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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댓글방2 작성일 2011-12-23
작성자 김경민 조회수 3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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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13 개
어제 너구리 한마리 몰고 바로 쓰러졌어요~~~~~저녁6시에 너무 일찍 먹었나봐요
음풍도 들었군요^^
명자님! 기현님의 2012년 기획 저도 바랍니다~!!     (2011.12.24 14:18)
문숙님,지선님
저 늦게 왔다 놀다 갑니다.     (2011.12.23 23:23)
넵     (2011.12.23 23:23)
네에...     (2011.12.23 23:22)
그 초상화는 드라마 출연 때문에 그러신거 아닌가요?
얼마전에 예전의 신문 인터뷰 봤는데 성격이 똑 부러질거예요.
말씀 잘 하셨더라구요...그리고 국민대학 동영상 강연도 봤는데
분명 자신의 일에 좋아하고 자부심과 필요성등 두루두루 확실히 알고 계신거 같아요.
추종할만 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명자님 저 갑니데이~     (2011.12.23 23:21)
경민님, 음픙 나올시간 가깝네요. 즐기시고요. 제가 크리스마스의 꽃 준비 했으니 24일 날
우리 친구들에게 이공간에 올립니다. 건강하시고 따뜻한차 드세요. 전 레몬 눌러서 따뜻한차
마십니다.목 감기오려고 자구 공격하여 레몬총으로 쏘아버리려고요. 음픙 좋은 시간 즐기십시요.     (2011.12.23 23:20)
명자님, 저 음풍 들으러 갑니다. 약간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내일 또 뵈요~안녕히 주무세요~     (2011.12.23 23:16)
아, 문숙님 대방출에 충격이었는데, 어제 차분한 연륜 있는 여유로운 모습 사진 보며 가라 앉았습니다.
청년들 멘토하며 힘든 부분 있는데 기현님 젊은 날의 초상화 보며 많이 이해하기로 햇습니다.     (2011.12.23 23:15)
맞습니다. 좋아서 하는 사람들의 성공의 척도가 많은 돈을 버는 걸로 판가름 내서는 안되리라 봅니다.
꾸준히 그 일을 사랑하며 한 사람들의 성장이 있을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배려가 있길 바랍니다.     (2011.12.23 23:14)
경민님, 눈이 많이 오네요. 우리가 기현님 2012년 기획짜고 있나요?
요즈음 이곳 음악, 노래, 음픙의 소개된 음악들이 많이 널리 알려지고 다른DJ도 자주 들려주는것 보며
조심스럽게 전 기현님 프로에 관심과 관망 과 카피도 많은것 감지. 음악의 선곡도 많이 다양해 졌습니다.
그래도 차별화는 아직 많아요. 좋아서 하는 일과 일로 하는 일은 못따라 가거든요     (2011.12.23 23:12)
ㅎㅎㅎ명자님 넘 웃게 하십니다. 맞습니다.
새해엔 광고도 많이 찍으시기 바래봅니다.
그리고 생각해 보면 우리나라는 일찍 특히 연예계 쪽에서는 일찍 두각을 나타내는 위주로 가는데
외국 뮤지션들 보면 나이가 들수록 연륜이 묻어난 매력이 넘치잖아요.
기현님도 이제 꽃 피우기에 딱 알맞은 때라고 생각합니다.     (2011.12.23 23:08)
기현님, 에너지와 기질+ 재능+ 지식+ 외모 로 하면 주간 2개, 주말 2개 정도 색깔을 나누어
본이 되는 방송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평론쪽, 음악, 영화, 최신 첨단 오디오 & 비디오의 미래, 음픙 정도
경민님, 광고는 당연히 서넛은 하셔야 품위 유지도 되지요.     (2011.12.23 23:03)
광고 나오심 좋잖아요~ 돈 많이 버시면 좋은 일 많이 하실거 아니예요~
그것도 나눔에 기여하는 거죠...     (2011.12.2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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