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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 제목 | 결혼 24주년 축하, 생일축하 ... | 작성일 | 2012-05-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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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명자 | 조회수 | 27948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자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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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OBS | 2022-06-28 | 31321 | |
| 304 | [9] | 안현숙 | 2012-05-15 | 29045 |
| 303 | [11] | 안현숙 | 2012-05-15 | 27335 |
| 302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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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수 | 2012-05-15 | 290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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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자 | 2012-05-15 | 27949 |
| 300 | [6] | 이현수 | 2012-05-13 | 27019 |
| 299 | [7] | 이명자 | 2012-05-13 | 28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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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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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숙 | 2012-05-11 | 40074 |
| 297 | [6] | 이명자 | 2012-05-09 | 29546 |
| 296 | [4] | 이현수 | 2012-05-09 | 27774 |
| 295 | [4] | 안현숙 | 2012-05-08 | 29012 |
(cer*****)
커피 마시며 클릭하는데 이 꽃들 보고 활짝~! 미소짓고 있습니다.
강수지씨의 노래 보랏빛 향기가 들립니다.......^^ (2012.05.15 16:38)
(ml**)
많이 아쉽습니다. (2012.05.15 14:08)
(ml**)
그림 삼매경에 작업하고 계실텐데.
축하는 모두 함께가 있을때
서운함도 없는것 같습니다.
지구 끝이라도 찾아올겁니다.
씨네뮤직 가족들 행복하다면
우리들의 단조로운 생활이 꽃향기처럼
작은 대화로 서로가 있음을 확인하여
행복을 느낍니다. (2012.05.15 13:55)
(so**)
명자님~ 명자님과 함께라면,,,, 언제나 꽃향기가 가득할 것 같아요~ (2012.05.15 13:09)
(ml**)
정성껏 나를 위한 커피
음악도 준비,
고용함도 평안함도 지상 최대의 선물.
진한 커피향 으로 CHEERS!!!!!!!!!!!!!!!!!!!!!!
이미 원숙한 여인의 향기를 맡으며, 느끼며, 함께합니다.
기쁘고 오늘 시간이 비어 있어
행복합니다. (2012.05.15 12:42)
(ah***)
가슴 뭉클 눈물나게 하시네요...ㅜ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ㅠㅠ
보랏빛 처럼 원숙한 여인이 되고싶습니다..^^ (2012.05.15 12:36)
(ml**)
아쉬움에 꽃 향기라도,
지선님 ,
태어남에 함께한 기쁨
축 하 드 립 니 다. (2012.05.15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