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시청자 여러분의 영화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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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
2022-06-28 |
31753 |
235 |
북해도를 다녀와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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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숙 |
2012-02-22 |
31731 |
234 |
극장가의 추억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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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선 |
2012-02-22 |
30710 |
233 |
< 전기현의 씨네뮤직 >~ 국민프로만들기ll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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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숙 |
2012-02-21 |
39414 |
232 |
영화, 무엇을 나누어야 하는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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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자 |
2012-02-18 |
36744 |
231 |
오늘도 본방사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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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
2012-02-18 |
29501 |
230 |
< 전기현의 씨네뮤직 > 32회-영화관이야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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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숙 |
2012-02-18 |
40272 |
229 |
32회는 어린시절 극장의 추억들을 되짚어 보는 시간이 되겠군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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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
2012-02-17 |
31572 |
228 |
< 전기현의 씨네뮤직 >32회-미리보기예상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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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숙 |
2012-02-17 |
34740 |
227 |
시청자와 즐거운대화로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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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자 |
2012-02-15 |
39629 |
226 |
발렌타인 데이..연애시절을 추억해 봅니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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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숙 |
2012-02-15 |
31101 |
(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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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했네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2012.01.09 16:27)
(so**)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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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금요일~ 없었으면 울뻔 했음...오늘 날씨가 많이 풀렸어요~ (2012.01.09 14:10)
(so**)
우리는 광속Line으로 연결~
거리 문제 안됨!!!
행복합니당~^________________^` (2012.01.08 21:14)
(cer*****)
어떤건 어린 나이에도 너무너무 재밌게 본 것도 있었고, 세월이 많이 흘러 다시봐서 더 좋은 영화도 있었습니다.
이런 마음을 공유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그래서 옆 집 보다 더 가깝다는 말씀 마음 와 닿습니다 . (2012.01.08 16:33)
(yes***)
전기현님은 많은 사람들에게 쉼을 만들어 주는 큰 나무군여~ㅋ (2012.01.08 14:28)
(ml**)
메이저로 성장해가기를 모든 시청자의 격려와 함께 기대합니다 (2012.01.08 14:26)
(yes***)
(ml**)
시청자게시판이 되길 바라며, 커피로 cheers!!!!!!!!!!!! (2012.01.08 14:22)
(yes***)
새해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여 우리 이곳이 우리 세대들의 진정한 소통있는 쉼의 공간이 되면 좋겠어요 (2012.01.08 14:20)
(ml**)
어제 넥타이를 매신 전기현님, 회색이 잘 어우리는 신사이며, 무대도 새해를 향한 준비
너무 좋으나,경민님의 글이 너무 반가워 급으로 커피 한잔만듭니다.
경민님, 나의 기쁨 입니다. 우뇌는 절대 녹슬지 않는다는 진리. (2012.01.08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