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시청자 여러분의 영화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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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
2022-06-28 |
31748 |
165 |
27회 전기현의 씨네뮤직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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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
2012-01-15 |
35885 |
164 |
27회-'희망찬 새 출발'을 기다리며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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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숙 |
2012-01-14 |
32694 |
163 |
[전기현의 씨네뮤직] 음악과 함께 삶의 완성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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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자 |
2012-01-12 |
40381 |
162 |
고맙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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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화 |
2012-01-11 |
33266 |
161 |
전기현의 씨네뮤직26회-[다시보기]와 [미리보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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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숙 |
2012-01-09 |
42900 |
160 |
친구들에게~ '숨은글자찾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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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숙 |
2012-01-09 |
32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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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선물을 받고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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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선 |
2012-01-08 |
32620 |
158 |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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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
2012-01-08 |
34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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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히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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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
2012-01-08 |
5 |
156 |
오늘 방송 정말 2012년 최고의감동의선물이었어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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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주 |
2012-01-07 |
33379 |
(so**)
명자님, 지선님~ 언제나 반가워요^^~ (2012.02.25 22:09)
(ml**)
보통 사람들은 겉만 읽을것입니다. 작은 홍보지만 볼때마다 만드신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2.02.25 12:16)
(cer*****)
(cer*****)
(ml**)
좋은 진행자 뒤에, 성실한 시청자, 실력있는 시청자
안목 있는 시청자, 신뢰감 있는 시청자 필요충분 조건!!!!!!!!!!!!!!!!!!!!! (2012.02.24 23:08)
(so**)
저 눈빛이라면~~~~~~?ㅋㅋㅋ
쓰러지겠죠~!
임수정님은 반사막 갗은 거~ 장치하셨나요??@@~??ㅋ (2012.02.24 21:12)
(yes***)
클릭해서 크게 보니 1-2가 마음에 드는데, 건데 바라보는 곳이 어디냐 이거죠?
저런 눈빛으로~~~~~~ 질투작열~~~~~~~ㅋ (2012.02.23 23:35)
(so**)
손목도 그렇고,, 몇 번이다 안 그러고, 그냥 '많이'라고만 하시네요, 맘먹고 좀 해 볼라 합니당^^~ (2012.02.23 17:09)
(yes***)
전기현님의 프로가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기를 바라는 오직 그 한 마음
오늘도 충성을 외치며 바쁜 하루를 위해 나가봐야 합니다.
하시는 일이 그림인데 손목이 중요할텐데 염려가 됩니다.
곧 잘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2012.02.23 15:15)
(yes***)
그리고 전기현의 씨네뮤직 페이스북인가? 트위트 이런거 만드나봐요.
문숙님도 독자적으로 만드셔서 전기현의 씨네뮤직과 함께
예술을 풀어내는 문숙님만의 공간 만드시기 바랍니다.
문숙님 뜻을 이제 더 잘 이해하겠어요.
트위트나 페이스북이 서로 서로 연결되어 있으니 물결타면 진짜
소문 빠를거 같아요~
obs 방송은 프로 중에 독창적이고 품위있고 유익한 이 전기현의 씨네뮤직이란
프로를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2012.02.23 15:06)
(cer*****)
문숙님의 손길도 멋지고 작품의 내용도 멋지고~!!!!! 윤수정님과 대화하실 때 앉으시는 저 각도가 참 멋지게 나온다는거죵.....
화면도 굉장히 산뜻해보여요.
건강을 위해 저도 요즘 엄청 걸어다녀요. 흡!흡!흡!흡!
봄만 오면 현기증에 시달리거든요. 미리 건강 챙겨야해요~^^
즐저녁하시구용~~~~~~ (2012.02.22 16:41)
(yes***)
문숙님 그림그리시느라 손목이 그런거 같아요.
얼마나 애를 쓰셨을지 가히 짐작이 됩니다.
문숙님 바람대로 전기현님의 프로가 국민 프로가 얼른 되기를 바랍니다.
전 내일 나가봐야 하는데 봄을 좀 느껴 보려했는데
영 몸이 해롱해롱합니다.
명자님,문숙님 굳밤이요`
뒤에 오실 분들도 모두 굳밤이요~
조심하셔야겟어요. (2012.02.21 20:16)
(ml**)
32회부터는 진행자님의 전문영화 수업을 받는 느낌 입니다. 쉬십시요. (2012.02.21 20:07)
(so**)
겨우내 손목이 좀 불편했던 것 같아서 오늘 침 맞으러 갔는데 온 몸에 완전 순식간에 침!!당하고 왔습니당@@
봄맞이로 베어링순례하고 있는데 후덜덜!!! 언제나 다짐을 못따르는 운동!!! 좀 더 잘해야겠어요~ㅋ
32회 다시보기를 가장 여러 번 보게 되는 것 같네요~
하나하나 이야기도 음악도,,, 밋밋한 둣 하면서! 완전 중독성이 있어요 .
초저녁잠을 자야겠어요~ "Childhood and Manhood", "Blue Trino"자장가로 들으면서요~^_____^~
굳밤!!! (2012.02.21 19:59)
(ml**)
정말 마음에 들고요. 혼자서라도 갈채를 보냅니다. (2012.02.21 12:53)
(so**)
<전기현의 씨네뮤직> 가족들에게~ 봄을 따라 좋은 소식만 많이 전달되면 좋겠습니다~
명자님 분부대로 하긴 했는데요,,, 어제도 말씀 드렸듯이,,,
작업을 하면서도 제 마음에,,, 좀 부담이 되긴 했습니다.. 푸우!! .....@.@~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해서 내용이나 문구도 선정해서, 홍보 아이디어도 모아서,, 그 후에,
수렴내용대로 제가 시각적디자인 부분만 하면,,,,
공동작업의 의미도 있고, 함께 사용하기에도 좋을 것,, 같구요^^
아래 글은 먼저 있던 곳에 수정하여 다시 올렸고요~ 반복되는 내용이라 내렸어요 (2012.02.21 12:46)
(ml**)
(yes***)
우린 기다리기만 하면 되지만 또 33회를 준비하시느라 바쁘시겠군요.
모두 감사합니다. (2012.02.21 10:19)
(ml**)
작업하시느라 바쁘신데 이런 도움도 허락하시고 많은 격려 박수 로 !!!!!!!!!!!!!!!!!!!!!!!!!!!!!!!! (2012.02.21 09:22)
(ml**)
티가 되지않습니다. 있는 그대로를 보여도 순수한멋으로 진정한 실력의 멋쟁이를 만나십니다. (2012.02.21 09:18)
(ml**)
(ml**)
개편 시청자 게시판 환영합니다. 시청자의 질을 높이고 사고를 높이는 공간에 힘써주신것
깊은 감사 드립니다. 문숙님, 실력은 이리하여 쌓아두어야 합니다. 감기에서 깨어나는 느낌.
죽음의 감기였음.
CHEERS !!!! <전기현의 씨네뮤직> CHEERS !!!!!! (2012.02.21 09:14)
(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