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현의 씨네뮤직
[토] 밤 9:05   |   2011.07.08 ~
전기현의 씨네뮤직
제목 <전기현의 씨네뮤직 > 영화, 무엇을 나누어야 하는가? 작성일 2012-02-18
작성자 이명자 조회수 36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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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28 개
건강하시며, 많은 행복 느끼도록 주신 시간들 감사드립니다. 귀한 열정의 문숙님 감사합니다.
꿈 꾸는 자에게 꿈이 이루어지는 그날 을 향하여 더 높이 멋지게 날자, 날아보자, 날아가는 힘을
영감을 <전기현의 씨네뮤직>의 영화와 음악이 던져줄 것 입니다.     (2012.02.23 17:34)
투스카니...2년쯤 살고 실은 곳입니다....꿈이죠..오래된

투스카니라 하시니, 갑자기 햇살이 더,,, 좋아지네요~^____^~     (2012.02.23 17:21)
이곳은 이태리 투스카니, 중세시대에 지은 바닥이 남아있는 곳. 시원하고 발도 호강합니다.
다음 여행지로 추천. 날씨 온난할때 가장 좋음.     (2012.02.22 23:34)
여기서 하루 더 여행기분을 느껴봅니다..^^
따뜻하고 좋습니다.. 맨발로 걷고 픈 저 곳..     (2012.02.22 23:18)
쩌두요~     (2012.02.19 21:16)
여러분 들 글 속에서 그런 거 많이 느끼는데요,,, 감사한 마음이죠.
이 프로를 좋아하고 아끼면서도, 움직이지 않는 시청자분들께,,,, 좀,, 마음이 ,,,,,,,,,ㅠㅠ
명자님~ 예전에 우리 서로 이야기 나누었던 것처럼요~ 너무 연연해 하지는 말기로 해요^^~
즐기기로 해요~^^ 명자님~ I♡U~^________^~     (2012.02.19 20:40)
명자님,지난 번 말씀 하셨던,,, 세음행 폐지소식 보고, 저도 맘이 참 안 좋았는데 남의 일만은 아니잖아요..ㅠㅠ
"있을 때 잘하라"!!!!!!!!! 는 말, 때 늦은 후회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맘,,,이죠
<전기현의 씨네뮤직>을 있을 때 홍보도 널리 하고,, 더 잘 챙경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어요.
여기 많은 시청자들도 더 열심히 동참하셨으면 좋겠는데요,,, 여기 페이지에 그런 글 올려도 괜찮을까요?     (2012.02.19 20:26)
네. 많이 머리가 돌아가는 것같아요. 우리에겐 너무 늦지만요.     (2012.02.19 20:19)
OBS에서요? 잘 모르는 일인데요,,,@@
아마,,, 앞에 검색페이지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제가 한 거 에요, 홍보용으로 이미지들을 많이 보시라고,,, 그래서 또 많이 사용하시라고,
페이지에 [그림삽입]만 넣었던 것을 [첨부화일]에도 덧 넣은 거 에요... 그러 말씀하시는 거죠? 아닌가요?^^     (2012.02.19 20:17)
문숙님, 작업하신것 OBS에서 사진으로 소개해주어 기쁘고 뿌뜻. 배움이 얼마나 즐겁고 모든이를
행복하게 하는지.     (2012.02.19 20:14)
댓글 오락가락,,,명자님! 죄송해요!ㅋㅋ
형제가 같이 다니는 것이,, 무얼해도 참 좋습니다~ 훈훈해지는 마음~ 엄마미소^^~
모닥불자리 감사^_____^     (2012.02.19 20:11)
명자님, 경민님, 지선님,, 오늘 좋은 날이셨죠~?^____^
오늘은,,, 잔잔하게 행복이 발목에 깔려 있는 날이었습니다.
아이들요??? 우리집 [아이들이 사라졌어요]
어제 밤에 둘이 홍대앞으로 갔다가 새벽에 왔답니다~ㅋㅋㅋ
형제가 둘이 아주 신나게 춤추고 왔더라고요~ 뿌듯한 표정으로..
작은 아이가 형아에게 다음 휴가에도 가자고 하더군요,, 둘이만 갔던 건 처음인데 나름 좋았나봐요
아마 또 갈거에요^^~
땅 속이 녹기 시작한다는 입춘, 다음에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우수,, 그 다음에 개구리 나오는 경칩.. 우리 엄마 하시던 말씀이 나이들어 생각 나는 건 뭔 지...ㅠㅠ..^^
오늘 밤, 사진 속 벽난로 앞에 엄마랑 앉아서 이야기 하면 얼마나 좋을까~~~ 간절한 생각이 듭니다~ 굳밤~!^^
명자님 또 죄송!!! 아까 있던 페이지에 그냥 댓글을 써서 다시 정리해서 올리려고 지웠는데 ,,ㅋㅋ     (2012.02.19 20:08)
문숙님, 모닥불앞에 앉아 즐기십시요. 전 cinemix로 영화음악 듣다가 음풍의 목소리로 눈을 바로뜨기
합니다.     (2012.02.19 20:08)
아,벌써 둘이 마음맞아 다니고, 성장한것 맞네요. 젊음의축제 그들만의 특권. 우린 구경도 못하지요.
