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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댓글방 작성일 2011-12-23
작성자 김경민 조회수 3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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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12 개
안 웃을 수가 없죠?     (2011.12.23 22:57)
웃지마세요. 맨처음 경민님이 친절히 댓글 주셔서, 경민이란 이름만으로 제가, 이남자가 왜 이리 가까이 접근하지. 부담스럽네 . 하는 마음 이엇습니다. 웃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12.23 22:55)
5개 프로다 전기현님이 꾸려 가게 되나요? ㅋ~     (2011.12.23 22:55)
맞습니다. 이 곳에서의 대화들이 개성 강한 분들에겐 숨통이 트이는 곳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2011.12.23 22:55)
저도 책도 영화도 보지 못했습니다.
이야기만 들은 걸로만 미루어 짐잘할 때 잘 믿겨지지 않더라구요.     (2011.12.23 22:52)
경민님,저 정말 처음이라 신나게 달려와서, 제가 하는일 더 집중해서 일하는것이 좋았고,
지금은 귀한 친구들의 음성에 즐겁고, 아직 잘하고 있나 검토도 없이 밀고 나갑니다.     (2011.12.23 22:50)
제가 좋아하는것 발견하면 빠지는 편이라 단점이자 장점이라 생각. 이런 정도의 프로그램 5개 정도만 생겨도 사회가 변화될 겁니다. 정서 불안과 문화의 가치 기준이 전혀 없는 방송들.
음픙 좋은데, 영화속에는 메세지가 강하여 더 좋아합니다. 도가니 보지는 않았지만
많은 관심을 확대시키는 상황들, 교육으로 못하는 것 한장면의 메세지로 변환가능.     (2011.12.23 22:47)
친구 스케일이 전국구가 된 것이지요~     (2011.12.23 22:43)
제가 이공간에서 즐기느라, 아마도 주변 인물들의 관계에 소홀한가 봅니다. 본의 아니게.
왕따된것 같은데 별로 제겐 의미가 없습니다. 전 주제 있는 소통에 관심이 있거든요.
새로운 삶, 영화 + 음악 을 좀더 깊이 들어가며 관심을 갖는것이 재미도 있습니다.     (2011.12.23 22:42)
저도 예전에 참 만드시는 분들이 더 많이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부성 발언 아닙니다. 다들 배움이 보통 이상일텐데 그넘의 시청자가 원하는게 뭔지 제대로 파악은 된것인지 만날 시청률에 쫒겨 만든 프로들 보면 어느 프로는 분명 만드시는 분들의 고민도 많으리란 생각들었습니다. 이런 좋은 공간을 이끌어 낸 전기현님이 아무래도 문화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런 말 부담 가지실라나요~     (2011.12.23 22:41)
명자님, 맞습니다. 우리가 우리 스스로 문화를 만들어 가는거지요.
시청자들로서 에티켓을 지키며 열심히 참여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2011.12.23 22:38)
저희는 아직입니다. 경민님, 참 빠르세요.존경수준입니다.
제가 약간시간을 내어 훝어보니 우리 공간은 양반공간. 싸우는 곳도 있고, 된장, 고추장 가리지 못하는곳도 많고, 그런공간 보며 진행자나 스텝들도 많은 스트레스 받으리라 짐작합니다.
무한 소통의 장점을 쓰레기로 만드는 경우도 많지요.
우린 유-머아닌가요     (2011.12.2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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