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에서 매주 수요일 방송되는 '어서옵쇼' <섬생극장>에서는

모세의 기적을 볼 수 있는 신비의 섬 제부도를 찾았다.

수도권에서 그리 멀지 않은 제부도는 교통이 편리하여

가족 단위의 휴양코스 여행지로도 적당한데..?

연간 2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아온다는 인기 절정 제부도엔

어떤 사람들이 살까?

70년 넘게 제부도에서 살면서 캠핑장을 운영하며

제부도만의 낭만과 평온함을 전달하는 윤순녀 대표부터

바다를 사랑하는 김도영 선장이 전하는 인기 마리나 제부도의 매력까지!

저마다의 방식으로 제부도를 알리는 주민들의 특별한 일상이 공개된다.

OBS 생방송 어서옵쇼(OBShow)

‘섬생극장 <제부도의 즐거움을 알리는 사람들> 편은 7월 5일(수)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