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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렬기대 작성일 2011-12-19
작성자 최문숙 조회수 32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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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10 개
지선님~ 어제 억울했던 거,
[크리스마스 선물]이 위로가 되었다니 기분이 좋네요~^^
내일은 [염장]사진 하나 날릴 생각이 있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욤^^~     (2011.12.21 23:19)
어제 후기 쓰느라 음풍도 20분이나 못듣고 그랬네요...아주 쪼쯤만 쓰고 얼른 들어가서 라디오 들어야지 했는데 시간이 그래 가네요.....근데 허공에 날린 그 시간을 어서 보상받나요 ㅠ.ㅠ
문숙님 사진이 위로해주네요^^ㅋㅋㅋ     (2011.12.21 15:58)
명자님~ 크신 마음으로 보듬고 아울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힘이 되고 격려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건강하시구,,, 매일 행복 만끽하세요~^______^~     (2011.12.20 15:35)
지선님~, 그 황당함! 어떻하나요.ㅠㅠ
OBS는 로그인 후에도 심심하면 자꾸 로그인하라고 해서.
댓글 쓸 때도 워드에서 써서 복사 해 오는 습관을 들이려고 한답니다.
한영, 오류도 자주 있구, 지금도 로그인 하고 댓글 쓰는데, 다시 또 로그인 하라고 떴어요, 헐....

후기 기다릴게요~^^ 시간 편할 때 천천히 올려 주세요^___^     (2011.12.20 15:22)
지선님,헐 어쩐대요...아까워서...
저도 몇번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긴 글은 꼭 복사를 하고 들어 갑니다.
튕겨 나올 때를 대비해서~~~
지선님, 어제 음풍 듣다 잠드셨지요...
지금 다시듣기 하니 참 좋은데 푸욱 잠들 수 있는 음악들이네요...
전 어제 스탠바이 하고 있었는데 문득 깨니 끝나가는 시간...
끝에 두어곡 들었습니다.
지선님...후기 기대합니다...     (2011.12.20 12:26)
문숙님, 모두 떨고 있겠어요...
이렇게 예리하게 그것도 지체없이 지적하니...
울들을 아무도 물로 보진 않겠군요...ㅋ~
관계자분들에게도 제작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 모두 특별한 애정에서 나온 것입니다.
특별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아래 명자님과 같은 시각으로 만족했지만
다른 시각으로 볼 수도 잇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문숙님 예술을 지향하는 사람답습니다.
예술이란 모름지기 옳지만 다른 방향을 제시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문숙님! 화이팅!     (2011.12.20 12:20)
부지런한 지선님, 용감히 다녀오셨네요. 네 늦게 듣도록하지요     (2011.12.20 12:03)
안녕하세요~굿모닝~!!저 셜록홈즈 보고글 실컷 쓰고 등록 누르는 순간 로그인하라는.......도대체 이 문제좀 해결되길 바라며....나가야 할 시간이라.....밤에 다시 써올리겠어요 ㅠ.ㅠ     (2011.12.20 12:00)
인터넷 오류 차단으로 아침 찬양이 늦었습니다.
모든분들 추운 날씨 이제 상륙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11.12.20 11:47)
문숙님, 오랜만에 힘찬글 읽습니다. 영화로 인해 대리만족의 시간도 있겠지요.
크리스마스기간 여러종류의 크리스마스헤프닝 가족사랑, 쇼핑과연인의 사랑, 산타클로스의 슬픈 이야기, 악마와 크리스마스 속에서 많은 다양한 이야기의 선물 받으며 힘들고 쳐저있는 사회속에서 마음만이라도 즐겼습니다. 아마도 연말이라 기분 전환용과 아이들을 고려했으리라 봅니다.
영화 너무 방대하여 각각의 입맛은 힘들지만 문숙님의 고견도 이해하며 많은 시청자도 공유하면
좋은 시간으로 함께가는 프로그램의 방향이 이루리라 봅니다.
저로서는 하나의 주제로 다양함을 이끌어내는 매력도 있었고 꼭 알고있어야 할 집중 조명된 부분은
초보자인 제게 많이 공부하며 정리하는 지침이 되어 좋았습니다.
대리만족으로 라도 작은기쁨을 누려야 정서적 건강을 이끄리라 생각합니다.
좋은글 내년에도 많은기대하며 [전기현의 씨네뮤직] 영원히 힘차게 나가기를 희망합니다. ,     (2011.12.2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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