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2회 전기현의 씨네뮤직 본방 사수는 필수다! | 작성일 | 2011-12-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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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경민 | 조회수 | 37179 |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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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때로 친구가 더 가깝지요~저 음악 들으러 갑니다.
명자님,문숙님,지선님
굿밤 되세요~~~내일 뵈요~~~ (2011.12.09 22:18)
(ml**)
우리는 가족보다 더 가깝게 소통하는것 이지요?
세상이 우리를 기쁘게 합니다. 그리고 그안에 우리가 살아있고,
이 공간이 우리튼 끈으로 묶고 있습니다. (2011.12.09 21:55)
(yes***)
(cer*****)
식사들 하고 다시 모이셨나봐욜ㅋㅋㅋㅋㅋ (2011.12.09 21:53)
(yes***)
겨루고 있었습니다. (2011.12.09 21:49)
(ml**)
(ml**)
즐겁고 행복하고 재치있는 공간 사랑합니다. 저도 맛난것 두루 먹은 느낌 입니다.
행복한 사람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문숙님, OBS가 너무 잘 하고 있어
묻어갔습니다. (2011.12.09 21:46)
(yes***)
문숙님 글이랑 머리 디밀고 겨루다 졌나 봐여~ㅋ (2011.12.09 21:39)
(yes***)
(yes***)
저도 저녁은 먹었기에 애들 아이스크림 사러 간다기에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비슷한거라도 먹어 볼라고 주문했는데
다 떨어졌다고 붕어 싸만코를 ~
암튼 배 엄청 불러요~
그런데 뭔가 못 먹은거 같은 아쉬움이 있네요~
샌드위치형을 먹어야 했어...ㅋ~ (2011.12.09 21:37)
(so**)
요즘은 왜 사진 안 올려 주시나요~? Please~~~~~~^___^~ (2011.12.09 21:33)
(so**)
나도 좀 전에 샌드위치 먹었는데
치즈 질질하는 거~ 내가 좋아하니까, 아들이 가끔 사와요.
아직도 재롱을 피워요^^~ "엄마 좋아하는 거 사왔어, 뭐게???"
이러면서 ~~~써프라이즈~~~하는 표정으로 내놓는답니다.
내일 [모짜르트] 너무너무 기대되요~~~^________________________^~~~
어제 하루종인 밖에 있어서서 오늘은 재채기, 콧물이 계속ㅜㅜ
행복한 금밤들 되세요~^^ (2011.12.09 21:30)
(yes***)
아니다...이럴 땐 방가 방가~~~맞지요...
찌찌뽕...검색해 보고 지금 저 너머 가고 있습니다.ㅋ~
더 센거 때문에...퉤퉤퉤가 더 센거라나 어쩌나?...
암튼 저는 지금 붕어 먹고 있습니다.
빵? 아뇨...아이스크림...샌드위치처럼 생긴 아이스크림 사오랬더니
다 떨어졌다네요...오늘 보니 저는 붕어를 입부터 먹군요...
성격이 그람 어떻다고 했는데 ~
암튼 반으로 잘라 배부터 먹으면 창의적이라고
하던거만 생각나네요...
우리 먹는 얘기 넘 많이 하네요...
이거 말하다 보면 커피도 한잔 더하게 되고
먹는 것도 한번 더 먹게 되더라고요...
아, 저도 올만에 재방 봤습니다.
본방보다 조용히 볼 수 있어요 저는...
본방 때는 얘들 뒷편에서 컴터로 영화 봐요...
토요일마다 하던 관례입니다. (2011.12.09 21:01)
(cer*****)
이번 주 주제 기대되요.(늘 그랬지만 더...ㅋ)
클래식의 바다에 처음으로 좋아서 의지적으로 듣게한 작곡가이네요.
낮에 저도 토스트 구워서 포도쨈 바르고 커피와 냠냠했어요.
명자님 찌찌뽕~!(아......추억의......)
이젠 저녁 먹으러 고고씽~(바로 1m옆)ㅎㅎ (2011.12.09 19:05)
(yes***)
울 동네도 한두 발 눈이 나렸나 본데 전 못 봤습니다.
하얀 눈에 커피 그리고 땅콩잼 토스트...맛있을거 같아요...
다음에 그렇게 한번 준비해 봐야 겠습니다.
전 영화 한편을 앉아서 다 볼만한 시간이 없네요...
(저 아시는 분들 웃겠지만~~~)
그래서 전기현의 씨네뮤직으로 그냥 만족하고 있습니다.
사실 안본 영화가 더 많아요...
하지만 본 영화들도 꽤 있더라구요~~~
명자님,행복한 저녁 되세요... (2011.12.09 18:25)
(ml**)
(yes***)
오늘은 금요일...좀 있다가 재방송 올만에 봐야 겠어요...
그동안 금요일 그 시간에 그러고 보니 늘 밖이였는데...
오늘은 볼 수 있겠어요~~~명자님, 전 진한 커피 한잔 타러 갑니다. (2011.12.09 13:12)
(ml**)
12월 우리만큼 행복한 사람 있을까요.
덕분에 더 많이 행복함니다. 첫눈이 날린다고 전화도 받았지만
우리의 12월 우리의 시간, 우리의 삶이 살아 움직임을 느낍니다. (2011.12.09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