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제목 | 어머니가 가르쳐 준 노래.. | 작성일 | 2012-05-08 | ||
---|---|---|---|---|---|
작성자 | 안현숙 | 조회수 | 29019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자 |
조회수 |
---|---|---|---|---|
[공지] | OBS | 2022-06-28 | 31694 | |
445 | [2] | 심종선 | 2012-09-16 | 30824 |
444 | [5] | 이현수 | 2012-09-17 | 30945 |
443 | [14] | 최문숙 | 2012-09-15 | 36653 |
442 | [5] | 이명자 | 2012-09-14 | 30776 |
441 | 공인미 | 2012-09-13 | 4 | |
440 | [6] | 이명자 | 2012-09-12 | 31041 |
439 | [1] | 이경은 | 2012-09-09 | 29070 |
438 | [3] | 표지은 | 2012-09-09 | 32037 |
437 | [1] | 이은영 | 2012-09-08 | 30735 |
436 | [4] | 이명자 | 2012-09-08 | 31455 |
(so**)
전, 아주 오랜만에 마음의 쉼을 찾은 것 같네요.
현숙님의 사진과 글,,, '따뜻하고 부드럽다'는 느낌이 문득 드네요.
사실, 올해 카네이션을 드리지도 받지도 못했는데,,,, 오늘에야, 현숙님의 카네이션을 마음으로 바라봅니다.. (2012.05.13 11:17)
(cer*****)
드보르작 어머니가 가르쳐준 노래 저도 매우 좋아해요~
행사 많은 5월이라 뜸하게 들어왔었네요...
역시 이 곳은 편하고, 못오면 얼른 오고싶어지는 곳이예요~ (2012.05.12 22:10)
(ml**)
아, 세상많은 사람들과 주고 받아도, 이공간에서 주고받는 의미있는 노랫말, 음악은
정말 잊을 수도 없는것 같습니다.
안현숙님, 감사합니다. (2012.05.09 08:45)
(f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