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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기현 님, 제작진, 애청자 여러분, 맛있는 음식 적절히 챙겨 드시고 힘내세요~

전 스트레스 받을 때 먹는 걸로 푸는 경향이 있어요.

얼마 전부터 한동안 자제했던 케이크, 초콜릿, 아이스크림에 다시 빠졌어요.

얇은 옷 입으려면 다이어트해야 하는데 오히려 몸이 불고 있어 스트레스 받고 있고요. 

나돌아 다녀야 하는 최우선적인 이유랍니다.

멀리 여행을 자주 하는 건 아니고 근교나 주변 공원, 야산 등을 배회한답니다.

  

 

어찌된 일인지 미리보기가 올라와 있지 않네요. 본방사수를 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OBS의 구조적인 문제라고 보이니 결방만 하지 않으면 마음 편히 기다리겠습니다.

이번 주는 아는 영화가 반도 안되었어요. 1. 스텝맘,  2. 나의 어머니, 3. 마더 앤 차일드 등은 보지 못한 영화고요. 윤수정의 씨네공감 '애정의 조건'은 자유분방한 대화 때문에 당시 신선한 문화적 충격을 받았던 듯하고, 4. 제8요일은 마음 아픈 사람들에게 소중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없다면 이 세상이 얼마나 더 힘들어질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전기현의 씨네뮤직'에서 선정한 영화는 가능하면 다 보려 하지만 보기 힘든 영화도 꽤 섞여 있어서 '전기현의 씨네뮤직'에서 선정된 영화와 EBS '세계의 명화'가 유료로라도 다시보기 시스템을 도입하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언젠가 현실화되기를 기대해보며 가정의 달 특집 감사히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