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현의 씨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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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발렌타인 데이..연애시절을 추억해 봅니다~ 작성일 2012-02-15
작성자 안현숙 조회수 31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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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26 개
ㅋㅋㅋㅋㅋㅋ! [미리보기]알아맞추기라...............!
염력키우기 연습을 해야겠군요~!
누구의 마음을 읽어야 할까나~???~@@~     (2012.02.16 23:40)
문숙님, 내일 다시보기 떠겠죠?
내일 나갔다 오면 떠있을라나?
설마 미리보기가 방영 당일날 뜨진 않겠죠?
우리 다음에 미리보기 예상하기 한번 해보면 좋겟네요.
아무도 못맞추겠죠?     (2012.02.16 23:32)
ㅋㅋ,,,, 하늘,,, 요즘 내가 빠져 있는 테마인데,,,
경민님도 그러신 거 같네요^^~ 통!!! 오늘 매콤하게 추웠어요!^___^~
모두감기조심특령!!!     (2012.02.16 23:27)
문숙님, 잘 지냈어요... 나갔다 왔어요. 요즘 바깥 출입이 잣아요.
요즘 하늘이 참 묘하게 예쁘네요...
저녁에 매콤하고 맛있는 춘천 닭갈비 먹고 왔어요.
그런데 밖에는 많이 추워요...다들 감기 조심하시고요.
명자님도 계속 조심하세요...     (2012.02.16 23:12)
경민님, 현숙님, 지선님, 명자님, 인해님, 경은님~ 오늘도 잘 지내셨나요?
[미리보기] 떴을까~~~ 싶었는데, 아직 아니네요,,
평안한 저녁 되세요~~~~!^^     (2012.02.16 17:55)
지선님,현숙님 반가워요~
지난 밤 음악은 조용하면서도 푸욱 잠들게 하는 음악들~
잘 잤어요~ ㅋ 졸면서 다 듣고 ~
다시듣기 해야 되는데 오늘 마음만 이것저것 넘 바쁘네요~
날씨가 오늘도 쌀쌀하다는데 집 안엔 햇살이 따뜻하네요~     (2012.02.16 11:21)
경민님~반가워욤...저도 그날 음악 좋아서 녹음해 두려구요~~     (2012.02.16 09:16)
경민님~!반가워요^^     (2012.02.15 20:23)
와우,오늘 좋은 시간들 가지셨네요~
올 봄엔 화초도 좀 키워보고 그래야 겠어요~
빈 화분이 수두룩~ㅋ
저 빠빠서 나중에 뵐게요~ 전 어젯밤 음풍 너무 좋았어요~
건데 음악이 마치 명상 음악같았어요...저에게는요...
졸음은 달아 나고 깊은 생각을 차분한 가운데 하게 하는
음풍만의 음악으로, 멋진 사람이 될라나 봐요~ 저,ㅋ`
명자님,문숙님,지선님,현숙님 반가워요~     (2012.02.15 15:00)
현숙님, 그 어록 깊이 간직하며 무덤에 가기까지 우리의 열정 삭히지 않겠습니다.
서양앵초들의 색감이 모두에게 감동!!!!!!!!!!!!!!!!!!!!!!!!!!!!!!!!!!!!!!!!!!!!!!!!!!!!!!!!!!!!!!!!!!!!!!!!!!!!     (2012.02.15 11:25)
명자님 꽃 말이 그렇군요... 어린시절의 슬픔...그래서 제가 이 꽃에 끌렸나 보네요..     (2012.02.15 11:24)
지선님, 우리의 행복입니다. 귀한 시청자님 덕분에 눈이 호강하니 감수성이 고지를 향하며, 경민님, 외부출타중인가요. 반갑습니다.     (2012.02.15 11:22)
감사합니다^^
헌데 꽃말이 참으로 인상적이네요~     (2012.02.15 11:18)
네...지선님..이렇게 좋아하시니 정말 우리는 못말리는 감성파 들입니당..ㅋㅋ
맘 껏 가져 가세요~ 제 마음의 선물입니다..^^
지선님 언젠가 우리 벙개 하면 쵸콜랫 꼭 드릴께요~~~     (2012.02.15 11:13)
위의 꽃은 모두 앵초과(Primulace)의 식물 입니다. 꽃말: 어린 시절의 슬픔. 사람도 꽃도 모두 개성과 품격이 다름을 인정해야 겠지요.     (2012.02.15 11:13)
지선님~~~~ 굿모닝~^____^~
지선님 먼저 가져가요~ㅋ     (2012.02.15 11:12)
저요..위에 있는 꽃들 다 한 송이씩 가져갈게요........요심도 많아라.......ㅋㅋㅋㅋㅋㅋㅋ     (2012.02.15 11:09)
명자님도 문숙님도 굿모님이예용~~~~~~!!     (2012.02.15 11:07)
아~!! 안현숙님 꽃 넘넘 이뻐요^^초콜렛은 최근 어린이 외에는 받아본적이 없어 모르겠는데 꽃은 보는순간 설레네요^^ㅋㅋㅋ     (2012.02.15 11:06)
하나만요?~ㅋㅋㅋ 더 주세요~~~~~!!!!!!!^______^!!!!!!!!
다~ 너무 예쁘거든요~!ㅋㅋ     (2012.02.15 11:05)
204번 학습의 효과는 놀랍고, 현숙님, 딸아이와 아버지의 발렌타이 선물교환은 영화의 한장면 연상.
모두가 절절한 감성이 이제 뿜어 나오는 것에 우리의 소통이 아름답습니다.     (2012.02.15 11:02)
네.. 문숙님 덕분이죠..이렇게 쉬운건데..ㅋㅋ
꽃 한다발 맘에 드시는거로 골라가세요~^^     (2012.02.15 11:01)
유후~!!!!!!! 현숙님~ 예쁜 꽃 감사~!!!
그리고 이미지 올리신 거 축하축하!!
31회로 아름다운 시간들을 음미하신거군요~^___^~ 오늘도 좋은 날~^^     (2012.02.15 10:59)
앗...명자님 함께 계셨군요..사진 올라오니 기분 참 좋네요.^^
따뜻한 차 마시며 더욱 평안해 지시길 바랍니다..
그리워하며 언젠가 만날 우리들의 만남을 상상하며..^^     (2012.02.15 10:59)
IT로의 접근으로 new world로 입문, 사진 바로보기로 주심도 축하드립니다.     (2012.02.15 10:55)
안현숙님, 아름다운글 소박한 마음과 봄꽃들의 쌓임이 너무 포근하고 약간 어지러웟던 글속에서
평안을 취함니다. 하나씩 추억이란 놈이 삶의 아름다운 시간을 이어가고 있음에도 저희도 글을 읽으며
감사한 마음입니다.     (2012.02.1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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