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현의 씨네뮤직
[토] 밤 9:05   |   2011.07.08 ~
전기현의 씨네뮤직
제목 <전기현의 씨네뮤직> 시청자와 즐거운대화로 작성일 2012-02-15
작성자 이명자 조회수 39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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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49 개
이경은님, 즐기십시요. 이 소통의 공간이 전기현진행자의 오랜 팬이많아 자유스러운 소통의 장이지만
진행자특유의 특성이 방문 시청자에게도 들어납니다. 공감을 느끼는 자들의 눈, 그들이 눈에 보이지 않게 판단하고 격려하고 한답니다. 모두의 관심과 함께의 소통을 유도에도 지혜가 필요함을 느낍니다.
글주셔서 저희 마음도 가볍습니다.     (2012.02.18 13:01)
명자님, 저두요~     (2012.02.18 11:01)
명자님~ 오늘 컨디션은 좀 어떠세요?^____^
오늘은 <전기현의 씨네뮤직> 본방이 있는 토요일이네요~~~
빨리 회복하시고~ 힘차고 즐거운 하루 되셔요~~~~~~~~~~~~~~~~~~~~~!!!!!!!!     (2012.02.18 10:13)
우와! 전기현님 안경 쓰신 모습도 정말 멋지시고, 사진도 멋집니다! ^^     (2012.02.17 20:32)
겨울나무라서 잎이 없습니다. 이젠,욕심이 부드럽게 편안한 장소에서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2012.02.17 20:20)
지금은 우리 모두 음풍을 기다리는 시간인가요~?~^_____^~
명자님~ 너무 아름답고 훌륭한 집이네요, 가보고 싶릉 정도로요...
저 가운데 나무는 살아 있는 것일까요?....@@... 혼자만 잎이 없이 앙상하군요,,,ㅠㅠ     (2012.02.16 23:13)
명자님,문숙님,지선님,현숙님,현수님,인해님,경은님1,2 그리고 전기현의매니아 여러분!
음풍 기다리고 계시나요~
경민님(ㅋ~)도 지금 대기 중입니다.

명자님 그런데 아래 사진이랑 위의 사진이 색상이 어룰려서 그런지
아래 사진의 집의 주인이 기현님 같으시네요~     (2012.02.16 22:47)
오늘 아침 공기처럼...상큼 (?)하시네요.......^^
씨네 가족님들도 상큼한 하루 되세요~~^♡^     (2012.02.16 09:15)
녜네...명자님도 관리 잘하세요...(조용히)     (2012.02.15 22:06)
경민님도 목감기 조심.조심.     (2012.02.15 21:58)
만수굳밤~저두요~     (2012.02.15 21:56)
명자님,빨리 회복하세요~ 어째 저도 목이 칼칼한게 삼선짬뽕이 먹고 싶어지네요~
지선님 올만에 동접들 하셨네요~ 문숙님도 반가워요~     (2012.02.15 21:55)
만수굿밤 !!! 재미있네요.     (2012.02.15 21:29)
저 또 컴 내줘야하기에 물러가옵니다~~~~~~~~~~~~~     (2012.02.15 21:27)
명자님 쉬엄쉬엄~무리하지마시고요..좋은 정보 감사^^
배달해드신 삼선짬뽕 드셨으니 큰 에너지 얻으시길요~!!
아궁 낼 추위가 걱정이예요. 다들 며칠만 더 긴장 하시구 따뜻한 봄 맞아해요~~~~~
문숙님 불현듯 빨간머리앤 생각났어요ㅋㅋㅋ     (2012.02.15 21:27)
온세게 음악이 쏟아져 나오고 , 그림 주제별로 선정하시며 작업하시면 정말 최고!!!!, 어제 처음다운로드하며 문숙님 작업시 얼마나 좋을까 햇습니다. 귀한 보석의 친구, 세계음악     (2012.02.15 21:18)
iTunes깔려 있는데요,,, 별로 들을 시간 없었는데,, 그럴게요~^^     (2012.02.15 21:14)
어제 제가 약간 충격이라 조용히 영화와 음악으로 얻을 공간을 찾던중 정말 귀한 공간, 인문학적 준비가 확고하고 ,제2의 최문숙님 버금갑니다. 확실하고 밀도있고, 정밀하고 유머도 높은 경지...     (2012.02.15 21:14)
네~ 감사하고, 함께 해서 행복합니다~^____^~ 만수굳밤!!!     (2012.02.15 21:13)
문숙님, itune download하셔서 , radio, classic radio , 180개의 세계의 스트림이 나와서 골라가며 세계음악들으니 천국이고 , 스피커크릭하면 제목도 친절히나오고, 세월 너무 좋아 오래살아야 할것 동맹하십시다.     (2012.02.15 21:11)
명자님~ 빨리 쾌차 하세요~ 일찍 잠을 청해 보세요~ 그럼 쉬세요
부엉이로 변신하기는 어려운 고통인 거 아닌 지 모르겠네요ㅠㅠ
'그분'이 위 사이트의 주인장인가요? 저리로 가보겠습니다^^~     (2012.02.15 21:11)
오랜만에 동네 아저씨께 배달까지 부탁했네요.     (2012.02.15 21:08)
지선님, 그분이 책도 훌륭히 쓰시고 , 고수입니다. 인류학과와 미국서 공부하시고 담백하며 넣을것만
정확히 주셔서 너무 감사했지요. 전 살아보려고 삼선짬뽕 국물 먹으며 버팀니다. 내일 미팅도 있는데.     (2012.02.15 21:06)
어려서는 엄마가 숯불에 올려 약탕기로 정성껏 다려 주신 약도 타박을 했었는데,
이제는 내가 알아서 약지어 먹는 것이지요~ㅋㅋㅋ 약이 뭐 맛이 있겠습니까만은~ 먹을만은 합니다요~ㅋㅋ     (2012.02.15 21:04)
ㅋㅋㅋㅋㅋㅋㅋ유자차+꽃가루+복분자주+커피의 맛이 매우매우 궁금합니다.
