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풀 위에 고개 내민 연보라빛의 꽃들이 이쁘기도 하네요~!! 아유 귀여워라...
정말 많은걸 얻을 수 있는 이 곳이 있어 행복합니다^^     (2012.05.12 22:17)

현수님, 장마전 많이 여행길 오르심이 부럽습니다.
새로운 세상의 만남, 사람들, 장소
멋진 추억의 시간들로 많은곳 다녀오십시요.
Moon River가 흐르는 밤의 시간은 누군가가 옆에서 조용히 이야기
해주며 와인한잔 나누며 크게 웃음의 이야기들 나누고 싶은 음악 잘들었습니다.
건강히 다녀오세요. 전 서울은 너무 더워 조심히 다녀야 함을 느낍니다.
건강과 아름다운 이야기들, 사진들 모두가 우리의 영화를 만들어 가는것 입니다.     (2012.05.09 22:59)

정원을 사랑하는 친구들의 newsletter 가 들어옵니다.
전문인 이든, 아마추어든,
최근 방문이나 식물들 등등
외국친구들의 따끈한 뉴스 함께 나눕니다.
저 혼자 누리기에는 과한데
사랑하는 귀한 공간의 친구들, 수고하고 애쓰고
서로 좋은것으로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현숙님, 은교 보셨군요. 멋진 삶의 일부분
우리는 감성의 에너지 활용을 부지런히 시간을 안배하여
잘 사용하는것 이라 생각합니다.

현수님, 감사합니다. 힐링까지 바라지 않았는데,
즐기다보면 가까와지고 대화도 나누고
친숙하다 보면 친구로도 변화되겠지요.
무언가 빠지는것이 있다는것 자체가 행복한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글을 나누며, 마음이 움직이는것 느낍니다.
격려에 또 행복의 느낌표가 추가 + 추가 +++++++++++++++++     (2012.05.09 22:11)

비밀의 화원 ...보는것 만으로 산책한 듯 기분좋아집니다..
하는일도 없이 저녁이 되면 피곤하니...나이들어 간다는 걸까요..ㅜㅜ

오늘 영화 은교를 보고왔어요...그곳도 녹음이 우거진 화원이 있는데 다섯번째 사진과
흠사합니다..은교가 웃으며 대문을 열고 나올 것 같군요..
서글픈...외로운 사람들의 영화였어요..

쉼을 주시는 명자님 감사해요,~~~~~~~~~~~~~     (2012.05.09 21:41)

힐링음악이 있듯이 명자 님이 올려 주시는 사진은 힐링 사진이라 할 수 있겠어요. 잘 보관해 두었다가 언젠가 제 컴 배경화면으로 쓰고 싶어요. 요즘은 날씨도 좋고 자연 풍경이 근사하니 장마 전에 많이 돌아다녀야겠어요. 명자 님도 여유롭고 평화로운 시간 많이 누리시기 바래요.     (2012.05.09 21:31)

많은 즐거움 과 쉼을 누리십시요.     (2012.05.09 1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