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제목 | 댓글방2 | 작성일 | 2011-12-23 | ||
---|---|---|---|---|---|
작성자 | 김경민 | 조회수 | 33455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자 |
조회수 |
---|---|---|---|---|
[공지] | OBS | 2022-06-28 | 31497 | |
124 | [12] | 김경민 | 2011-12-23 | 33002 |
123 | [13] | 김경민 | 2011-12-23 | 33456 |
122 | [4] | 심종선 | 2011-12-23 | 33200 |
121 | [15] | 최문숙 | 2011-12-22 | 31959 |
120 | [16] | 최문숙 | 2011-12-22 | 33111 |
119 | [16] | 고지선 | 2011-12-21 | 33070 |
118 | [13] | 이명자 | 2011-12-20 | 35583 |
117 | [16] | 김경민 | 2011-12-22 | 32801 |
116 | [13] | 김경민 | 2011-12-20 | 34121 |
115 | [10] | 최문숙 | 2011-12-19 | 32794 |
(cer*****)
음풍도 들었군요^^
명자님! 기현님의 2012년 기획 저도 바랍니다~!! (2011.12.24 14:18)
(yes***)
저 늦게 왔다 놀다 갑니다. (2011.12.23 23:23)
(ml**)
(yes***)
(yes***)
얼마전에 예전의 신문 인터뷰 봤는데 성격이 똑 부러질거예요.
말씀 잘 하셨더라구요...그리고 국민대학 동영상 강연도 봤는데
분명 자신의 일에 좋아하고 자부심과 필요성등 두루두루 확실히 알고 계신거 같아요.
추종할만 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명자님 저 갑니데이~ (2011.12.23 23:21)
(ml**)
우리 친구들에게 이공간에 올립니다. 건강하시고 따뜻한차 드세요. 전 레몬 눌러서 따뜻한차
마십니다.목 감기오려고 자구 공격하여 레몬총으로 쏘아버리려고요. 음픙 좋은 시간 즐기십시요. (2011.12.23 23:20)
(yes***)
내일 또 뵈요~안녕히 주무세요~ (2011.12.23 23:16)
(ml**)
청년들 멘토하며 힘든 부분 있는데 기현님 젊은 날의 초상화 보며 많이 이해하기로 햇습니다. (2011.12.23 23:15)
(yes***)
꾸준히 그 일을 사랑하며 한 사람들의 성장이 있을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배려가 있길 바랍니다. (2011.12.23 23:14)
(ml**)
요즈음 이곳 음악, 노래, 음픙의 소개된 음악들이 많이 널리 알려지고 다른DJ도 자주 들려주는것 보며
조심스럽게 전 기현님 프로에 관심과 관망 과 카피도 많은것 감지. 음악의 선곡도 많이 다양해 졌습니다.
그래도 차별화는 아직 많아요. 좋아서 하는 일과 일로 하는 일은 못따라 가거든요 (2011.12.23 23:12)
(yes***)
새해엔 광고도 많이 찍으시기 바래봅니다.
그리고 생각해 보면 우리나라는 일찍 특히 연예계 쪽에서는 일찍 두각을 나타내는 위주로 가는데
외국 뮤지션들 보면 나이가 들수록 연륜이 묻어난 매력이 넘치잖아요.
기현님도 이제 꽃 피우기에 딱 알맞은 때라고 생각합니다. (2011.12.23 23:08)
(ml**)
본이 되는 방송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평론쪽, 음악, 영화, 최신 첨단 오디오 & 비디오의 미래, 음픙 정도
경민님, 광고는 당연히 서넛은 하셔야 품위 유지도 되지요. (2011.12.23 23:03)
(yes***)
그것도 나눔에 기여하는 거죠... (2011.12.23 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