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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맛있는 음식 드세요~ 작성일 2012-05-13
작성자 이현수 조회수 27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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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6 개
현수님~~달콤함에 모든 스트레스가 날아갈 듯 하네요..^^
달콤한 낮꿈에 빠져봅니다~~~~~~     (2012.05.15 15:41)
현수님~!~!감사합니다. 한참을 보니 제가 저것들을 다 먹고있는 화면으로 오버랩되네요.ㅋㅋㅋ
얼른 커피라도 들고와야겠어요^^
저도 요즘 산이고 어디고 걷는 시간이 많이 늘어났어요. 몸도 확실히 좋아지는게 확 느껴져요.
이 계절에 걷지 않으면 언제 걷겠어요. 정말 걷기에 최상의 날들이예요. 곧 여름이 들이닥칠텐데 부지런히 걸어다닐라구요^^내일은 퇴근길에 여의도공원에서 사진찍으며 놀다 들어갈꺼랍니다~     (2012.05.15 11:47)
현수님, 오늘 나가는 케익건도 해결하려고 했는데, 휴일이라 포기하니
더 많이 먹고싶은 마음.
아, 최악의 월요일 이라 아이스크림으로 대신했습니다.
주말엔 바빠도 여행길에 올라야 겠습니다.
봄의 여행에서 미각도 찾으며 , 더 많이 바쁘게 시간을 쪼갭니다.     (2012.05.14 22:20)
우아한 명자님, 멋쟁이 문숙님, 안녕하세요! 참 달콤한 유혹이지요^^ 나이 들어 여행 즐기며 미식 탐방하는 분들 부러운데 뭐든지 지나치면 탈이 나는지 어떤 분이 너무 맛을 쫓다가 입맛을 잃었는데 강원도 어느 산골짜기에서 물만 밥에 짠무만 먹고서 겨우 미각을 회복했다고 한 얘기를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어요. 수수하다가 가끔 딜럭스한 게 가장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자기위안 같기도 하지만요.^^ 두 분이 계셔서 게으른 저도 조금 분발하게 되네요. 상쾌한 한 주 보내세요~     (2012.05.14 21:43)
우와! 너무 맛있겠다!!!!!
현수님~~~~ 음식이라기 보다는~ ''거부할 수 없는 유혹덩어리' 네요~^___^~
좋은 영화들은 찾아 보기도 어려워요@@~
좋은 의견 공감!!!     (2012.05.14 18:42)
아, 현수님,
너무 먹음직한 케익,
케익이 많았던 곳에서는 쳐다보지도 않다가
요즈음은 달달한 음식도 그리워 집니다.
넘, 먹음직한 사진 , 커피 한잔과 함께 내일 나가면 골라보아야 겟습니다.     (2012.05.13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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