입구에서 퇴장. 젊은이들의 소식들으니 시간의 억울함도 있음니다. 지금이라도 후회없이 더 많이
노력하며 행복을 만들어 가야하는데 세상이 만만치도 않지요. 그래도 오늘 좋은 소식듣고 우리의
향한 목표점은 승리로 올려놓으심을 감사합니다.     (2012.02.19 20:06)
경민님, 바보맞네요. 아직 머리가 정상아니네요. 우수 -경첩이어지지요     (2012.02.19 19:47)
입추는 진작에 지났구요. 오늘이 우수네요.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2012.02.19 19:46)
입추가 내일인가요. 염려해 주신 덕분에 회복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2.19 17:47)
명자님, 회복 소식 기쁩니다. 기온도 많이 올라 갔습니다.
내일은 즐거운 봄과의 본격적인 해후가 있을거 같습니다.
문숙님은 아드님이랑 좋은 시간 보내고 게시겠져?
지선님은 제 천리안으로 봄을 위한 미용팩 정도를 하고 있을거 같은데요?
전기현의매니아 여러분~ 봄이 오나 봅니다~     (2012.02.19 17:43)
씨네뮤직 가족분 모두 안녕하시지요? 32회 영화관의 역사를 보는듯, 어느곳이든 거의 같은 흐름으로
그옛날의 숨죽이며 모두 공감하며 추운 극장에서도 보던시절도 생각나고, 우리안의 역사를 뒤돌아 보게도 햇습니다. 주말 오후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조금 회복중입니다.     (2012.02.19 15:48)
헤헤헤~제 안에 투시안 있어요~~~ㅋㅋㅋ
문숙님~모처럼 가족들과 오붓하게 씨끌벅적 와글와글 행복한 주말 보내셔용^^     (2012.02.19 00:03)
'추억을 써나가면 역사가 된다'......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긴 역사가 될 이 작은 '발자취만들기'에 늘 애정하겠습니다~!!     (2012.02.19 00:00)
경민님~ 지선님~! 오늘은 또 다른 뭉클이었죠?~
두 분은 천리투시안이신가요~?헉!!! 좋겠네요~ '보고 싶을 땐~ 언제든 볼 수 있는거'죠~?'
오늘도 아이들이 소란스러웠어서, 다시보기 벌써 기다립니다~^^     (2012.02.18 23:57)
그림과 글에서 아늑함과 열정 느껴집니다.     (2012.02.18 23:54)
저왔어욜~^^     (2012.02.18 23:50)
지선님, 저 지선님 봤어요...따뜻한 이 방으로 오세요.
오늘 닥방송하셨군요. 저도 잘 봤습니다.
저 지금 혼자 음악 듣고 있어요.
행복한 꿈 꾸세요~ 꿈이 영화 같을거 같아요~     (2012.02.18 23:38)
정말 따뜻한 벽난로 옆에 있는 것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명자님 아프신데도 함께 해주셔서 정말 좋으네요~ 제가 다요~
얼른 쾌차하세요~ 기현님도 핼쑥하시네요.
모두 건강들 하시길요~
문숙님, <기현버전>에 백배 아니 천배 만배 동감이요~     (2012.02.18 23:18)
문숙님, 우리는 살아서 우리처럼 살아가야 함 느낍니다. EBS 세계음악 프로그램도 문을 닫았답니다.
영감 BRAVO!!!!!!!!!!!!!!!!!!!!!!!!!!!!!!!!!!!!!!!!!!!!!!!!!!!!!!!!!!!!!!!!!!!!!!!!!!!!!!!!!!!!!!!!!!!!!!!!!!!!!!!!!     (2012.02.18 22:07)
[....좋은 프로그램에 격려도 배려도 있다면
<전기현의 씨네뮤직> 계속 진화하여 나가리라 기대합니다. ]
명자님~ 공감백배!!!!!! 조용한 시청자들이 많이 참여하기를, 무심하지 않기를!!
계속 진화하며,,, 개편무시~ 세월무상~ 오래오래! 동고동락~!!! 하기를.
기현님은, 어떤 영화도 어떤 음악도~~~ [기현버젼]버젼업시키시는 신비 ~^_________________^~
사진 속 분위기 진짜! 대박!! 저에게 뭔가 영감을 주네요. 감사해요     (2012.02.1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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