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시청자 여러분의 영화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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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
2022-06-28 |
31924 |
205 |
이명자님의 어머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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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숙 |
2012-02-11 |
31801 |
204 |
이명자님의 어머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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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숙 |
2012-02-11 |
30410 |
203 |
이미지 올리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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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숙 |
2012-02-12 |
29930 |
202 |
오늘 토요일 본방(토요일 밤 10시 10분) 놓히지 마세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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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
2012-02-11 |
29900 |
201 |
< 전기현의 씨네뮤직> 30회 '청춘들의 길찾기'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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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숙 |
2012-02-10 |
35258 |
200 |
마음의 탯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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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종선 |
2012-02-10 |
30750 |
199 |
200s' FLOWERs to.전기현의 씨네뮤직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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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숙 |
2012-02-09 |
38496 |
198 |
젊은이들의 아름다운 비상을 위하여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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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선 |
2012-02-09 |
31477 |
197 |
'~의 씨네뮤직'이 빠진 '전기현'이란 석자만 올라 왔을 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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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
2012-02-09 |
32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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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자님! 안녕하세요. OBS 제작국장 강일석입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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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석 |
2012-02-09 |
33035 |
(ml**)
꿈 꾸는 자에게 꿈이 이루어지는 그날 을 향하여 더 높이 멋지게 날자, 날아보자, 날아가는 힘을
영감을 <전기현의 씨네뮤직>의 영화와 음악이 던져줄 것 입니다. (2012.02.23 17:34)
(so**)
꿈
투스카니라 하시니, 갑자기 햇살이 더,,, 좋아지네요~^____^~ (2012.02.23 17:21)
(ml**)
다음 여행지로 추천. 날씨 온난할때 가장 좋음. (2012.02.22 23:34)
(ah***)
따뜻하고 좋습니다.. 맨발로 걷고 픈 저 곳.. (2012.02.22 23:18)
(yes***)
(so**)
이 프로를 좋아하고 아끼면서도, 움직이지 않는 시청자분들께,,,, 좀,, 마음이 ,,,,,,,,,ㅠㅠ
명자님~ 예전에 우리 서로 이야기 나누었던 것처럼요~ 너무 연연해 하지는 말기로 해요^^~
즐기기로 해요~^^ 명자님~ I♡U~^________^~ (2012.02.19 20:40)
(so**)
"있을 때 잘하라"!!!!!!!!! 는 말, 때 늦은 후회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맘,,,이죠
<전기현의 씨네뮤직>을 있을 때 홍보도 널리 하고,, 더 잘 챙경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어요.
여기 많은 시청자들도 더 열심히 동참하셨으면 좋겠는데요,,, 여기 페이지에 그런 글 올려도 괜찮을까요? (2012.02.19 20:26)
(ml**)
(so**)
아마,,, 앞에 검색페이지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제가 한 거 에요, 홍보용으로 이미지들을 많이 보시라고,,, 그래서 또 많이 사용하시라고,
페이지에 [그림삽입]만 넣었던 것을 [첨부화일]에도 덧 넣은 거 에요... 그러 말씀하시는 거죠? 아닌가요?^^ (2012.02.19 20:17)
(ml**)
행복하게 하는지. (2012.02.19 20:14)
(so**)
형제가 같이 다니는 것이,, 무얼해도 참 좋습니다~ 훈훈해지는 마음~ 엄마미소^^~
모닥불자리 감사^_____^ (2012.02.19 20:11)
(so**)
오늘은,,, 잔잔하게 행복이 발목에 깔려 있는 날이었습니다.
아이들요??? 우리집 [아이들이 사라졌어요]
어제 밤에 둘이 홍대앞으로 갔다가 새벽에 왔답니다~ㅋㅋㅋ
형제가 둘이 아주 신나게 춤추고 왔더라고요~ 뿌듯한 표정으로..