저도 밥먹고 커피마시고 사탕 입에 물고있어요~     (2012.02.15 21:01)
넹넹~! 밥머고~ 유자차ㅇ+꽃가루+복분자주+커피---> 한 번에 먹어 버렸어요~^^
지선님도요?ㅋㅋ 명자님도요?^^~     (2012.02.15 20:59)
문숙님 안녕하세요~^^~저녁 드셨어요?     (2012.02.15 20:57)
와우~!!!!!!! 공개녹화에다~~~ 야외녹화~!!!!!!!!!!!
말이 안 나올 정도로!!!!! 놀라운 아이디어!!!!!으으윽~!!
[편안한 주택에서 든지 , 정원에서 든지]도 멋집니다~     (2012.02.15 20:53)
ㅋㅋㅋ 명자님은 정말 아이디어가 넘쳐나세요^^
위에 올려주신 보충싸이트 잠시 다녀왔는데 재밌어요. 글이 장황하지 않아서요.     (2012.02.15 20:53)
너무 딱딱하게 동일장소에서 싫증도 나고. 편안한 주택에서 든지 , 정원에서 든지 , 너무 공감할것 같아요.     (2012.02.15 20:44)
예~~~~~~~~~~~~~~~~~~~~ㅋㅋㅋ
야외녹화 매력적인데요?!!!     (2012.02.15 20:42)
우리 만나는 거지요. 부천까지 가는건가요? 여름엔 야외녹화도 했으면 합니다.     (2012.02.15 20:37)
넹넹넹~명자님 여부가 있겠습니까요!^^     (2012.02.15 20:35)
공개녹화 뭐...이런거 했음 좋겠어요^^     (2012.02.15 20:34)
지선님, 감기조심 하시고요. 우리들의 즐거움을 갖자는건데 초상화 사용건으로 깨지지 않기를...     (2012.02.15 20:34)
헤헤헤~Bon soir~!!!!
저도 이 강연 동영상 보았어요^^안경 껴서 그런건지 다른 각도라 그런건지 아님 헤어스탈 땜에 그런건지 사진마다 분위기, 느낌이 퍽 달라요. 화면이 밝으니 더 좋아 보여요^^
추위가 다시 오긴 오나봅니다. 쓰레기 버리러 나갔다 왔는데 헉~~~~~     (2012.02.15 20:31)
여러님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출석체크만 하고 갑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2012.02.15 19:31)
네 경민님, 문숙님 즐거움이 곧 행복입니다. 간단히 가시지요. 가볍게...     (2012.02.15 17:56)
저 오늘 나갔다가 하늘 색이 얼마나 예쁜 것을 보았든지요... 평생 처음 본 색깔 그런데
그 넓은 하늘의 그 오묘한 색을 말로 표현 할 수도 없지만 카메라에 잡지도 못했지만
행운 같아요~ 봄과 겨울의 교차가 이루어 지는 먼 하늘의 정경이었든지...
넘 좋았어요...작은 행복을 놓히지 말자가 올해 제 슬로건입니다.     (2012.02.15 17:56)
프랑스 시트콤은 어떤 지 모르지만~~~ 시적인 씨트콤???ㅋㅋ 딱입니다요~^_____^~
명자님 레콘차 따뜻하게 드세요~ 저도 지금 목이 칼칼해요,,, 유자차+복분자주 마실려구요~!
경민님~! 뭔가 기분이 좋습니다~^____^~
따뜻고 즐거운 저녁!!! cheers!     (2012.02.15 17:52)
문숙님, 저 꽤 예리하죠?     (2012.02.15 17:49)
ㅋㅋㅋㅋㅋ, 완전 씨니컬한 맨트를 표정하나 까딱!!! 안하고~
거의 하이킥 수준이시져?~~~~! 그 씨트콤!!! 강연보다 강추~!!!!^^     (2012.02.15 17:49)
문숙님은 이미 경험 있으시고, 바라보아야지요. 해바라기. 목감기 조심하시고요. 피곤해서
조금 목이 아파오네요.     (2012.02.15 17:48)
문숙님, 저번 32회 대 보니 시트콤 같은데 나와도 되겠더라고요.
왜 드라마를 찍었었는지 알겠더라구요...암튼 다양한 분위기로 사람 맘 끌어요~ㅋ     (2012.02.15 17:47)
아우...동접입니다.     (2012.02.15 17:46)
와우~!! 반가운 모습이네요^^~
가만 보면,,,, 기현님은 천의 얼굴인 것 같아요...음! 표정도 나이도 분위기도, 음악도,,
오늘 바람이 많이 불어서@@~ 목도리 안하고 나갔다간 감기 들 뻔했어요,
감기들 조심하셔요~^_____^~     (2012.02.15 17:45)
강연 중에 자신의 일을 즐겨하는 사람의 진면목과 그로 인한 행복함이 고스란히 전달되었고요.
만약 이런 기회가 온다면 ㅎㅎㅎ ~ 좋겠네요~     (2012.02.15 17:44)
안경낀 모습 , 상큼하지요. 경민님, 프로그램 상기를 위한 잠깐 쉬어가기.     (2012.02.15 17:43)
명자님 제가 좋아하는 영상이예요... 강연 내용 속에 전기현님의 인간미가 보였어요~
시간 날 때 마다 조금씩 다시 보기도 하는데 요즘 이 분이 내어 놓는 과제물이 좀 많죠?
영화 전편을 다시 보기하는 일은 생각도 못합니다.     (2012.02.1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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