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대유행으로 인한 고통이 2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일상은 멈췄고, 삶의 질은 악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상공인들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큽니다. OBS는 우리 사회가 팬더믹에서 벗어나 조속히 일상이 회복되길 간절히 바라며, 지역방송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지역을 적극적으로 대변하고, 공공성과 공익성의 가치를 구현하는데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저희 OBS는 2007년 12월 28일 개국 이래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작지만 강한 방송’을 비전 삼아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방송, 시청자들의 마음 한쪽을 어루만져주는 여운 있는 방송이 되고자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앞으로도 OBS는 거의 기가급으로 변화하는 방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지상파와 케이블TV, IPTV, 위성방송, 모바일, OTT 등 모든 플랫폼을 통해 우리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것입니다. 우리 내부의 역량만 가지고는 아마도 실현이 불가능할지 모릅니다. 따라서 우리 OBS는 협업을 통한 열린 방송에 방점을 두고자 합니다. 이제 OBS의 지향점은 'OPEN'입니다. 우리만 할 수 있는 다른 시각의 콘텐츠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경인 지역 도서 지역의 정보를 전하는 ‘섬 통신원’과 대학생 눈높이에서 그들의 관심사와 지역 이슈를 취재하는 OBS 대학생 기자단, 일명 ‘오대기’의 활약상도 기대해 주십시오. ‘지역이 희망입니다’. OBS의 슬로건인데, 선언적인 ‘말’이 아닌 실천의 대상으로 삼겠습니다. 경인 지역 43개 광역ㆍ기초자치단체, 그리고 지역 오피리언 리더, 특히 경인 지역 시청자들 모두 OBS가 ‘우리 방송’이라고 느낄 수 있도록 지역성 구현에 힘을 쏟겠습니다. OBS는 내년 인천시 계양구로 본사를 이전할 예정입니다. OBS의 ‘인천 시대 개막’ 의미와 함께 ‘제2의 개국’이란 의미를 더해 지역성을 한층 강화하는 기회로 삼고자 합니다. 지역에 꼭 필요한 방송, 여운이 있는 방송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경인 지역 시청자 여러분! OBS 많이 사랑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OBS 대표이사
김 학 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