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s my mother taught me

 어머니가 가르쳐 준 노래
In the days long vanished

오래 전 지나가 버린 시절
Seldom from her eyelids

그녀의 눈가에는 눈물이
Were the teardrops banished

마를 날이 없었지.



Now I teach my children

이제 내 아이들에게 가르친다네
Each melodious measure

각각의 아름다운 소절을
Oft the tears are flowing

가끔 눈물이 흐른다네
Oft they flow from my memory's treasure

소중한 기억 속으로 부터 가끔 눈물이.

 

 

 

 

어린이날 특집을 보며  만화영화로 보던 하이디가 생각나고

어린시절을 추억할 수 있었어요..

우리 아이들의 어린시절도 떠올리고..

탁해진 영혼을 정화하는 듯한 마음으로

잘 보았습니다..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드보르작의 어머니가 가르쳐 준 노래와

작은 카네이션 한 다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