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유리X럭키, <미’s 코리아> MC 낙점···로컬의 아름다움 찾는다
# 사유리X럭키, 한국의 미 찾는다···다양한 지역 매력 담은 신규 프로그램 론칭
# 환상의 콜라보레이션 ‘사유리X럭키’의 세상에 없던 지역 여행 프로그
램 <미스코리아>
방송인 사유리와 럭키가 한국의 ‘미’를 찾는다.
이들은 오는 12월 3일 일요일에 첫 방송되는 <미’s 코리아(미스코리아)>의 MC로 캐스팅돼, 외국인들이 한국의 ‘미’를 찾는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미’s 코리아(미스코리아)>는 ‘로컬’이 주목받는 트렌드를 반영해, 지역의 아름다움을 찾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특히 매번 독특한 시선으로 명언을 쏟아내는 일본인 사유리와, 한국 보다 더 한국을 잘 아는 인도인 럭키의 만남으로 신선한 여행 프로그램이 탄생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많은 여행 프로그램과 달리, <미스코리아>는 외국인들의 시선에서 본 지역의
미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2MC가 처음 방문한 지역은 경기도 양평이다. MC는 양평의 멋과 맛, 즐길 거리를 찾았으며, 한국에 대한 사랑을 보여줬다.
제작진은 “기존의 여행 프로그램과 달리, 외국인들이 느끼는 한국의 아름다움 그리고 외국인들의 상상초월 입담이 섞여 있다. 그 어디에도 없던 프로그램이 될 것이며 지역 홍보에도 기여할 ‘미스코리아’의 첫 방송을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OBS와 딜라이브TV에서 공동 제작하는 <미’s 코리아>는 오는 12월 3일 일요일 밤 8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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