)
좋은 아침~^^
지선님, 경민님~ 노란 남자의 비밀요?ㅋㅋ
솔라가 사는 집이에요. 낮은 넥타이문을 열고 들어가, 몇 계단을 올라 이를 열고 입 안으로 들어 간다~ 1층은 창이 없는 집. 2층은 두 눈동자가 창, 3층은 동서남북이 창, 맨 위는 천문대- 솔라는 하늘을 보는 것이 취미^^~
'포쎄'-세계 어느 바다든 갈 수 있는 자급자족 인공지능 섬, 축구를 해도 공이 바다에 빠지지 않는다. 지난 번 붉은 노을을 보던 곳.
명자님, 동물 스케치 목탄으로 빨리 그린 크로키,, 처음 해 보는 거라,,, 그냥^^~
얼룩말은 원래 다리가 짧고, 침팬지는 새끼를 거꾸로 안고 있고,, 털복숭이 고양이는 뚱보...^^~
어제 밤, 간만에 그림이 잘 되서 기분이 둥둥 떠 있었나 봐요..
모두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____^~     (2011.12.07 10:13)
문숙님, 쟝쟈크 쌍베 의 단순하지만 수채화로 작은 표면안에 세상의 모든 삶의 묘사를 놓 치지않는 흥미로운 그림과 특히 수채화라는 자연스런 기법으로 우리를 몰두하게 하는 그의 미학을 사랑합니다. 위의 동물 스케치 에너지를 흠뻑 느낍니다. 아 소년이 이제 꿈의 길을 따라 달려가는 푸른색의 힘.스노우맨이 함께 내려와 달려갈것 같습니다.
많은 공감이 있으셨겠습니다. 주말에. 이제 세계로 달려갈 문숙님의 꿈도 이루길 기대합니다. 꿈을 알고 있는 등대는 메롱하며 즐기네요.글과 그림 , 준비된 자의 모든 열정이 한곳에 어우러져 어른~~아이까지 행복한 책 지구속에 알려지길 기대합니다. 건강하세요.     (2011.12.07 09:50)
문제)노란 얼굴 남자의 비밀은?

1.책을 읽고 있다.
2.쌍쌍바를 먹고 있다.
3.그냥 입술이 두껍다.
4.메롱을 하고 있다.
5.적어도 1.2.3.4번은 답이 아니다.

* 우뇌 활성화들 하시고 계셔요...저 오늘 나갑니다.
몸은 아직도 김장 전쟁을 치룬 후의 후유증이 있지만 억지로 아니 갈 수 없어 갑니다.
꼭 가야 합니다...붙잡지 마셔요~~~

문숙님, 색깔이 넘 맑고 이쁘요~~~새파란 물빛은 어디서 많이 본거 같으네요.ㅋ~     (2011.12.07 09:30)
문숙님~! 멋진 그림 올려주심에 감사!!^^
스케치도 재미있지만 풍차 옆 노란 얼굴 아주 맘에 들어요~!^^     (2011.12.07 02:3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자

조회수

[공지] 시청자 여러분의 영화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OBS 2022-06-28 31413
104    바로크의 거장, 모짜르트 [9] 김경민 2011-12-17 34316
103 모짜르트와 엘비라 마디간 [24] 고지선 2011-12-12 37085
102    귀한 댓글들이 다 묻혀 버렸습니다. [12] 김경민 2011-12-13 33846
101      ... [48] 최문숙 2011-12-14 39845
100 100 번째 꿈. 전기현의 씨네뮤직 [53] 이명자 2011-12-09 42799
99    100 번째 꿈. 전기현의 씨네뮤직 이명자 2012-10-27 34778
98 22회 전기현의 씨네뮤직 본방 사수는 필수다! [18] 김경민 2011-12-09 37179
97 OBS *** 이벤트 1차 당첨자 발표 [12] 최문숙 2011-12-08 33951
96 [전기현의씨네뮤직]21회=12월의 선물 [11] 최문숙 2011-12-07 34533
95 ***눈과 함께한 전기현의 씨네뮤직 그 눈부심으로*** [20] 김경민 2011-12-04 35896
pagecount :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