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현의 씨네뮤직
[토] 밤 9:05   |   2011.07.08 ~
전기현의 씨네뮤직
제목 < 전기현의 씨네뮤직 >~ 국민프로만들기ll 작성일 2012-02-21
작성자 최문숙 조회수 39403
첨부 JCM32th영화관이야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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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23 개
ㅋㅋ~윤수정님은 남편께서 마법의 약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명자님, 지선님~ 언제나 반가워요^^~     (2012.02.25 22:09)
맞습니다. 빛이 발함은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속에 들은것이많은 소유자라서
보통 사람들은 겉만 읽을것입니다. 작은 홍보지만 볼때마다 만드신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2.02.25 12:16)
그때그때마다 아우라가 달라서 잘 가려야해요. 아님 응급차.....ㅋㅋㅋ     (2012.02.25 11:25)
반사막 종류별로 갖고 다녀야해요.ㅋㅋㅋㅋ     (2012.02.25 11:25)
국민프로의 캠페인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좋은 진행자 뒤에, 성실한 시청자, 실력있는 시청자
안목 있는 시청자, 신뢰감 있는 시청자 필요충분 조건!!!!!!!!!!!!!!!!!!!!!     (2012.02.24 23:08)
ㅋㅋㅋㅋㅋ
저 눈빛이라면~~~~~~?ㅋㅋㅋ
쓰러지겠죠~!
임수정님은 반사막 갗은 거~ 장치하셨나요??@@~??ㅋ     (2012.02.24 21:12)
문숙님, 전 이건 한컷으로 받아 들였어요.
클릭해서 크게 보니 1-2가 마음에 드는데, 건데 바라보는 곳이 어디냐 이거죠?
저런 눈빛으로~~~~~~ 질투작열~~~~~~~ㅋ     (2012.02.23 23:35)
경민님,, 우리 모두 마음은 같겠죠~^____^~
손목도 그렇고,, 몇 번이다 안 그러고, 그냥 '많이'라고만 하시네요, 맘먹고 좀 해 볼라 합니당^^~     (2012.02.23 17:09)
문숙님의 간절한 마음 저의 마음이기도 하지요.
전기현님의 프로가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기를 바라는 오직 그 한 마음
오늘도 충성을 외치며 바쁜 하루를 위해 나가봐야 합니다.
하시는 일이 그림인데 손목이 중요할텐데 염려가 됩니다.
곧 잘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2012.02.23 15:15)
문숙님, 구글 검색하니 이 사진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전기현의 씨네뮤직 페이스북인가? 트위트 이런거 만드나봐요.
문숙님도 독자적으로 만드셔서 전기현의 씨네뮤직과 함께
예술을 풀어내는 문숙님만의 공간 만드시기 바랍니다.
문숙님 뜻을 이제 더 잘 이해하겠어요.
트위트나 페이스북이 서로 서로 연결되어 있으니 물결타면 진짜
소문 빠를거 같아요~

obs 방송은 프로 중에 독창적이고 품위있고 유익한 이 전기현의 씨네뮤직이란
프로를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2012.02.23 15:06)
우앙~~~~~~~~~~~~~~~~~~~!
문숙님의 손길도 멋지고 작품의 내용도 멋지고~!!!!! 윤수정님과 대화하실 때 앉으시는 저 각도가 참 멋지게 나온다는거죵.....
화면도 굉장히 산뜻해보여요.
건강을 위해 저도 요즘 엄청 걸어다녀요. 흡!흡!흡!흡!
봄만 오면 현기증에 시달리거든요. 미리 건강 챙겨야해요~^^
즐저녁하시구용~~~~~~     (2012.02.22 16:41)
두분이 방금 다녀 가셨군요.
문숙님 그림그리시느라 손목이 그런거 같아요.
얼마나 애를 쓰셨을지 가히 짐작이 됩니다.
문숙님 바람대로 전기현님의 프로가 국민 프로가 얼른 되기를 바랍니다.
전 내일 나가봐야 하는데 봄을 좀 느껴 보려했는데
영 몸이 해롱해롱합니다.
명자님,문숙님 굳밤이요`
뒤에 오실 분들도 모두 굳밤이요~

