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전기현의 씨네뮤직> 시청자와 즐거운대화로 | 작성일 | 2012-0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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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명자 | 조회수 | 39630 |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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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진행자특유의 특성이 방문 시청자에게도 들어납니다. 공감을 느끼는 자들의 눈, 그들이 눈에 보이지 않게 판단하고 격려하고 한답니다. 모두의 관심과 함께의 소통을 유도에도 지혜가 필요함을 느낍니다.
글주셔서 저희 마음도 가볍습니다. (2012.02.18 13:01)
(yes***)
(so**)
오늘은 <전기현의 씨네뮤직> 본방이 있는 토요일이네요~~~
빨리 회복하시고~ 힘차고 즐거운 하루 되셔요~~~~~~~~~~~~~~~~~~~~~!!!!!!!! (2012.02.18 10:13)
(mon*****)
(ml**)
(so**)
명자님~ 너무 아름답고 훌륭한 집이네요, 가보고 싶릉 정도로요...
저 가운데 나무는 살아 있는 것일까요?....@@... 혼자만 잎이 없이 앙상하군요,,,ㅠㅠ (2012.02.16 23:13)
(yes***)
음풍 기다리고 계시나요~
경민님(ㅋ~)도 지금 대기 중입니다.
명자님 그런데 아래 사진이랑 위의 사진이 색상이 어룰려서 그런지
아래 사진의 집의 주인이 기현님 같으시네요~ (2012.02.16 22:47)
(ah***)
씨네 가족님들도 상큼한 하루 되세요~~^♡^ (2012.02.16 09:15)
(yes***)
(ml**)
(yes***)
(yes***)
지선님 올만에 동접들 하셨네요~ 문숙님도 반가워요~ (2012.02.15 21:55)
(ml**)
(cer*****)
(cer*****)
배달해드신 삼선짬뽕 드셨으니 큰 에너지 얻으시길요~!!
아궁 낼 추위가 걱정이예요. 다들 며칠만 더 긴장 하시구 따뜻한 봄 맞아해요~~~~~
문숙님 불현듯 빨간머리앤 생각났어요ㅋㅋㅋ (2012.02.15 21:27)
(ml**)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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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부엉이로 변신하기는 어려운 고통인 거 아닌 지 모르겠네요ㅠㅠ
'그분'이 위 사이트의 주인장인가요? 저리로 가보겠습니다^^~ (2012.02.15 21:11)
(ml**)
(ml**)
정확히 주셔서 너무 감사했지요. 전 살아보려고 삼선짬뽕 국물 먹으며 버팀니다. 내일 미팅도 있는데. (2012.02.15 21:06)
(so**)
이제는 내가 알아서 약지어 먹는 것이지요~ㅋㅋㅋ 약이 뭐 맛이 있겠습니까만은~ 먹을만은 합니다요~ㅋㅋ (2012.02.15 21:04)
(cer*****)
저도 밥먹고 커피마시고 사탕 입에 물고있어요~ (2012.02.15 21:01)
(so**)
지선님도요?ㅋㅋ 명자님도요?^^~ (2012.02.15 20:59)
(cer*****)
(so**)
말이 안 나올 정도로!!!!! 놀라운 아이디어!!!!!으으윽~!!
[편안한 주택에서 든지 , 정원에서 든지]도 멋집니다~ (2012.02.15 20:53)
(cer*****)
위에 올려주신 보충싸이트 잠시 다녀왔는데 재밌어요. 글이 장황하지 않아서요. (2012.02.15 20:53)
(ml**)
(cer*****)
야외녹화 매력적인데요?!!! (2012.02.15 20:42)
(ml**)
(cer*****)
(cer*****)
(ml**)
(cer*****)
저도 이 강연 동영상 보았어요^^안경 껴서 그런건지 다른 각도라 그런건지 아님 헤어스탈 땜에 그런건지 사진마다 분위기, 느낌이 퍽 달라요. 화면이 밝으니 더 좋아 보여요^^
추위가 다시 오긴 오나봅니다. 쓰레기 버리러 나갔다 왔는데 헉~~~~~ (2012.02.15 20:31)
(jin*****)
오늘은 출석체크만 하고 갑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2012.02.15 19:31)
(ml**)
(yes***)
그 넓은 하늘의 그 오묘한 색을 말로 표현 할 수도 없지만 카메라에 잡지도 못했지만
행운 같아요~ 봄과 겨울의 교차가 이루어 지는 먼 하늘의 정경이었든지...
넘 좋았어요...작은 행복을 놓히지 말자가 올해 제 슬로건입니다. (2012.02.15 17:56)
(so**)
명자님 레콘차 따뜻하게 드세요~ 저도 지금 목이 칼칼해요,,, 유자차+복분자주 마실려구요~!
경민님~! 뭔가 기분이 좋습니다~^____^~
따뜻고 즐거운 저녁!!! cheers! (2012.02.15 17:52)
(yes***)
(so**)
거의 하이킥 수준이시져?~~~~! 그 씨트콤!!! 강연보다 강추~!!!!^^ (2012.02.15 17:49)
(ml**)
조금 목이 아파오네요. (2012.02.15 17:48)
(yes***)
왜 드라마를 찍었었는지 알겠더라구요...암튼 다양한 분위기로 사람 맘 끌어요~ㅋ (2012.02.15 17:47)
(yes***)
(so**)
가만 보면,,,, 기현님은 천의 얼굴인 것 같아요...음! 표정도 나이도 분위기도, 음악도,,
오늘 바람이 많이 불어서@@~ 목도리 안하고 나갔다간 감기 들 뻔했어요,
감기들 조심하셔요~^_____^~ (2012.02.15 17:45)
(yes***)
만약 이런 기회가 온다면 ㅎㅎㅎ ~ 좋겠네요~ (2012.02.15 17:44)
(ml**)
(yes***)
시간 날 때 마다 조금씩 다시 보기도 하는데 요즘 이 분이 내어 놓는 과제물이 좀 많죠?
영화 전편을 다시 보기하는 일은 생각도 못합니다. (2012.02.15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