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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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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전, 아주 오랜만에 마음의 쉼을 찾은 것 같네요.
현숙님의 사진과 글,,, '따뜻하고 부드럽다'는 느낌이 문득 드네요.
사실, 올해 카네이션을 드리지도 받지도 못했는데,,,, 오늘에야, 현숙님의 카네이션을 마음으로 바라봅니다.. (2012.05.13 11:17)
(cer*****)
드보르작 어머니가 가르쳐준 노래 저도 매우 좋아해요~
행사 많은 5월이라 뜸하게 들어왔었네요...
역시 이 곳은 편하고, 못오면 얼른 오고싶어지는 곳이예요~ (2012.05.12 22:10)
(ml**)
아, 세상많은 사람들과 주고 받아도, 이공간에서 주고받는 의미있는 노랫말, 음악은
정말 잊을 수도 없는것 같습니다.
안현숙님, 감사합니다. (2012.05.09 08:45)
(f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