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을 시청하려고 핸드폰 알람까지
걸어놓고 토요일 저녁 시간을 기다려왔던
시청자 입니다. 수준 높고 위안을 주는
시간이었는데 없어져서 너무나 서운합니다.
토요일 그 시간으로 다시 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이 프로그램을 시청하려고 핸드폰 알람까지
걸어놓고 토요일 저녁 시간을 기다려왔던
시청자 입니다. 수준 높고 위안을 주는
시간이었는데 없어져서 너무나 서운합니다.
토요일 그 시간으로 다시 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답변]
시청자님의 많은 관심과 애정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전기현의 씨네뮤직은 OBS에서도 무척 소중한 프로그램이며 오랫동안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제작진이 기획구성을 새롭게해서 시즌2로 찾아뵙도록 노력중이오니
앞으로도 많은 성원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