조심하셔야겟어요.     (2012.02.21 20:16)
침 맞으셨으면 물 많이 마시며 푹 쉬셔야합니다.,저도 childhood & manhood가 마음에서자리잡고 있어
32회부터는 진행자님의 전문영화 수업을 받는 느낌 입니다. 쉬십시요.     (2012.02.21 20:07)
오늘은 정말 봄이 온 것 같았어요^^~
겨우내 손목이 좀 불편했던 것 같아서 오늘 침 맞으러 갔는데 온 몸에 완전 순식간에 침!!당하고 왔습니당@@
봄맞이로 베어링순례하고 있는데 후덜덜!!! 언제나 다짐을 못따르는 운동!!! 좀 더 잘해야겠어요~ㅋ
32회 다시보기를 가장 여러 번 보게 되는 것 같네요~
하나하나 이야기도 음악도,,, 밋밋한 둣 하면서! 완전 중독성이 있어요 .
초저녁잠을 자야겠어요~ "Childhood and Manhood", "Blue Trino"자장가로 들으면서요~^_____^~
굳밤!!!     (2012.02.21 19:59)
그래도 봄을 맞는 기분으로 봅니다. 회복에 많은 기운을 받습니다. 그리고 시간알림 둥근모양
정말 마음에 들고요. 혼자서라도 갈채를 보냅니다.     (2012.02.21 12:53)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____^~
<전기현의 씨네뮤직> 가족들에게~ 봄을 따라 좋은 소식만 많이 전달되면 좋겠습니다~

명자님 분부대로 하긴 했는데요,,, 어제도 말씀 드렸듯이,,,
작업을 하면서도 제 마음에,,, 좀 부담이 되긴 했습니다.. 푸우!! .....@.@~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해서 내용이나 문구도 선정해서, 홍보 아이디어도 모아서,, 그 후에,
수렴내용대로 제가 시각적디자인 부분만 하면,,,,
공동작업의 의미도 있고, 함께 사용하기에도 좋을 것,, 같구요^^
아래 글은 먼저 있던 곳에 수정하여 다시 올렸고요~ 반복되는 내용이라 내렸어요     (2012.02.21 12:46)
문숙님, 앞으글 내리셧나요     (2012.02.21 12:37)
봄 분위기가 물씬 풍기네요~ 아 봄을 위한 준비로 전기현의 씨네뮤직은 바쁘시겠군요.
우린 기다리기만 하면 되지만 또 33회를 준비하시느라 바쁘시겠군요.
모두 감사합니다.     (2012.02.21 10:19)
문숙님, <전기현의 씨네뮤직>무대셑의 색감을 아주 높은 격조로 높이셔서 감사드립니다.
작업하시느라 바쁘신데 이런 도움도 허락하시고 많은 격려 박수 로 !!!!!!!!!!!!!!!!!!!!!!!!!!!!!!!!     (2012.02.21 09:22)
전기현 진행자님, 정말 인물은 부인할수 없네요. 전문 지식과 함께 머리결의 희끝함도 우리에겐
티가 되지않습니다. 있는 그대로를 보여도 순수한멋으로 진정한 실력의 멋쟁이를 만나십니다.     (2012.02.21 09:18)
봄개편 시청자 게시판 많은 감사드립니다.     (2012.02.21 09:15)
넘, 예쁩니다. 정말 화사하게 확실하게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원할것 입니다.
개편 시청자 게시판 환영합니다. 시청자의 질을 높이고 사고를 높이는 공간에 힘써주신것
깊은 감사 드립니다. 문숙님, 실력은 이리하여 쌓아두어야 합니다. 감기에서 깨어나는 느낌.
죽음의 감기였음.
CHEERS !!!! <전기현의 씨네뮤직> CHEERS !!!!!!     (2012.02.21 09:14)
최문숙님, BRAVO!!!!!!!!!!!!!!!!!!!!!!!!!!!!!!!!!!!!!!!!!!!!!!!!!!!!!!!!!!!!!!!!!!!!!!!!!!!!!!!!!!!!!!!!!!!!!!!!!!!!!!!!!!!!!!!     (2012.02.2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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