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어서 옵쇼
[섬생극장 - 우리의 꿈이 이뤄질 거예요 믿을 신(信), 신도사람들]
도시에서 멀지 않은 섬, 신도!
그 안에서 자신들만의 꿈을 키워가는 다양한 신도 신시
굼벵이에 꿈을 담고 사는 농민
어촌계에 새로 들어온 신시호를 맞이하는 진수식이 열렸다!
바다에 꿈을 품은 어촌계 사람들을 만나보고,
노년의 꿈을 위해 제2의 고향으로 신도를 택한 주민도 만나봅다.
[인테리어 -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는 감각적인 디자인이 뜬다]
장사가 되는 가게들의 공통점은 어디에 있을까요?
맛, 가격 등 다양한 이유들이 있지만 중요한 것은 인테리어 였습니다.
비슷한 인테리어라도 포인트가 되는 인테리어로 꾸민 가게들을 찾아가 봤습니다.
[우리 동네로 어서 옵쇼 - 기억이 추억이 된다 양주 장흥면 II ]
길이길이 흥하라는 의미의 양주 장흥면!
대학생들의 MT 성지이자 데이트 코스로 유명했던
일영, 장흥, 송추의 사람들을 만난다.
평범한 사람마저도 예술적 감흥을 불러일으킨다는
장흥의 아름다운 풍경과 영감을 얻기 위해
하나둘 찾아든 예술가들 그리고 교외선의 감성과
추억을 간직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도시,
양주 장흥면으로 떠나보자.
(ml**)
꿈 꾸는 자에게 꿈이 이루어지는 그날 을 향하여 더 높이 멋지게 날자, 날아보자, 날아가는 힘을
영감을 <전기현의 씨네뮤직>의 영화와 음악이 던져줄 것 입니다. (2012.02.23 17:34)
(so**)
꿈
투스카니라 하시니, 갑자기 햇살이 더,,, 좋아지네요~^____^~ (2012.02.23 17:21)
(ml**)
다음 여행지로 추천. 날씨 온난할때 가장 좋음. (2012.02.22 23:34)
(ah***)
따뜻하고 좋습니다.. 맨발로 걷고 픈 저 곳.. (2012.02.22 23:18)
(yes***)
(so**)
이 프로를 좋아하고 아끼면서도, 움직이지 않는 시청자분들께,,,, 좀,, 마음이 ,,,,,,,,,ㅠㅠ
명자님~ 예전에 우리 서로 이야기 나누었던 것처럼요~ 너무 연연해 하지는 말기로 해요^^~
즐기기로 해요~^^ 명자님~ I♡U~^________^~ (2012.02.19 20:40)
(so**)
"있을 때 잘하라"!!!!!!!!! 는 말, 때 늦은 후회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맘,,,이죠
<전기현의 씨네뮤직>을 있을 때 홍보도 널리 하고,, 더 잘 챙경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어요.
여기 많은 시청자들도 더 열심히 동참하셨으면 좋겠는데요,,, 여기 페이지에 그런 글 올려도 괜찮을까요? (2012.02.19 20:26)
(ml**)
(so**)
아마,,, 앞에 검색페이지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제가 한 거 에요, 홍보용으로 이미지들을 많이 보시라고,,, 그래서 또 많이 사용하시라고,
페이지에 [그림삽입]만 넣었던 것을 [첨부화일]에도 덧 넣은 거 에요... 그러 말씀하시는 거죠? 아닌가요?^^ (2012.02.19 20:17)
(ml**)
행복하게 하는지. (2012.02.19 20:14)
(so**)
형제가 같이 다니는 것이,, 무얼해도 참 좋습니다~ 훈훈해지는 마음~ 엄마미소^^~
모닥불자리 감사^_____^ (2012.02.19 20:11)
(so**)
오늘은,,, 잔잔하게 행복이 발목에 깔려 있는 날이었습니다.
아이들요??? 우리집 [아이들이 사라졌어요]
어제 밤에 둘이 홍대앞으로 갔다가 새벽에 왔답니다~ㅋㅋㅋ
형제가 둘이 아주 신나게 춤추고 왔더라고요~ 뿌듯한 표정으로..
