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월은 "또 한해가 가는구나!" 하는
아쉬움을 저버릴 수 없지만
전기현의 씨네뮤직이 저마다의 가슴에 안겨 준
눈 내리는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카드 한 장이
위로가 됩니다.
본래의 마음 아름다운 동심으로 돌아 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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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정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