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의 산뜻한 결정판이네요!!! 문숙 님 기운 차리셔서 반갑습니다. 어리고 깜찍한 기쁨조 애청자들이 속속 영입되면 좀더 마음이 가뿐하고 위로가 되실 텐데요. 기현 님의 강력한 마법으로도 아직은 역부족인듯해서 안타까워요ㅠ.ㅠ     (2012.05.13 20:14)

지선님, 너무 지치지 않게 조금만 일하세요~^^
건강 지키구요... 젊었을 때 가지고 있는 소중한 것들,,, 잘 지키세요~^____^~
음악, 영화,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 만끽하기를!!!     (2012.05.13 11:29)

BRABO!!!!!!!!!!!!!!!!!
기현님꽃인가요?ㅋㅋㅋ
본방사수 못하고 화요일 되서야 다시보시로 보았어요.
요며칠 스케쥴이 좀 변동이 생기는 바람에 애가 탔네요...
어여쁜 어린이들 줄지어 나와 흐뭇했구요^^     (2012.05.12 22:23)

met♡♡ met♡♡♡ met♡♡♡♡♡♡ met♡♡♡♡♡♡♡♡♡     (2012.05.11 22:01)

저도 잠깐 며칠동안 앞에 놓인 일로 문숙님과 거의 비슷,
건강에 신호가 올수도 있겠지요.
나의 시간, 삶들 한번 밖에 없는 시간들,
문숙님의 사진보고,
인생은 이것이야, 우리가 만드는것,
우리들이 행복도, 기쁨도 내가 만드는것,
어둠으로 빛이 가려있을때
우리들의 두뇌가 움직이고
먼곳을 바라보며, 재 도전하며
인간이 살아가는곳에 길과 빛이 있고
내가 살아 있을때 , 도전하거나, 고민하거나, 고뇌하거나, 어려움도 내몫
내가 아직도 살아 움직이므로 맞이해야 하는 일들
그런데 두줄의 글귀가 내게 ,어른의 모습을 알리고, 성장한 모습으로
잠잠히 나아가라고 속삭였습니다.
우리의 캡틴,
청량제이고, 움직임을 주는 힘과 에너지
많은 힘과 에너지 받아 오늘 주말이지만 피곤치 않고
달려나갈 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와운!!!!!!!!!!!!!!!!!!! 홧 @@@@@@@@@@@@@@@@@@@@@@@@팅     (2012.05.11 21:57)

명자님,,, 지금 명자님이 제 마음을 흔드시네요....
명자님꽃이 제 눈을 사로잡으시고, 오늘은 명자님 향기로 제 마음까지 흔드십니다.
우울, 글루미, 블루였던,,, 제 마음이
진심, 위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I♡U.     (2012.05.11 20:34)

******************어렸을 때는 어린 아이의 눈으로 좋았고**************

*****************어른이 되어서는 어른의 눈으로 또 새롭고*************

********** 그리고 귀한 친구들과 함께 나누어 더 많이 행복합니다.*********     (2012.05.11 20:19)

윤수정님도 환하게 웃으시며 기쁨이 넘쳐
꽃밭속에 우리와 함께하는 <전기현의 씨네뮤직>의 꽃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영화에 관한 강적의 정보와 지식으로 나타난 윤수정님,
관대한 자료중 정수를 모아서 늘 우리들의 정서를 upgrade 시켜주시는 고마움
함께 동행하는 그길에 편안하고 고운 자태 또한 우리의 눈요기를 시켜주시며
껓속에 파묻인 모습 , 너무 아름답게 우리의 캡틴이 만들어 주셨네요.
<윤수정의 씨네공감>
가장 좋은것들로 선정하여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함께 가는길이 행복합니다.!!!!!!!!!!!!!!!!!!!!!!!!!!!!!!!!!!!!!!!!!!!!!     (2012.05.11 11:47)

최문숙님,
어제밤 집에 도착이 늦어 음풍 처음 듣다가 너무 피곤하여 잠을 청하고
비몽사몽 아침에 , 주말 아침에
우리들의 캡틴,
전기현님과 윤수정님 꽃밭에서 나누는 이야기는 ???
여린모습의 프랑스배우 같던 진행자님,
흔머리가 듬성듬성, 세월이 아쉽지만
세월을함께 나누는 세대라 더 많이 행복하지요.
5월,
우리들의 영혼을 맑게 밝게 때묻지 않게 하는 <전기현의 씨네뮤직>

그중, 문숙님의 선물은 새로운 세트장 보다 더 아름답게 꾸며주셔서
무한 감사 + + +++++++++++++++++++++++++++++++++++++++++++++++++
CHEERS ~~~~~~~~~~~~~~~~~~~~~~~~~~~~~~~~~~     (2012.05.11 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