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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댓글방 작성일 2011-12-20
작성자 김경민 조회수 34121

입력된 문자는 총 0자 (최대 250자) 입니다.
총 의견수 13 개
저 여기서 빵 터짐 절대로 안돼요~~~나이 순으로 합시다.     (2011.12.23 22:23)
키 큰 순으로 미인이었음 좋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011.12.23 19:49)
그래서 지선님은 이미 미인이십니다.     (2011.12.22 20:54)
지선님, 그라셔야겠어요. 아무래도 외할머님의 마음도 좀 헤아려 주심이
좋을듯요~요즘 미인 되는건 뭐~ 일도 아니져?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니까요...
그런데 젊음이 곧 미인이더라는 뭐 그런 진리가 있습디다.
크게 신경 안써셔도 될듯합니다.     (2011.12.22 20:42)
감 많이 먹고 미인이 되어야겠어요~!
지금 집에 귤이 천지인데 다 퍼주고 감을 쌓아놓겠어요 ㅋㅋㅋ     (2011.12.22 14:03)
내 지선님, 대봉 -자연시 잡수시고 입맛 찾으세요. 미인은 감을 먹어야 합니다. 입막도 건강도 피부도 굿     (2011.12.22 09:59)
윗쪽이 뾰족한게 대봉감이던가요? 감 생각하며 입맛 다십니다.
언제나 일이라는게(좋은 일 나쁜일 모두) 언제나 동시다발로 몰려와 치루는 중에는 정신 못차리고 허둥허둥대는 것만 같은데 지나가면 그냥 추억거리가 되버리네요^^
요며칠 뉴스 한 번을 못 봤어요. 소식만 들어서 아는 정도구요...날씨도 몸으로 체크하고 준비하구요.
'난 무슨 선물을 준비하나....'하고 있습니다^^     (2011.12.21 16:50)
명자님, 참고 할께요..댓글은 12개가 보이는 한계군요..
명자님.문숙님.지선님~~~     (2011.12.20 20:31)
경민님, 감사, 큰 사랑 또 느낍니다. 단감도 먹으며 식성들도 너무 비슷합니다.
경민님, 25일 11시 정보 위에 삽입.     (2011.12.20 20:29)
저두 그래요~
명자님, 많이 잘 드세요..어지럽다고도 하시면서요...
요새 커다란 감 있지요..저 감 안좋아 했었는데 요새 입맛 없을 때 괜찮더라구요.
이번에 산것이 맛있어서 그런지 한 박스가 거의 며칠만에 ~아주 큰 감 위가 뾰족한거요.
옛날 고향집 뒤안에 이 감나무가 있었는데 조부모님들 겨우내 드셔도 전 안먹었는데
올 겨울부터 먹게 되네요...입맛이 나이살을 먹나 봐요~     (2011.12.20 20:22)
경민님, 저녁식사 입맛 없었는데,문숙님 방출 사건으로 힘 얻으려고 먹고 있습니다.
나만 외계 사람 같아요. 모두 처음 인것 투성이니. 그런데 재미있습니다.
저도 위의 새를 먼저 만나고 애착갑니다.     (2011.12.20 20:14)
명자님, 유쾌한 만남이었지요.
뉴스는 시끌거리지만 침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몰랐던 일이지만 예상못할 일도 아닐테니까요?
아무튼 모든 일들이 잘 풀려서
하늘 아래 사는 일이 모두에게 축복이길
기도합니다.
지선님은 나중에 오시겠죠?
지선님 미리 반가워요~     (2011.12.20 20:09)
명자님,그렇군요.
얼마나 우셨으면 코피까지...     (2011.12.2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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