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제목 | 댓글방 | 작성일 | 2011-1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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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경민 | 조회수 | 33002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자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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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OBS | 2022-06-28 | 31508 | |
124 | [12] | 김경민 | 2011-12-23 | 33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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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16] | 김경민 | 2011-12-22 | 32802 |
116 | [13] | 김경민 | 2011-12-20 | 34122 |
115 | [10] | 최문숙 | 2011-12-19 | 32795 |
(yes***)
(ml**)
(yes***)
(yes***)
(yes***)
이야기만 들은 걸로만 미루어 짐잘할 때 잘 믿겨지지 않더라구요. (2011.12.23 22:52)
(ml**)
지금은 귀한 친구들의 음성에 즐겁고, 아직 잘하고 있나 검토도 없이 밀고 나갑니다. (2011.12.23 22:50)
(ml**)
음픙 좋은데, 영화속에는 메세지가 강하여 더 좋아합니다. 도가니 보지는 않았지만
많은 관심을 확대시키는 상황들, 교육으로 못하는 것 한장면의 메세지로 변환가능. (2011.12.23 22:47)
(yes***)
(ml**)
왕따된것 같은데 별로 제겐 의미가 없습니다. 전 주제 있는 소통에 관심이 있거든요.
새로운 삶, 영화 + 음악 을 좀더 깊이 들어가며 관심을 갖는것이 재미도 있습니다. (2011.12.23 22:42)
(yes***)
아부성 발언 아닙니다. 다들 배움이 보통 이상일텐데 그넘의 시청자가 원하는게 뭔지 제대로 파악은 된것인지 만날 시청률에 쫒겨 만든 프로들 보면 어느 프로는 분명 만드시는 분들의 고민도 많으리란 생각들었습니다. 이런 좋은 공간을 이끌어 낸 전기현님이 아무래도 문화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런 말 부담 가지실라나요~ (2011.12.23 22:41)
(yes***)
시청자들로서 에티켓을 지키며 열심히 참여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2011.12.23 22:38)
(ml**)
제가 약간시간을 내어 훝어보니 우리 공간은 양반공간. 싸우는 곳도 있고, 된장, 고추장 가리지 못하는곳도 많고, 그런공간 보며 진행자나 스텝들도 많은 스트레스 받으리라 짐작합니다.
무한 소통의 장점을 쓰레기로 만드는 경우도 많지요.
우린 유-머아닌가요 (2011.12.23 22:38)