작은 아이가 형아에게 다음 휴가에도 가자고 하더군요,, 둘이만 갔던 건 처음인데 나름 좋았나봐요
아마 또 갈거에요^^~
땅 속이 녹기 시작한다는 입춘, 다음에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우수,, 그 다음에 개구리 나오는 경칩.. 우리 엄마 하시던 말씀이 나이들어 생각 나는 건 뭔 지...ㅠㅠ..^^
오늘 밤, 사진 속 벽난로 앞에 엄마랑 앉아서 이야기 하면 얼마나 좋을까~~~ 간절한 생각이 듭니다~ 굳밤~!^^
명자님 또 죄송!!! 아까 있던 페이지에 그냥 댓글을 써서 다시 정리해서 올리려고 지웠는데 ,,ㅋㅋ (2012.02.19 20:08)
(ml**)
합니다. (2012.02.19 20:08)
(ml**)
입구에서 퇴장. 젊은이들의 소식들으니 시간의 억울함도 있음니다. 지금이라도 후회없이 더 많이
노력하며 행복을 만들어 가야하는데 세상이 만만치도 않지요. 그래도 오늘 좋은 소식듣고 우리의
향한 목표점은 승리로 올려놓으심을 감사합니다. (2012.02.19 20:06)
(ml**)
(yes***)
(ml**)
(yes***)
내일은 즐거운 봄과의 본격적인 해후가 있을거 같습니다.
문숙님은 아드님이랑 좋은 시간 보내고 게시겠져?
지선님은 제 천리안으로 봄을 위한 미용팩 정도를 하고 있을거 같은데요?
전기현의매니아 여러분~ 봄이 오나 봅니다~ (2012.02.19 17:43)
(ml**)
그옛날의 숨죽이며 모두 공감하며 추운 극장에서도 보던시절도 생각나고, 우리안의 역사를 뒤돌아 보게도 햇습니다. 주말 오후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조금 회복중입니다. (2012.02.19 15:48)
(cer*****)
문숙님~모처럼 가족들과 오붓하게 씨끌벅적 와글와글 행복한 주말 보내셔용^^ (2012.02.19 00:03)
(cer*****)
이 프로그램의 긴 역사가 될 이 작은 '발자취만들기'에 늘 애정하겠습니다~!! (2012.02.19 00:00)
(so**)
두 분은 천리투시안이신가요~?헉!!! 좋겠네요~ '보고 싶을 땐~ 언제든 볼 수 있는거'죠~?'
오늘도 아이들이 소란스러웠어서, 다시보기 벌써 기다립니다~^^ (2012.02.18 23:57)
(cer*****)
(cer*****)
(yes***)
오늘 닥방송하셨군요. 저도 잘 봤습니다.
저 지금 혼자 음악 듣고 있어요.
행복한 꿈 꾸세요~ 꿈이 영화 같을거 같아요~ (2012.02.18 23:38)
(yes***)
명자님 아프신데도 함께 해주셔서 정말 좋으네요~ 제가 다요~
얼른 쾌차하세요~ 기현님도 핼쑥하시네요.
모두 건강들 하시길요~
문숙님, <기현버전>에 백배 아니 천배 만배 동감이요~ (2012.02.18 23:18)
(ml**)
영감 BRAVO!!!!!!!!!!!!!!!!!!!!!!!!!!!!!!!!!!!!!!!!!!!!!!!!!!!!!!!!!!!!!!!!!!!!!!!!!!!!!!!!!!!!!!!!!!!!!!!!!!!!!!!!! (2012.02.18 22:07)
(so**)
<전기현의 씨네뮤직> 계속 진화하여 나가리라 기대합니다. ]
명자님~ 공감백배!!!!!! 조용한 시청자들이 많이 참여하기를, 무심하지 않기를!!
계속 진화하며,,, 개편무시~ 세월무상~ 오래오래! 동고동락~!!! 하기를.
기현님은, 어떤 영화도 어떤 음악도~~~ [기현버젼]버젼업시키시는 신비 ~^_________________^~
사진 속 분위기 진짜! 대박!! 저에게 뭔가 영감을 주네요. 감사해요 (2012.02.18 2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