작은 아이가 형아에게 다음 휴가에도 가자고 하더군요,, 둘이만 갔던 건 처음인데 나름 좋았나봐요
아마 또 갈거에요^^~
땅 속이 녹기 시작한다는 입춘, 다음에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우수,, 그 다음에 개구리 나오는 경칩.. 우리 엄마 하시던 말씀이 나이들어 생각 나는 건 뭔 지...ㅠㅠ..^^
오늘 밤, 사진 속 벽난로 앞에 엄마랑 앉아서 이야기 하면 얼마나 좋을까~~~ 간절한 생각이 듭니다~ 굳밤~!^^
명자님 또 죄송!!! 아까 있던 페이지에 그냥 댓글을 써서 다시 정리해서 올리려고 지웠는데 ,,ㅋㅋ (2012.02.19 20:08)
(ml**)
합니다. (2012.02.19 20:08)
(ml**)
입구에서 퇴장. 젊은이들의 소식들으니 시간의 억울함도 있음니다. 지금이라도 후회없이 더 많이
노력하며 행복을 만들어 가야하는데 세상이 만만치도 않지요. 그래도 오늘 좋은 소식듣고 우리의
향한 목표점은 승리로 올려놓으심을 감사합니다. (2012.02.19 20:06)
(ml**)
(yes***)
(ml**)
(yes***)
내일은 즐거운 봄과의 본격적인 해후가 있을거 같습니다.
문숙님은 아드님이랑 좋은 시간 보내고 게시겠져?
지선님은 제 천리안으로 봄을 위한 미용팩 정도를 하고 있을거 같은데요?
전기현의매니아 여러분~ 봄이 오나 봅니다~ (2012.02.19 17:43)
(ml**)
그옛날의 숨죽이며 모두 공감하며 추운 극장에서도 보던시절도 생각나고, 우리안의 역사를 뒤돌아 보게도 햇습니다. 주말 오후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조금 회복중입니다. (2012.02.19 15:48)
(cer*****)
문숙님~모처럼 가족들과 오붓하게 씨끌벅적 와글와글 행복한 주말 보내셔용^^ (2012.02.19 00:03)
(cer*****)
이 프로그램의 긴 역사가 될 이 작은 '발자취만들기'에 늘 애정하겠습니다~!! (2012.02.19 00:00)
(so**)
두 분은 천리투시안이신가요~?헉!!! 좋겠네요~ '보고 싶을 땐~ 언제든 볼 수 있는거'죠~?'
오늘도 아이들이 소란스러웠어서, 다시보기 벌써 기다립니다~^^ (2012.02.18 23:57)
(cer*****)
(cer*****)
(yes***)
오늘 닥방송하셨군요. 저도 잘 봤습니다.
저 지금 혼자 음악 듣고 있어요.
행복한 꿈 꾸세요~ 꿈이 영화 같을거 같아요~ (2012.02.18 23:38)
(yes***)
명자님 아프신데도 함께 해주셔서 정말 좋으네요~ 제가 다요~
얼른 쾌차하세요~ 기현님도 핼쑥하시네요.
모두 건강들 하시길요~
문숙님, <기현버전>에 백배 아니 천배 만배 동감이요~ (2012.02.18 23:18)
(ml**)
영감 BRAVO!!!!!!!!!!!!!!!!!!!!!!!!!!!!!!!!!!!!!!!!!!!!!!!!!!!!!!!!!!!!!!!!!!!!!!!!!!!!!!!!!!!!!!!!!!!!!!!!!!!!!!!!! (2012.02.18 22:07)
(so**)
<전기현의 씨네뮤직> 계속 진화하여 나가리라 기대합니다. ]
명자님~ 공감백배!!!!!! 조용한 시청자들이 많이 참여하기를, 무심하지 않기를!!
계속 진화하며,,, 개편무시~ 세월무상~ 오래오래! 동고동락~!!! 하기를.
기현님은, 어떤 영화도 어떤 음악도~~~ [기현버젼]버젼업시키시는 신비 ~^_________________^~
사진 속 분위기 진짜! 대박!! 저에게 뭔가 영감을 주네요. 감사해요 (2012.02.18 2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